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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앳홈, 2025 K-디자인 어워드 5관왕…디자인 경영 저력 입증

    앳홈, 2025 K-디자인 어워드 5관왕…디자인 경영 저력 입증

    <브랜드 아이덴티티>, <패키지 디자인>,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5개 상 휩쓸어
    고객 중심 디자인 경영’의 성과…최근 2년간 디자인 어워드 수상만 총 25개
    일관되고 정교한 디자인 경험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것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2025 K-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앳홈은 이번 시상에서 ▲미닉스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 ▲톰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미닉스 건조기 제품 디자인 ▲톰 더글로우 제품 디자인 ▲앳홈 웰컴 스피릿 박스 등 총 5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디자인 어워드는 2021년 처음 출범한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올해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품된 3,070개 작품이 경쟁을 펼쳤고, 37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먼저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통해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를 수상한 ‘미닉스(Minix)’는 소형 가구를 위한 미니 가전 브랜드로 출발해 작은 공간의 문제를 해결하며, 공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미닉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Miniful’(Mini와 -ful의 합성어, 작지만 일상의 공간을 가치 있게 채운다는 의미)로 새롭게 정의했으며, 이를 매뉴얼, 패키지, 웹사이트, 제품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가전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감각과 인식을 제안하며, 미닉스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로, 단정하고 아이코닉한 4단계 G필 프로그램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골드 위너(Gold Winner)’를 수상했다.

    이어 톰의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도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더 글로우’는 진줏빛 바디 컬러와 최고급 헤드 소재를 적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간편한 충전 방식과 가벼운 무게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출시를 앞둔 ‘미닉스 건조기’와 ‘웰컴 스피릿 박스’가 각각 골드 위너, 위너로 선정됐다. 특히 ‘웰컴 스피릿 박스’는 앳홈 구성원들을 위한 기프트로, 앳홈의 핵심 조직문화인 ‘TDTF(Think Why, Do Fast, Team First, Finish with Impact)’를 디자인 요소와 디테일에 정교하게 반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수상은 앳홈이 지속해온 ‘디자인 경영’의 성과다. 앳홈은 고객 중심의 디자인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제품 디자인에 적극 반영해오고 있다.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A/S에 이르기까지 고객 경험 전반에 일관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앳홈은 최근 2년간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5개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독일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골드 위너’와 ‘위너’를 수상했으며,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최초로 5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고객의 필요와 감성을 충족시키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 경영의 성과로 K-디자인 어워드에서 5관왕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관되고 정교한 디자인 경험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 1위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공식 입점

    1위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공식 입점

    미닉스, 첫 백화점 진출…소비자 접점 확대 본격화
    매출 1위 신세계 강남점 통해 브랜드 경험 확산 기대
    입점 기념 ‘더 플렌더 PRO’ 특가 등 풍성한 프로모션 마련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소비자 접점 확대를 목표로 백화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 자리한 리빙관 리뉴얼에 맞춰 이루어진 것으로, 미닉스의 백화점 첫 입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닉스는 지난 2021년 성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미니건조기를 시작으로 소형 가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어 2023년에는 미니 식기세척기와 ‘한뼘 음처기’로 잘 알려진 ‘더 플렌더’를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음식물처리기 제조 기술력을 집약한 업계 최초의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누적 판매량 20만 대를 돌파하고 업계 1위에 오르며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폭 19.5cm의 콤팩트한 사이즈, 세련된 디자인, 딱딱한 음식물까지 거뜬히 분쇄하는 강력한 성능이 이 제품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미닉스는 백화점 단일점포 매출 1위를 기록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첫 백화점 파트너로 선택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방문하며, 세련된 공간 연출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미닉스는 더욱 넓은 고객층에게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닉스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대표 제품인 ‘더 플렌더 PRO’를 45만 9천 원의 특별가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1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미닉스를 향한 고객들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신세계 강남점에 공식 입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백화점과 유통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미닉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닉스는 네이버·쿠팡 등 주요 온라인 몰은 물론, 전자랜드·하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주요 23개 매장)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앳홈 미닉스, ‘고객경험’ 혁신 위해 리브랜딩 진행

    앳홈 미닉스, ‘고객경험’ 혁신 위해 리브랜딩 진행

    로고, 패키지 디자인,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 통해 고객경험 혁신
    ‘Miniful’ 정체성 반영, 작지만 세심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가능성 확대
    디자인 언어를 중심으로 감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일관된 브랜드 경험 선사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고객경험 혁신의 일환으로, 자사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의 로고, 패키지 디자인,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는 리브랜딩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작지만 강한 제품’이라는 출발점에서 시작한 미닉스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공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브랜드의 ‘결’을 맞추는 정교한 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정체성을 구축해가고 있다.

