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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을 멈추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앳홈 10X 챌린지

    성장을 멈추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앳홈 10X 챌린지

    좋은 회사, 높은 지위가 커리어의 전부일까요?

    변화무쌍한 시장에서는 회사의 이름과 위치만으로는 개인의 경쟁력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조직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분명해 보이는 것들도 밖으로 나오는 순간 빠르게 힘을 잃곤 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실수 하나에도 자리가 흔들릴 수 있는 환경에서는 성장을 시도하기보다 현재를 유지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앳홈은 개인의 지위나 자리보다, 각자가 맡은 역할 안에서 얼마나 성장하고 몰입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직책은 존재하지만 그것이 경쟁의 기준이 되거나 협업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분위기 덕분에 직무 간 경계를 넘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중요한 과제에 더 깊이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최근 앳홈에서는 성장에 대한 갈증을 가진 리더와 실무자들을 위해 <10X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역량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확장하고 싶은 분들, 기존 조직 안에서는 그 기회를 충분히 시험해 보기 어려웠던 분들을 위한 도전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리크루터 인터뷰를 통해, 지금 <10X 챌린지>라는 도전이 커리어에 어떤 전환점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10X 챌린지’ 캠페인 네이밍이 인상적인데요.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배경과 이름에 담긴 의미가 궁금합니다.

    최은아: 10X 챌린지는 뷰티 브랜드 THOME(톰)의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글로벌 뷰티 마케팅, B2B 세일즈, 그리고 온라인 MD 분야의 우수 인재를 시기적으로 적절하게 영입하기 위한 목표에서 출발했습니다. 앳홈은 지난해부터 마케터 포지션을 비롯해 디자이너, 상품기획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채용을 이어오며,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채용, 대표 커피챗, 사내 추천 등 다양한 접근을 진행해 왔죠.

    그 과정에서 아직 본격적으로 시도해보지 않은 방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공개 채용 형태의 캠페인이었죠. 글로벌 뷰티 경력직 채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올해, 이 방식이 지금의 앳홈에 가장 적합한 해법이 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고 바로 기획 단계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10X’는 ‘ten times’, 즉 10배를 의미합니다. 2025년까지 앳홈이 톰과 미닉스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0에서 1로의 성장을 만들어왔다면, 이제는 훨씬 가파른 곡선의 1에서 10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10배의 목표와 10배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분들의 도전을 기다린다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앳홈이 지향해온 빠른 실행력과 도전적인 태도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이름으로 ‘10X 챌린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앳홈에서는 빠른 성장 속도에 맞춰 많은 인재분들을 영입하고 계시잖아요. 기존의 채용과 10X 캠페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원데이패스 전형은 지원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지 궁금합니다.

    최은아: 이번 10X 챌린지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가장 고민한 지점은, ‘구직자의 입장에서 이 과정이 얼마나 매력적인가’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구직 활동에는 평균 1개월 정도가 소요되는데, 그 시간 자체가 부담이 되기도 하고, 잦은 휴가 사용이나 일정 조율 역시 현실적인 고민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 캠페인의 출발점은 구직자의 리소스를 최대한 줄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가 1 Day 인터뷰 전형입니다. 기존 채용 방식이 평균적으로 서류 검토에 약 7일, 이후 1차 직무 인터뷰와 2차 컬처 인터뷰를 나눠 진행하는 방식이었다면, 10X 챌린지는 지원 후 서류 결과는 영업일 기준 단 1일 내에 안내하고, 인터뷰 역시 하루 안에 진행합니다. 약 1시간 내외의 인터뷰 동안 직무 역량과 문화적 합치성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짧지만 밀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Q. 현재 앳홈을 포함해 많은 채용들이 이뤄지고 있잖아요. 왜 10X 챌린지에 주목해야 할까요? 이번 도전이 커리어 전환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황석하: 후보자분들과 커피챗이나 인터뷰를 하다 보면, 회사 선택에 대해 굉장히 구체적인 질문들을 많이 하세요. 조직 구조, 목표, 매출 규모, 성장 속도부터 팀 분위기와 성과 평가 방식까지요. 그만큼 이 결정이 커리어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걸 모두가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이런 질문들을 들을 수록, 저는 조건이나 외형적인 정보보다 ‘이곳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를 더 솔직하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앳홈은 단기간의 성과나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로만 설명할 수 있는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흔히 말하는 백조처럼, 수면 위는 차분해 보여도 그 아래에서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X 챌린지는 바로 그 과정에 함께 들어올 분들을 위한 도전입니다. 일을 통해 다시 성장하고 있다는 감각을 느끼고 싶은 분, 빠른 실행과 시도를 통해 스스로 선순환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거나 그런 환경을 갈망해온 분이라면, 이 도전이 커리어의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깊이 몰입해본 경험은 결국 ‘나는 아직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감각과 자신감을 회복하게 만듭니다.

