블로그

  • 미닉스×대상 종가 ‘Shift Talk’: 김치 생활의 변화를 말하다

    미닉스×대상 종가 ‘Shift Talk’: 김치 생활의 변화를 말하다

    김치는 오래전부터 식탁의 중심이자, 우리 정서 깊숙이 자리 잡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집은 좁아지고, 대형 김치냉장고는 점점 부담스러운 가전이 되었습니다. 필요한 만큼, 효율적으로, 그리고 감각적으로 소비하려는 새로운 가전 트렌드 속에서 미닉스는 김치 생활의 ‘전환(Shift)’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기술, 음식과 공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미닉스는 김치 라이프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첫걸음으로, 김치 명가 대상 종가와 함께한 “Shift Talk: 미닉스, 김치 생활을 말하다”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미닉스는 신제품 ‘더 시프트(The Shift)’의 개발 스토리와 그 안에 담긴 철학을 나눴습니다.

    김치 생활의 전환: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만남

    한 때 김치냉장고는 ‘김장철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1~2인 가구의 증가, 소형 주방의 확산, 간편식 문화의 성장으로 김치 보관의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제 김치를 대량으로 담그기보다, 필요한 만큼 신선하게 즐기는 시대입니다. 미닉스는 바로 이 변화된 생활 패턴 속에서 김치냉장고의 새로운 정의를 찾고자 했습니다.

    미닉스에게 김치냉장고는 단순한 보관 가전이 아닌, 생활의 전환을 상징하는 제품입니다. 그러나 김치라는 주제에는 기술 이상의 깊이가 필요했습니다. 그 답은 바로 ‘김치’ 속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닉스는 대상 종가와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종가는 김치에 대한 전문성과 정통성을 이어가며,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입맛과 상황을 고려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입니다. 김치가 전 세계,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김치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미닉스는 필요한 만큼의 김치를 가장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고, 변화된 생활 속에서도 김치 라이프의 즐거움이 이어지길 바랐습니다. 종가는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진화한 김치 브랜드로서 일상 속 맛의 즐거움을 제안합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두 브랜드가 공유한 키워드는 같습니다. 바로 ‘즐거운 김치 생활로의 전환(Shift)’입니다.

    미닉스의 전환: 김치에서 생활, 그리고 식문화로

    ‘Shift Talk: 미닉스, 김치 생활을 말하다’는 두 브랜드가 함께 만든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9월 30일, 성수동 누디트 서울숲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약 90여 명의 고객과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대상 종가의 이정훈 브랜드그룹장, 김충재 작가, 그리고 미닉스 사업부 나주영 리드가 패널로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김치 식문화와 김치냉장고의 변화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정훈 그룹장은 “김치 소비량은 줄고 있지만, 포장 김치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김치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지고, 샐러드나 안주 등 즐기는 방식도 세련되고 폭넓게 변화할 것입니다”라며, 김치를 바라보는 관점과 경험의 방식이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충재 작가는 “’더 시프트’는 김치를 알맞게 담는 용량, 뚜껑을 위로 열어 꺼내는 동작,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 그리고 제품의 질감과 마감까지 생활을 고려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디자인과 감각을 통해 김치를 경험하는 방식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주영 리드는 신제품 ‘더 시프트’에 담긴 철학을 소개했습니다. “김치냉장고 공간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먹은 만큼의 김치만 가장 맛있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효율적이고 맛있는 새로운 김치 라이프의 본질입니다”며, 제품의 기술적 설계가 곧 김치의 맛과 생활의 미학으로 이어지는 설명에, 현장 분위기는 공감과 호기심으로 가득 찼습니다.

    행사 후에는 “가전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했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미닉스가 단순한 가전 브랜드를 넘어, ‘일상의 변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였습니다.

    김치냉장고의 전환: 생활의 감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가전

    이번 협업의 중심에는 미닉스의 신제품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가 있습니다. 폭 360mm의 슬림한 크기, 김치 중심 온도를 정확하게 유지하는 정밀 온도 제어 기술, 그리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미니멀한 디자인은 김치냉장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거대한 저장 공간이 아닌, 필요한 만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더 시프트’는 주방이나 거실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작은 공간에서도 미학과 효율을 함께 잡았습니다. 기술과 감성의 균형, 그것이 미닉스가 정의하는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의 모습입니다.