    미닉스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Miniful’로 정의했다. ‘Miniful’을 단순하고 사려 깊음(Thought-ful), 편안하고 기분 좋음(Delight-ful), 의미 있는 충만감(Meaning-ful)이라는 가치로 구체화해 브랜드 자산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브랜드 로고는 ‘작지만 강한 제품’이라는 미닉스의 정체성을 담아, 글자의 폭과 간격을 줄이고 볼드한 서체로 간결하고 강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고객경험을 고려한 세심함을 더했다. 조립 설명서와 구성품 체크리스트를 패키지 상단에 고정해, 제품과 안내물이 뒤섞이지 않도록 구성, 제품 개봉 순간부터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 역시 ‘Miniful’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됐다. 고객 리뷰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신설하고, 커뮤니티 게시판을 활성화해 브랜드 및 제품 관련 궁금증을 콘텐츠로 풀어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미닉스는 디자인 언어를 중심으로 로고, 패키지 디자인, 공식 홈페이지, 제품에 이르기까지 감성과 완성도를 아우르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관성은 미닉스만의 감각적인 브랜드 인식과 차별화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닉스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를 비롯해, 미니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소형 가구 및 작은 생활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선보이며, ‘작지만 기본에 충실한 가전이 주는 편의성’을 입증하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미닉스 더 플렌더, 유럽ㆍ미국 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미닉스 더 플렌더, 유럽ㆍ미국 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유럽 가전 유통사 ‘마레스’와 수출 계약 성사…초도물량 선적 시작으로 수량 늘려 나갈 것
    유럽의 높은 음식물처리 비용 고려… ‘한뼘음처기’ 미닉스 더 플렌더 전략적 선택 주요
    美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IHS)도 참가… 가전 본고장 미국에 K가전 위상 높일 것

    앳홈(대표 양정호)이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를 앞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미닉스의 대표 제품인 음식물 처리기 ‘더 플렌더’는 23년 9월 출시한 이후 1년 5개월만에 국내에서 15만대가 판매됐다. 이에 앳홈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으로 미닉스 ‘더 플렌더’를 선정하고 해외 유통망 확보에 돌입했다.

    지난 5일 앳홈은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40년 이상 유럽 시장에 가전을 유통해 온 ‘마레스(Mares)’ 그룹과 미닉스 ‘더 플렌더’ 수천대를 공급하는 정식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앳홈은 유럽 소비자들에게 미닉스 ‘더 플렌더’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앳홈은 지난해 9월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24)에 참가, 음식물 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를 선보이며 유럽 진출을 타진한 바 있다. 당시 ‘한뼘음처기’ ‘더 플렌더’의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깔끔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에 다수의 현지 유통업체가 관심을 보였고, 유럽이 음식물 처리 비용이 높다는 점을 적극 공략해 이번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게 됐다.

    또한 앳홈은 오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125년 전통 북미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 전시회인 ‘2025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The Inspired Home Show 2025)’에 참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미닉스의 음식물 처리기를 비롯해 식기세척기, 미니건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식량의 40%가량이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등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앳홈 양정호 대표는 “지난 17일 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하나벤처스 등 국내 주요 투자사로부터 유치한 시리즈 A 180억원의 투자금은 마레스 그룹과 수출 계약을 맺고 글로벌 전시회 참석을 추진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에 마중물 역할을 해 주었다”며, “미닉스가 전 세계인의 사랑받는 국가대표 K가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미닉스 미니 건조기, 전자랜드 입점

    미닉스 미니 건조기, 전자랜드 입점

    · 이달 18일까지 전 구매 고객에게 전용 드라이 시트 등 3만원 이상의 관련 용품 증정
    · 온•오프라인 및 기업 제휴 등 옴니 채널 구현으로 최상의 쇼핑환경 제공할 것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프리미엄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 미니 건조기가 전자랜드 용산본점을 포함 전국 40개점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가전 전문 유통사 입점은 하이마트에 이어 두 번째다.

    앳홈은 이번 전자랜드 입점을 기념해 이달 18일까지 전 구매 고객에게 미니 건조기 전용 드라이시트 및 필터 세트 등 판매가 3만 원 이상의 관련 용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선착순 50명에게 39,000원 상당의 진열장도 무료로 제공하며 전자랜드에 전시된 미닉스 미니 건조기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할 경우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도 증정한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 4 in 1 제품이다. 탁월한 성능은 물론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등이 핵심 타깃인 20~30대 1인가구의 니즈에 부합하며 2021년 출시 이후 꾸준히 네이버쇼핑 리뷰좋은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미니가전 최초로 더현대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연 이후 더현대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정식 입점했다. 현재 전국 입점 매장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및 하이마트 전점, 이번 전자랜드를 포함해 총 430여 개에 이른다. 전국 단위의 대형 유통채널에 연달아 입점하며 오프라인에서의 판매량 또한 계속 늘어나고 있다.