    커리어의 지속 가능성은 직함이나 회사 이름에서 오기보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앳홈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어떤 동료를 찾고 있는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채용 페이지를 함께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10X 챌린지는 그 고민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습니다.

    Q. 반대로, 앳홈이 10X 챌린지를 통해 모시고 싶은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특히 중요하게 보는 요소가 있다면요.

    황석하: 10X챌린지는 단순한 사람을 뽑는 채용 절차라기보다, ‘성장에 정말 간절한 분’을 발굴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진정성입니다. 한 분 한 분을 모시는 과정에서 서로의 핏과 시너지를 충분히 확인하며, 지원자와 앳홈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좋은 인재를 모시는 데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조직마다 환경이 다르고, 후보자분들 역시 각자의 커리어 타이밍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하나의 답을 제시하기보다, 양정호 대표를 포함해 조직의 진심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리크루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최은아: 앳홈의 비즈니스 방향성에 깊이 공감하고, 성장 과정에서의 도전과 실패를 피하지 않는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조직 안에서 스스로 동기와 몰입도가 높아지는 분, 그리고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자연스럽게 잘 맞을 거라 생각해요. 최근에는 일하는 방식을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은 ‘앳홈 5 Standard(링크)’를 통해 석하님이 앞서 이야기한 ‘서로의 핏과 시너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X 챌린지는 서로의 방식과 방향성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아온 분들이라면, 이 챌린지가 다음 커리어 단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당장 결정을 내리지 않더라도, 앳홈이 어떤 조직인지 궁금하다면 커피챗을 통해 부담 없이 이야기를 나눠보셔도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현재 앳홈에는 많은 분들이 커피챗과 인터뷰를 통해 관심을 보내고 계신데요. 채용을 담당하는 리크루터로서, 앞으로 앳홈과 함께하고 싶은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황석하: 앳홈 구성원들과 최근 만나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회사의 비전과 일하는 방식에 공감할수록 실행에 대한 몰입과 그릿(Grit)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결국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납득이 생길 때, 비로소 진짜 몰입이 시작된다는 뜻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앳홈은 일을 문제 해결로 정의하고, 그 목적을 분명히 고객에 두고 있는 조직입니다. 누구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고객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에너지를 모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몰입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 성장과 속도 역시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미닉스와 톰이라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이 더해져, 도전과 실행의 과정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러 조직의 채용을 경험해온 입장에서 봤을 때, 앳홈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민하는 분들께 ‘다음 커리어’로 제안드릴 수 있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앳홈 10X 챌린지를 통해 다음 커리어를 시작해보세요.

  • 지원 후 서류 결과 확인까지 단 하루! 앳홈,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위한 ‘10X 챌린지’ 채용 실시

    지원 후 서류 결과 확인까지 단 하루! 앳홈,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위한 ‘10X 챌린지’ 채용 실시

    서류 검토와 인터뷰 전형을 각각 하루 내에 마무리하는 ‘1 Day Pass’ 전형 운영
    국내 ‘0 to 1’ 성장 경험을 발판 삼아 글로벌 ‘1 to 10’을 이끌 인재 확보 나서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올해 본격적인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앞두고 상반기 정기 채용에 나선다. 국내에서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와 뷰티 브랜드 톰(THOME)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져온 앳홈은 이번 채용을 기점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앳홈은 자본금 500만 원으로 국내 소비재 시장에 진입해 창업 6년 만에 연 매출 1,150억 원을 달성하며 ‘무(0)’에서 ‘유(1)’를 만들어냈다. ‘고객의 숨겨진 문제를 해결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물방울 초음파 기술 기반의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등 문제 해결형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켜 왔으며, 이러한 제품 기획과 시장 검증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성장 국면을 함께 이끌 인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 채용은 ‘10X(ten-times) 챌린지: 글로벌 성장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뷰티 콘텐츠/퍼포먼스 마케팅 리더(북미)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 리더(북미) ▲글로벌 뷰티 B2B 세일즈 리더 ▲글로벌 뷰티 온라인 MD(아마존/틱톡샵)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2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약 2주 간 네이버에서 ‘앳홈 채용’을 검색하거나, 앳홈 인재 채용 플랫폼 내 ’10X 챌린지‘ 페이지(athome10xchellenge.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월에는 글로벌 뷰티 마케팅 팀원급을 대상으로 한 2차 ‘10X 챌린지’ 모집이 예정돼 있으며,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앳홈은 이번 ‘10X 챌린지’를 통해 서류 검토와 인터뷰 전형을 각각 하루(24시간) 내에 마무리하는 ‘1 Day Pass’ 전형을 처음 도입했다. 해당 전형은 서류 결과 확인까지 영업일 기준 단 1일만 소요되며, 면접 또한 하루 안에 모두 진행되 경력직 지원자의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도는 단순히 인재 영입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원자 관점에서 채용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온 앳홈의 행보를 반영한 결과다. 앳홈은 지난해 11월 채용 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조직문화와 핵심 인재상을 지원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으며, 현직 마케터를 대상으로 기업 성장 스토리와 문제 해결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를 통해 기업문화를 소개해 왔다.

