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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앳홈 단백질쉐이크 ‘프로티원’, 국내 3대 패션 앱 ‘지그재그’ 입점

    앳홈 단백질쉐이크 ‘프로티원’, 국내 3대 패션 앱 ‘지그재그’ 입점

    · 주 고객층 2030 여성으로 프로티원 핵심 타깃과 일치, 매출 확대 기대
    · 5/20~5/26 입점 기념 프로모션 진행, 21일 라이브방송서 최대 52% 할인 혜택 제공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이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입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올리브영 입점 후 6개월 만에 인기 온라인몰에 또 입점하게 됐다.

    지그재그는 무신사, 에이블리와 함께 국내 3대 패션 앱으로 꼽히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27만 명에 이른다. 특히 지그재그의 주 고객이 2030 여성으로 프로티원의 핵심 타깃과 일치해 이번 입점으로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프로티원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후 한달 만에 단백질쉐이크 부문 판매량 1위를 달성하며 매출이 증가하기도 했다.

    앳홈은 프로티원의 지그재그 입점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에는 지그재그 앱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정상가의 최대 52% 할인 혜택과 함께 방송 중 이벤트를 통해 프로티원 제품 및 상품권 등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프로티원은 202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30만 통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히알루론산, 피쉬콜라켄, 엘라스틴 등 여성을 위한 부원료를 넣은 여성 맞춤형 단백질쉐이크로 리브랜딩하여 출시한 이후 여성 구매율이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여성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명현 프로티원 BM은 “감사하게도 프로티원이 올리브영 입점 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여러 채널로부터 입점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이 프로티원과 함께 영양의 균형을 챙기며 건강한 몸을 만드실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글레이즈드 스킨케어 브랜드 톰, 주문 폭주로 한달간 두 번 품절

    글레이즈드 스킨케어 브랜드 톰, 주문 폭주로 한달간 두 번 품절

    · 2~3주 이상 기다려도 주문, 3월 대비 4월 매출 900% 상승
    · 최근 배우 소이현이 TV 프로그램에서 소개, ‘소이현 필름마스크’로 유명세

    앳홈은 자사 글레이즈드 스킨케어 브랜드 톰 프로그램 (THOME PROGRAM)이 4월 한달간 1,2차 출고수량이 모두 품절되었으며 현재 3차 출고수량의 예약 구매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매회 출고수량은 각 3,000세트다.

    1차 출고수량은 올 1월 출시 이후 석 달 만에 품절되었으며, 2차 출고수량은 예약 구매 전환 후 길게는 2~3주가량을 기다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12일 만에 품절되었다. 지금 주문 시 30일 이후 발송되지만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어 3차 출고수량도 수일 내에 품절될 것으로 보인다.

    톰 프로그램은 올 1월 출시 이후 집에서 손쉽게 전문적인 광채 케어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지난 4월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까지 진행하며 매출이 3월 대비 900%나 증가했다.

    톰 프로그램은 1주일에 1회 단 15분 관리로 전문가에게 받았던 고가의 피부관리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효과 덕분에 직업적으로 피부관리 니즈가 높은 연예인, 유튜버 등 유명인의 구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KBS조이의 ‘뷰티유레카 시즌 2’에 배우 소이현이 자주 사용하는 피부관리 제품으로 소개된 후 일명 ‘소이현 필름마스크’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톰 프로그램이 출시된 지 이제 넉 달밖에 안 된 브랜드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비자 분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며, “다른 무엇보다 실제 효과를 체험한 사실적인 사용후기가 품절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단백질쉐이크 ‘프로티원’,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 후 매출 3배 증가

    단백질쉐이크 ‘프로티원’,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 후 매출 3배 증가

    · 오프라인 입점 한 달 만에 올리브영 이달의 브랜드 제품 ‘올영픽(Pick)’에도 선정
    · ‘저당 고단백 쉐이크’에 여성을 위한 부원료 함유 등으로 좋은 반응 얻어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이 지난 3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 후 올 1,2월 평균 대비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티원은 지난해 11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후 큰 인기를 얻어 지난 3월 1일 오프라인 매장까지 입점했다.