    결국 미닉스가 말하는 ‘Shift’는 생활 감각의 전환입니다. 기술이 전통을 품고, 디자인이 새로운 식문화를 이어주며, 김치가 일상의 즐거움으로 재해석되는 순간의 중심에는 미닉스가 있습니다. ‘더 시프트(The Shift)’는 그 이름처럼, 김치를 둘러싼 우리의 일상을 한 단계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 앳홈 채용 : https://career.athomecorp.com/
    * 앳홈 링크드인 : https://linkedntips.com/Cd1h7yB
    * 미닉스 사이트 : https://minix.life/

  • 미닉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스토어 오픈…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첫 선

    미닉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스토어 오픈…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첫 선

    신제품 ‘더 시프트’ 오프라인 첫 공개 및 미닉스 전 라인업 전시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고객 경험 강화 및 브랜드 경쟁력 제고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7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본격 확대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최근 공식 출시한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The Shift)’를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한다.

    ‘더 시프트’는 소형 가구 증가로 김치를 필요한 만큼만 보관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김치냉장고다. 폭 360m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이동식 바퀴를 장착해 이동이 간편하다.

    두 뼘 너비의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대형 김치냉장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 직접 냉각 방식을 적용해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며, 냉기 순환 팬과 듀얼 센서 인버터 온도제어 기술로 온도 편차를 최소화해 김치를 최적의 상태로 보관한다. 또한, 3L 김치통 6개(김치 약 6포기 분량)를 보관할 수 있으며, 500ml 캔맥주 최대 48캔, 생수병 최대 40개까지 보관 가능한 넉넉한 수납력을 갖췄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더 시프트’ 외에도 미닉스의 스테디셀러인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스테이션 무선청소기 ‘더 슬림’을 비롯한 전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더 시프트’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세제 등 제품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최대 99만 원 상당의 뷰티 디바이스 ‘톰 더글로우’ 등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100% 당첨 럭키 쿠폰도 제공된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신제품 퀴즈 이벤트 참여 시 ‘더 시프트’의 청량함을 담은 음료를 제공하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및 인증 고객 선착순 400명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5천 원권)을 증정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부산 센텀시티 팝업스토어는 미닉스의 여섯 번째 신제품인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를 처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김치냉장고를 비롯한 미닉스 전 라인업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미닉스X대상 종가, 토크쇼 Shift Talk 성료…새로운 김치 식문화 제안

    미닉스X대상 종가, 토크쇼 Shift Talk 성료…새로운 김치 식문화 제안

    신제품 ‘더 시프트’ 출시 기념, ‘김치 명가’ 대상 종가와 협업 토크쇼 진행
    김치 소비 트렌드·제품 개발 비하인드·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가전 디자인 공유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지난 9월 30일 성수동 누디트 서울숲에서 진행한 토크쇼 ‘Shift Talk: 미닉스, 김치 생활을 말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미닉스의 신제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The Shift)’ 출시를 기념해 김치 명가 대상의 ‘종가’와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약 90여 명의 고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에는 이정훈 대상 브랜드그룹장과 김충재 작가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미닉스 사업부 나주영 리드도 함께 무대에 올라 ▲김치 소비 행태와 시장 트렌드의 변화 ▲슬림형 김치냉장고 개발 과정과 차별화 요소 ▲주거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 등을 주제로 1시간 넘게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미닉스는 가구 수 축소, 소형 주거공간 확산, 외식과 간편식 문화 정착 등 변화하는 생활 환경에 주목해, 2-3인 가구를 위한 39L 용량의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정밀한 온도 제어 기술과 콤팩트한 설계로 김치 본연의 맛을 지켜주면서도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해, 좁은 주방에서도 더욱 풍요로운 미식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이날 현장에서 이정훈 대상 브랜드그룹장은 “김치 소비량은 줄고 있지만 포장 김치 판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소용량·신선 김치 소비에 대한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김치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지고 샐러드나 안주 등 즐기는 방식도 세련되고 폭넓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시프트’를 통해 김치를 바라보는 관점 또한 새롭게 전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영 미닉스 사업부 리드는 “이번 토크쇼는 미닉스와 대상 종가, 그리고 소비자가 함께 생활 방식과 경험을 나누며 김치를 더욱 맛있고 효율적으로 즐기고 보관하는 방법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미닉스는 ‘더 시프트’를 통해 새로운 김치 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닉스는 이번 토크쇼를 시작으로 협업 범위를 프로모션으로 확대해 대상 종가와 협업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김치 라이프 제안! 미닉스 신제품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쿠팡 단독 사전예약 판매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김치 라이프 제안! 미닉스 신제품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쿠팡 단독 사전예약 판매

    김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2~3인 가구 맞춤 솔루션 제시
    콤팩트한 사이즈에 대형 냉장고급 정밀 온도 제어 기술 집약
    김치부터 음료까지 다목적 활용 가능한 실속형 디자인 구현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신제품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The Shift)’의 사전예약 판매를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쿠팡에서 단독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미닉스는 올해 상반기 쿠팡 베스트 어워즈에서 음식물처리기로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니 김치냉장고는 그 뒤를 잇는 차세대 기대작으로, 변화하는 김치 식문화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이다.