    앳홈 관계자는 “지난해까지가 ‘0 to 1’의 성장 단계였다면, 올해부터는 국내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1 to 10’ 도약을 추진하는 시점”이라며 “특히 북미 시장 진출을 함께 이끌어갈 글로벌 뷰티 인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원자 친화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고속 성장을 함께할 인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숫자 너머의 전략 – 미닉스 세일즈 파트가 일하는 방식

    숫자 너머의 전략 – 미닉스 세일즈 파트가 일하는 방식

    세상에 좋은 물건은 넘쳐나지만, 아무리 뛰어난 제품이라도 누군가 손에 쥐여주지 않으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 그 제품을 시장과 연결하고, 판로를 열어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 바로 온라인 MD다.

    세일즈는 매일 숫자로 성공과 실패를 확인하는 일이다. 긴장감이 일상이지만, 그 긴장조차 도전으로 받아들이며 결과를 만들어내는 팀이 있다. 바로 치열한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미닉스 더 플렌더’를 선두로 이끌고 있는 미닉스팀 세일즈 파트다.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찾게 만들고 이익이 나는 구조를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우남현 리더를 만나, 온라인 MD의 역할과 필수 역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Q. 본인과 미닉스팀 세일즈 파트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력 13년차의 온라인 MD로서, 미닉스 브랜드의 매출과 이익 관리, 채널 전략 수립, 프로모션 운영 등 세일즈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닉스가 시장 내에서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들고, 동시에 회사에는 ‘안정적으로 이익이 남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저의 주요 역할입니다.

    제가 속한 세일즈 파트는 브랜드의 전반적인 판매 흐름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채널 운영을 비롯해, 프로모션 기획과 실행, 실적 분석, 월·분기·연 단위 매출 목표 수립까지, 매출과 직결되는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죠.

    하루 일과는 일정하게 정형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주요 채널의 실적 데이터를 분석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실무 조율, 프로모션 기획과 리뷰, 유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하루를 채웁니다.

    Q. 온라인 MD 직무의 주요 역할과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온라인 MD라는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성과가 숫자로 명확히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잘하면 잘한 만큼,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피드백이 빠르고 개선 속도 또한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유통, 소비자, 제품 등 비즈니스 전반에 깊이 관여할 수 있어 시야를 넓힐 수 있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풍부하다는 점이 온라인 MD 직무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MD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외부에서는 제한된 조건 속에서 최대한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해야 하고, 내부에서는 다양한 부서와 유연하게 조율하는 역량이 요구됩니다. 둘째는 데이터 기반 사고력입니다. 성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다음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정확히 해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Q. 앳홈에서 근무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2024년 초, 회사에서 숏폼 콘텐츠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시기에, 대표님의 추천으로 인스타그램 관련 강의를 수강하고 테스트 계정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팔로워가 20명도 채 되지 않는 계정에서 네 번째로 제작한 영상이 17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좋은 콘텐츠는 채널 규모나 수치를 뛰어넘는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통찰은 세일즈 업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닉스의 상세페이지,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세일즈 콘텐츠를 기획할 때에도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를 최우선으로 고민하며 전략을 수립해왔습니다. 이러한 관점과 접근이 쌓이면서, 미닉스 ‘더 플렌더’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Q. 반대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어려움을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MD 업무는 매일 예상치 못한 이슈가 발생하는 일의 연속이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은 직무입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복잡한 상황을 가능한 한 단순화하여 바라보려 노력합니다. 항상 스스로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이 문제는 내가 해결할 수 있는가?”, “이 사안이 우리 팀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가?” 이 기준에 따라 생각을 정리하면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가 명확해지고, 감정이나 스트레스에 흔들리지 않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커리어 목표와 계획에 대해 들려주세요.
    “미닉스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아니냐”, “운이 좋아서 좋은 결과를 낸 것이다”와 같은 평가를 듣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이나 브랜드 인지도에 기대기보다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깊이 있는 고민, 그리고 끈질긴 실행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개인의 성장과 책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미닉스라는 브랜드와 팀이 회사 차원에서 더 많은 신뢰와 리소스를 받을 만한 팀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회사의 자원은 유한하며, 특정 팀에 대한 선택과 집중은 결국 다른 팀이나 누군가가 가질 수 있었던 기회를 대신 받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그 무게를 충분히 인지하고, 그 기대를 상회하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명확합니다. 저와 미닉스 팀이 조직 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증명함으로써, ‘그 선택이 옳았다’는 결과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조직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커리어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앳홈 동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최근 읽은 책 중에서는 ‘기획은 2형식이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회사 동료인 주영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해결해야 할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사고의 구조에 대해 다루고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기획의 본질을 화려한 표현이나 복잡한 논리가 아닌, ‘문제 정의와 해결’이라는 단순한 구조로 풀어내며 실무자에게 명확한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앳홈 지원하기: https://career.athome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