    프로티원은 이러한 고객 반응을 토대로 오프라인 입점 한 달 만에 올영픽(Pick)에도 선정되어 이달 한달간 올영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올영픽은 매달 올리브영이 선정한 이달의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이 프로모션으로 프로티원은 더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앳홈은 프로티원의 주 타깃층인 25~35세 여성과 올리브영의 고객층이 잘 부합하여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프로티원이 당류 1g, 단백질 최대 23g의 ‘저당 고단백 쉐이크’이면서 히알루론산, 피쉬콜라켄, 엘라스틴, 유산균 등 여성을 위한 많은 부원료가 함유돼 있다는 점도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티원은 202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30만 통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여성 맞춤형 단백질쉐이크로 리브랜딩하여 출시된 이후 구매자 중 여성의 비율이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여성 전문 단백질쉐이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명현 프로티원 BM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 후 매출이 수직 상승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 프로티원의 핵심 타깃이 자주 방문하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프로티원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 뼘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 iF•레드닷 등 디자인상 5관왕 달성

    한 뼘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 iF•레드닷 등 디자인상 5관왕 달성

    · 콤팩트한 사이즈와 조화로운 디자인, 원터치 방식 등 좋은 평가받아
    · 폭발적인 인기에 출시 6개월 만 25,000대 판매, 100억 매출 올려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가 총 5개의 국제, 국내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해 디자인상 5관왕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를 비롯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 국내 ‘2023 굿디자인 어워드’, ‘2023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음식물처리기 브랜드가 5개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것은 미닉스 더 플렌더가 처음이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현재 판매 중인 음식물처리기 중 가장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무광택 뉴트럴 컬러와 미니멀한 라운드 형태의 디자인으로 어떠한 주방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직관적이고 사용 편의성이 높은 원터치 방식을 적용한 것 또한 우수한 점으로 꼽혔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탁월한 디자인, 성능과 더불어 60~90만원 대의 기존 음식물처리기 대비 5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6개월 만에 25,000대가 판매되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 폭발적인 인기에 여러 번 품절사태를 빚었으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원 판매가보다 높게 거래되기도 했다.

    최민호 미닉스 BM은 “그동안 리뷰를 통해 소비자 분들이 먼저 인정해주셨던 미닉스 더 플렌더의 뛰어난 디자인에 대해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받아 기쁘다”며, “음식물처리기의 성수기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판매량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돼 즉시 배송이 가능하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미닉스, 네이버 쇼핑라이브 ‘잇섭의 핫IT슈’ 역대 판매량 1위 등극

    미닉스, 네이버 쇼핑라이브 ‘잇섭의 핫IT슈’ 역대 판매량 1위 등극

    · ‘잇섭의 핫IT슈’는 접속자 50만 명에 이르는 쇼핑라이브 인기 채널
    · 1시간 동안 총 4,700대 판매,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완판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프리미엄 미니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지난 5일 IT유튜버 잇섭(ITsub)이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잇섭의 핫IT슈’에 출연해 역대 브랜드 중 판매량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유튜버 잇섭은 구독자 수 251만 명을 보유한 테크 전문 크리에이터다. 그가 진행하는 ‘잇섭의 핫IT슈’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채널 중 하나로, 제품력이 검증된 브랜드만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채널로 입소문을 타면서 라이브방송 시 접속자 수가 50만 명에 이른다.

    미닉스는 ‘잇섭의 핫IT슈’에서 1시간 동안 총 판매량 4,700대, 20억 매출을 올리며 그동안의 라이브방송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니 건조기와 빔프로젝터, 식기세척기, 그리고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를 선보였는데, 그중 식기세척기와 미닉스 더 플렌더는 라이브 방송 중 완판되었다.

    특히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품절 사태를 빚을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닉스 더 플렌더’가 이번 라이브방송에서의 성과를 이끌었다고 앳홈은 설명했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예약구매로만 판매되다 현재는 품절된 상태다.