    최근 가족 규모 축소와 소형 주거공간 확산, 간편식 문화 정착으로 김치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용량 저장에서 벗어나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흐름이 자리잡고 있으며, 가전 선택에서도 부피가 큰 제품보다는 실속 있는 제품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미닉스 ‘더 시프트’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공간 효율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맛있게 보관하는’ 새로운 김치 식문화를 제안한다. 폭 360mm 두 뼘의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대형 김치냉장고 수준의 핵심 기술을 담았다. 정밀한 온도 제어를 위해 직접 냉각 방식을 채택했으며, 냉기 순환팬, 듀얼 센서 인버터 온도제어 기술을 적용해 온도 편차를 최소화하여 김치를 최적의 상태로 보관한다.

    김치는 영하 1도 전후에서 최적의 맛을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반 냉장고(1~2도)는 김치 중심부까지 동일한 온도를 유지하기 어렵다. 미닉스는 김치의 중심 온도를 영하 1도로 맞추기 위해 내부 온도를 영하 1.5~3.5도로 설계하는 ‘거꾸로 설계’를 적용, 김치 본연의 맛을 오래도록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김치냉장고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성에 발생 문제도 보완했다. 전원 차단 시 녹은 물이 자연 배수되도록 설계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으며, 백김치부터 묵은지까지 최적 보관 온도를 원터치로 조절하는 3단계 보관 모드, 냉기 유출을 최소화하는 2중 실리콘 패킹 도어, 31dB 저소음 설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2~3인 가구에 최적화된 39L 용량으로, 체적 대비 넉넉한 수납력을 갖췄다. 3L 김치통 6개(김치 약 6포기 분량)를 보관할 수 있으며, 김치 외에도 500ml 캔맥주 최대 48캔과 생수병 최대 40개를 보관할 수 있어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미닉스 특유의 슬림하고 세련된 실루엣을 계승했으며, 이동식 바퀴를 적용해 좁은 주방에서도 자유로운 배치와 이동이 가능하다.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는 모던한 외관 역시 강점이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더 시프트’는 단순히 작은 김치냉장고가 아니라,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김치 보관 해법으로 김치 식문화의 기준을 바꾸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부피가 큰 대형 김치냉장고는 부담스럽고 일반 냉장고로는 김치 보관에 한계를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더 시프트’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미닉스 슬림형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는 10월 13일 공식 출시된다.

  • “추석 선물? 역대 최대 혜택 그냥 여기서 사면 돼! “미닉스, 유튜버 ‘랄랄’과 ‘더 플렌더 PRO’ 추석 특집 라이브 진행

    “추석 선물? 역대 최대 혜택 그냥 여기서 사면 돼! “미닉스, 유튜버 ‘랄랄’과 ‘더 플렌더 PRO’ 추석 특집 라이브 진행

    명절 음식물 쓰레기 고민 해결… ‘더 플렌더 PRO’ 최대 37% 할인
    유튜버 랄랄과 어머니 동반 출연, 유쾌한 실시간 소통 예고
    추석 선물로 적합한 미닉스 생활가전 3종, 특별 할인 동시 진행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96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과 함께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이날 저녁 7시부터 70분간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랄랄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생중계된다.

    미닉스는 명절 음식으로 인해 평소보다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를 소개하고, 특별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은 ‘미닉스 더 플렌더 PRO와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 연휴’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S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앳홈 미디어커머스팀을 이끄는 이기수 팀장과 랄랄이 함께 출연해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며 생동감 넘치는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502호 세입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랄랄의 어머니도 출연해 실제 사용 후기를 전하며,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와 편리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더 플렌더 PRO’를 단독 구매 시 3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2대 세트 구매 시에는 푸드컨테이너와 하드필터가 포함된 구성으로 3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추석 선물용으로 적합한 미닉스 인기 가전 3종도 특가로 준비했다. 신제품 무선청소기 ‘더 슬림’을 비롯해 ‘미니건조기 PRO+’, ‘식기세척기 PRO’를 각각 42%, 53%, 4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실속 있는 혜택으로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송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BHC 치킨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단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추첨을 통해 ▲바디프랜드 의료기기 ‘메디컬 파라오’(1명) ▲농협 안심한우 1kg 세트(10명) ▲온브릭스 프리미엄 과일세트(2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50명) 등 약 1천만 원 상당의 경품이 증정된다.

