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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닉스, 쯔양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연말 기부 라이브 진행

    미닉스, 쯔양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연말 기부 라이브 진행

    미닉스, 23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통해 연말 기부 라이브 진행
    신제품 음식물처리기와 품절대란 미니 김치냉장고까지 인기 제품 총출동
    오는 29일까지 7일간 올해 최대 혜택의 연말 기획전 운영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함께 올해 최대 혜택의 연말 기획전과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기부 라이브를 진행한다.

    미닉스와 쯔양이 함께하는 기부 라이브는 23일(화) 오후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29일까지 7일간 연말 기획전이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한 이번 행사는 고객과 미닉스, 쯔양이 함께 참여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연말연시를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 매출액의 일부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에서 미닉스는 최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신제품 2종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먼저 기존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대비 분쇄력, 용량, 필터 성능을 한층 강화한 신제품 ‘더 플렌더 MAX’를 푸드 컨테이너, 탈취제, 활성탄 하드필터, 2026년 캘린더 등을 포함한 특별 기획 세트로 구성했다.

    또한 출시 두 달 만에 초기 생산분이 완판되며 ‘품절대란’을 일으킨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역시 스텐락 김치 보관통과 탈취제, 캘린더가 포함된 혜택 구성으로 고객을 만난다.

    신제품 3리터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는 뛰어난 절삭력의 3세대 블레이드를 적용해 치킨 뼈와 전복 껍데기 등 단단한 음식물을 세밀하게 분쇄하며, 음식물의 무게와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처리 시간을 계산하는 스마트 시스템과 탈취 성능을 강화한 하드락 필터까지 갖췄다. ‘더 시프트’는 체적 대비 넉넉한 보관 효율로 3L 김치통 6개, 500ml 캔맥주 최대 48캔, 생수병 최대 40개를 각각 보관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쯔양이 먹방과 함께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콘텐츠가 진행된다. 치킨과 분식 등 음식을 맛있게 즐긴 후 남은 뼈와 국물, 음식물을 ‘더 플렌더 MAX’로 처리하고, ‘더 시프트’에 보관한 김치를 먹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미닉스 가전의 활용 모습과 실제 사용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쯔양의 제품 사용기는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미닉스는 이번 라이브를 기념해 약 2천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 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명을 추첨해 70만 원 상당의 뷰티 디바이스 톰 ‘더 글로우’(10명)를 비롯해 투썸플레이스 스초생 케이크(30명), 배달의민족 상품권(60명) 등을 증정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 시청자 중 5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일부 사은품을 포함한 선물 혜택은 70분간 진행되는 라이브에 한해 제공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작은 체구지만 강한 영향력을 보여온 쯔양과, 작은 공간에서 강력한 성능을 구현해온 미닉스는 ‘작지만 강하다’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여기에 연말 연시를 맞아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쯔양의 행보에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이자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미닉스, 풀 오토케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첫 사전판매 30분 만에 완판

    미닉스, 풀 오토케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첫 사전판매 30분 만에 완판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사전판매 30분 만에 1000대 완판
    전작보다 2배 빠른 완판 흥행 기록
    라이브 방송 시청자 수 77만…4월 4일 공식 론칭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의 신제품 풀 오토케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가 첫 사전판매 시작 30분 만에 완판됐다.

    미닉스는 지난 21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더 플렌더 PRO’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방송 30분 만에 1000대를 판매했다. 1분에 33대씩 판매된 셈이다.

    이날 판매된 물량은 1000대로 전작 ‘더 플렌더’ 론칭 직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동안 920여 대가 팔린 것을 감안하면 판매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다. 라이브 방송 알림 신청자 수는 6만 3천 명, 방송 시청자 수는 77만 2천 명을 기록하며 ‘더 플렌더 PRO’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닉스는 지난 23년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를 선보인 이후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17만 대를 기록하며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미닉스 ‘더 플렌더’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더 플렌더 PRO’는 자동 처리, 자동 절전, 자동 보관이 가능한 ‘풀 오토케어’ 기능을 탑재, 센서가 음식물 양을 감지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건조, 분쇄, 보관, 살균 과정을 스스로 알아서 ‘자동 처리’해준다. 음식물이 없을 때는 ‘자동 절전’ 모드로 전환되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방지하며, 소량으로 배출되는 음식물을 냄새와 부패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자동 보관’ 모드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최대 130도 고온 처리로 건조 시간을 80분 단축(최대 4시간 40분 이내 처리) ▲유해균을 99.999% 제거하는 ‘하이퍼 건조/살균’ ▲완벽한 소음 차단을 구현한 ‘제로노이즈’ 기능을 새로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미닉스는 ‘더 플렌더 PRO’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4일(금) GS홈쇼핑을 통해 5천 대를 추가로 판매하며 완판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닉스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와 보조금 지원 혜택 등으로 음식물처리기가 혼수 및 집들이 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인 기술을 토대로 개발된 신제품을 많은 고객분들께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자동 처리, 자동 절전, 자동 보관 등 풀 오토케어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더 플렌더 PRO’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깨끗하고 편리한 주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닉스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15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체 품질연구소 ‘랩홈(Labhome)’에서 34개 검사 항목을 채택한 고강도 품질 테스트를 거쳐 음식물처리기를 생산하고 있다. 정품 등록 시 최대 2년의 무상 보증 혜택과 AS 센터 입고 후 2일(48시간) 이내 대응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신속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