    이기수 앳홈 라이브커머스팀장은 “잇섭이 미닉스 더 플렌더를 사실적으로 리뷰한 영상을 통해 음식물처리기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었고 그것이 라이브방송 매출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인플루언서 협업 등 앳홈의 브랜드를 소비자 분들께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미닉스, IT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미닉스, IT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 251만 구독자 잇섭 유튜브 채널에도 미닉스 콘텐츠 선보여
    · 할인 및 적립 등 최대 혜택 제공, 최고 4만원 상당의 사은품 증정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미니가전 브랜드 미닉스를 IT유튜버 잇섭(ITsub)과 함께 오는 5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잇섭의 핫IT슈’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잇섭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 251만 명을 보유한 테크 전문 크리에이터다.

    미닉스는 미니 건조기와 빔프로젝터, 식기세척기, 지난해 10월 출시된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를 포함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는 브랜드로 대형 유튜버와의 콜라보 라이브방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잇섭은 라이브방송에 앞서 자체 유튜브 채널에 미닉스 더 플렌더 사용후기 등 홍보콘텐츠를 업로드하여 미닉스와의 시너지를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앳홈은 지난해 3월부터 내부에 라이브커머스팀을 꾸리고 라이브방송을 주요 판매채널로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닉스 더 플렌더의 인기를 토대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할 때마다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실제 미닉스 더 플렌더는 지난달 6일 진행한 라이브방송에서 1시간 동안 1,077대가 팔리며 매출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앳홈은 이번 잇섭과의 라이브방송에서 할인 및 적립은 물론, 구매 인증 및 퀴즈 이벤트 응모 시 각각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 푸드컨테이너, 건조기시트 등 최고 4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함께 발송한다.

    이기수 앳홈 라이브커머스팀장은 “잇섭이 운영하는 ‘핫IT슈’ 채널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채널 중 하나로 이번 방송에서 미닉스의 판매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미닉스 구매를 고려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잇섭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단백질쉐이크 ‘프로티원’ 올영픽 선정, 4월 한달간 프로모션 진행

    단백질쉐이크 ‘프로티원’ 올영픽 선정, 4월 한달간 프로모션 진행

    ·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 한달 만에 ‘올영픽’ 브랜드 선정
    · 여성 소비자가 픽한 여성 맞춤형 단백질 식품 브랜드, 구매자 중 여성 비율 90% 이상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이 4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올영픽(Pic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영픽은 매달 올리브영이 선정한 이달의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프로티원은 지난해 11월 말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이후 그 인기를 기반으로 이달 1일에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 입점했다. 이번에는 오프라인 공식 입점 한달 만에 올영픽까지 선정되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앳홈은 올영픽 행사가 진행되는 4월 한달간 올리브영에서 프로티원 파우치형을 최대 2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벌크형 또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티원 파우치형은 당류는 1g으로 낮추고 단백질은 최대 23g까지 높인 ‘저당 고단백 쉐이크’로 차전자피, 15곡 곡물발효효소, 글루코만난, 비오틴, 엘라스틴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부원료도 포함하고 있어 영양 밸런스가 탁월하다. 특히 여성 맞춤형 단백질 식품 브랜드로 최근 3개월간 구매자 중 여성의 비율이 90% 이상을 자치할 만큼 여성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명현 프로티원 BM은 “올리브영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지 한달 만에 올리브영의 큰 프로모션 중 하나로 인기 브랜드에만 주어지는 올영픽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 구매자 4명 중 1명은 20대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 구매자 4명 중 1명은 20대

    · 한 뼘 크기로 1인 가구, 좁은 주방에 안성맞춤
    · 편의성, 디자인 등 효용가치 높아 20대 구매율 증가 추세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의 출시 이후 구매자를 조사한 결과 20대 구매 비율이 26%에 이른다고 22일 밝혔다.  음식물처리기는 통상 4인가구 이상의 30,40대가 주로 구매하는 가전으로 미닉스 더 플렌더는 작은 크기와 디자인 등에서 20대 소비자에게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는 출시된 지난해 10월 대비 올 1월 판매량이 3배가량 급증하며 품절 사태를 빚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달 6일에 진행한 네이버쇼핑 라이브방송에서는 1시간 동안 1,077대가 팔리며 자체 판매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출시 당시에도 카카오쇼핑하기에서 79간 동안 2,000대가 넘게 팔리며 카카오쇼핑하기 판매 제품 중 단일 품목으로 최고 매출을 올렸다. 미닉스 더 플렌더의 온라인몰 리뷰 또한 3,000개를 돌파했으며 네이버 평점 또한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고 있다.