    미닉스 ‘더 플렌더 PRO’는 음식물의 무게와 습도를 스스로 감지해 자동으로 처리하며, 소량의 음식물은 자동 보관 모드로 전환돼 냄새나 부패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물받이가 필요 없는 자동 건조 방식, 유해균 99.999% 살균 기능, 음소거 모드까지 탑재해 높은 편의성과 위생성을 자랑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음식물 처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시기에 음식물 처리기 ‘더 플렌더 PRO’의 편리함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유튜버 랄랄과 특집 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다”며 “바디프랜드, 한우, 과일세트 등 풍성한 라이브 전용 선물과 음식물 처리기 특별 할인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톰(THOME), 랜드마크 옥외광고 온에어…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 속도

    톰(THOME), 랜드마크 옥외광고 온에어…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 속도

    유인나와 함께한 톰 더 글로우 옥외광고, 서울 핵심 거점서 공개
    옥외광고 시작으로 SNS, 매거진 등 온·오프라인 캠페인 확대
    신제품 론칭과 해외 진출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 가속화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뷰티 디바이스 사업 확대를 위해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서 옥외광고를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등 주요 거점에서 배우 유인나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는 ‘유인나의 동안 피부 솔루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더 글로우(The Glow)’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톰의 대표 제품인 ‘더 글로우’는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로, 기존 고주파•하이푸(HIFU) 기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췄다. 두 가지 주파수(3Mhz, 10Mhz)를 빠르게 교차해 발생하는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표피와 진피층에 고르게 전달하는 톰의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해 광채•보습•탄력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광채 케어(포커스 모드) △보습 케어(이너 모드) △탄력 케어(텐션 모드) 등 3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110도 헤드 각도와 30mm 넓은 헤드 면적, 137g의 가벼운 무게,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것도 특징이다.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은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3월 네이버 쇼핑 라이브 공식 론칭 방송에서 500대가 3분 만에 완판됐으며, 지난달 GS홈쇼핑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2,415대를 판매하며 16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톰은 이번 옥외광고를 시작으로 SNS, 매거진 등에 광고를 공개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 신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 프리미엄부터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하고 시장 확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톰은 기술 제휴를 맺은 이을 클리닉과 협업해 마카오 시장 진출을 확정했으며, 연내 판매 개시를 준비 중이다.

    앳홈 관계자는 “톰 더 글로우를 시작으로 신제품과 스킨 부스터 라인 확장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프라이빗 에스테틱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1분에 2개씩 판매…프로티원 단백질 쉐이크 누적 판매 400만 개 돌파

    1분에 2개씩 판매…프로티원 단백질 쉐이크 누적 판매 400만 개 돌파

    프로티원 단백질 쉐이크, 출시 4년 반 만에 누적 판매 435만 개 기록
    ‘속세의 맛’ 별칭 얻을 만큼 뛰어난 맛으로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누적 400만 개 돌파 기념, 17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최대 44% 할인

    앳홈(대표 양정호)의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Proteeone)의 단백질 쉐이크 누적 판매량이 출시 4년 반 만에 400만 개를 돌파했다.

    2021년 2월 출시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해온 프로티원 단백질 쉐이크는 2025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하며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8월 말 기준 대용량 및 파우치형 제품 판매량은 약 435만 개로,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1분에 2개씩 판매된 셈이다.

    프로티원 단백질 쉐이크는 CJ올리브영, 네이버쇼핑 등 여러 온라인몰에서 실시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 5월에는 CJ온스타일 ‘최화정쇼’를 통해 진행한 첫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한 물량이 방송 시작 30분 만에 완판되며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곡물맛, 초코맛, 녹차맛, 흑임자맛, 커피맛, 딸기맛 등 6가지 맛으로 구성된 프로티원 단백질 쉐이크는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1회 섭취량(35g)으로 한끼에 필요한 단백질(18~20g)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특히 12가지 곡물을 담아 고소하고 부드러운 곡물맛과 달콤한 초콜릿 풍미의 초코맛은 ‘속세의 맛’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티원은 단백질 쉐이크 누적 판매량 4백만 개 돌파를 기념해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원하는 맛의 단백질 쉐이크 대용량 2통을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로티원 브랜드 관계자는 “치열한 단백질 쉐이크 시장에서 프로티원은 실제 구매자둘의 입소문을 통해 맛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