    앳홈은 미닉스 더 플렌더가 ▲좁은 주방에 딱 맞는 한 뼘 크기 ▲완벽한 분쇄건조력 ▲트렌디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등 1,2인 가구의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니즈를 맞춤형으로 충족한 것을 인기의 주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민호 미닉스 BM은 “음식물처리기가 점점 필수가전화 되면서 미닉스 더 플렌더는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20대 구매율이 높다는 건 편의성, 디자인 등 미닉스 더 플렌더의 효용가치가 그만큼 높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 앳홈 스킨케어 브랜드 ‘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앳홈 스킨케어 브랜드 ‘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 브랜드 전체적으로 직관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설계
    · 톰 앱 통해 맞춤형 피부 컨설팅 제공 등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것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톰(THOME)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4)’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7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힐 만큼 높은 공신력을 자랑한다. 올해는 72개국에서 접수된 11,000여 개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톰은 그중 브랜드 로고, 컬러, 슬로건, 웹사이트, 구매 시스템 등 브랜드의 구성 요소를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톰은 전문적인 필링케어를 압축된 단계로 줄여 원하는 시간에 최상의 피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주도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만들어주는 브랜드다. 모든 제품 포장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생분해, 재사용, 재활용 등이 가능한 친환경적 소재와 리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모든 성분 및 공정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했다.  

    각 제품별 네이밍과 용기 디자인 및 브랜드 액세서리까지 톰은 사용자가 단계별 프로세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돼 있다. 곧 론칭을 앞두고 있는 톰 앱을 통해서는 맞춤형 피부 컨설팅과 리필 구독 서비스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주도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용자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예정이다.

    강다인 톰 BM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톰이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사용 편의성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시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자기주도적인 뷰티 라이프를 누리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얼리 안티에이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앳홈 스킨케어 브랜드 ‘톰’, 공기업 GKL의 VIP 기프트 선정

    앳홈 스킨케어 브랜드 ‘톰’, 공기업 GKL의 VIP 기프트 선정

    · 전문적인 필링 케어를 15분으로 압축, 피부 문제점 스스로 관리
    · 여러 기업의 제휴 러브콜 받아, 더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일 것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최근 출시한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톰(THOME)이 GKL(Grand Korea Leisure)의 VIP 기프트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 매년 이용객은 150만 명에 이른다.

    톰은 얼리 안티에이징을 위한 자기주도적 퀵 프로시저(Quick Procedure) 스킨케어 브랜드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전문적인 필링 케어를 15분으로 압축한 제품이다. 1주일에 2회 관리로 평범한 데일리 스킨케어로는 해결되지 않는 피부의 문제점을 스스로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샤프론, 레드마카, 토코페롤 등을 주 성분으로 하면서 표적항암제에 쓰이는 SNV(Smart Nano Vehicle™) 기술을 적용하여 피부 침투율을 극대화했다. 또, 통상적으로 쓰이는 정제수가 아닌 작약 뿌리 응축액을 베이스로 사용하여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톰은 자기주도적 스킨케어를 표방하는 브랜드 스토리는 물론, 제품 패키지와 포장재 소재의 선택부터 생산, 폐기 등 전 과정에 걸쳐 생분해, 재사용, 재활용과 같은 친환경적 실천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 기업, 단체 등에서 제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다인 톰 BM은 “아직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톰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지한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제휴 관련 여러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다양한 채널에서 자기주도적 퀵 프로시저 ‘톰’을 만나고 또 눈에 띄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