    김현수 앳홈 세일즈전략본부장은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온라인몰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기반으로 현재 국내 유수의 채널에서 입점 및 마케팅 제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 및 기업 제휴 등을 통해 소비자 분들께 최상의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옴니채널(omni-channel)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수 앳홈 세일즈전략본부장은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온라인몰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기반으로 현재 국내 유수의 채널에서 입점 및 마케팅 제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 및 기업 제휴 등을 통해 소비자 분들께 최상의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옴니채널(omni-channel)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앳홈, 두산 베어스와 26일 잠실야구장서 ‘앳홈 스폰서 데이’ 진행

    앳홈, 두산 베어스와 26일 잠실야구장서 ‘앳홈 스폰서 데이’ 진행

    · 다양한 이벤트 진행, 경품은 두산 베어스와 콜라보한 한정판 미닉스 미니 건조기
    · 프로야구 열기, 두산 베어스 인기와 함께 브랜드 마케팅 효과 극대화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오는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함께 ‘앳홈 스폰서 데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은 오후 6시부터 두산 베어스 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위해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앳홈 홍보물이 설치되며, 전광판을 통해 앳홈의 브랜드 광고 및 스폰서 데이 이벤트가 노출된다. 이벤트는 두산 베어스 팬들을 대상으로 크게 클리닝 타임 시 미닉스 관련 퀴즈 이벤트와 경기 직관 인증 사진 및 해시태그 등록 이벤트 등으로 진행되며, 두산 베어스 캐릭터를 입힌 한정판 미닉스 미니 건조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앳홈과 두산 베어스는 올 4월 2023 시즌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두산 베어스 홈 경기 시 미닉스, 클리엔 등 앳홈의 브랜드 광고를 노출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펼쳐 왔다. 두산 베어스는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KBO리그 최초의 구단이자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0년 연속 1백만 홈관중을 달성한 인기 구단이다.

    특히 엔데믹으로 달아오른 프로야구 열기와 함께 올해 이승엽 감독이 취임하며 두산 베어스 경기가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면서 앳홈 또한 브랜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현수 앳홈 세일즈전략본부장은 “이번 두산 베어스와의 협업을 통해 앳홈 브랜드가 고객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소통함으로써 각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앳홈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보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미닉스 미니 건조기, 롯데하이마트 전점 입점

    미닉스 미니 건조기, 롯데하이마트 전점 입점

    · 롯데하이마트서 구매 시 선착순 200명 한정 미닉스 전용 진열장 증정
    · 소비자의 브랜드 체험 위해 오프라인 접점 늘려나갈 것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프리미엄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 미니 건조기가 오는 25일 롯데하이마트 전점에 입점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2021년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청량리 롯데마트점에 입점한 이후 그동안의 높은 판매량 등을 토대로 이번에 전 지점으로 입점이 확대되었다.

    앳홈은 이번 롯데하이마트 전점 입점 기념으로 오는 9월 17일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미닉스 미니 건조기 구매 시 선착순 200명에 한해 6만 원 상당의 전용 진열장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포토상품평 등록 등 입점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800명 한정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도 제공한다.

    미닉스는 올 2월 ‘2023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참가를 시작으로 4월에 미니가전 최초로 더현대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 접점을 계속 늘려 나가고 있다. 현재 더현대서울을 비롯한 현대·롯데백화점 일부 매장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21개점 전점에 입점되어 있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 4 in 1 미니 건조기로 탁월한 성능은 물론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등이 20~30대 타깃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며 네이버쇼핑 리뷰좋은순 1위를 차지하는 등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인 여름색상 한정판이 45분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김현수 앳홈 세일즈전략본부장은 “미닉스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제휴 문의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미닉스를 비롯한 앳홈의 브랜드를 소비자 분들이 더 다양한 채널에서 가까이 접하고 직접 체험하실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 판매망을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 미닉스 미니 건조기, 한정판 신규 색상 3종 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론칭

    미닉스 미니 건조기, 한정판 신규 색상 3종 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론칭

    ·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시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 제공
    · 개인적인 홈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프리미엄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미니 건조기에 텐저린 오렌지, 써니 옐로우, 시티 블루 3가지 신규 색상을 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색상은 올 2월 참가했던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콘셉트 제품으로 선보였던 색상으로 관람객의 성원 및 고객 요청에 힘입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기존 대표 색상인 화이트 계열 그레이지와 클래식 베이지, 네이처 그린을 포함 6가지 색상을 갖춰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론칭 방송 중 신규 색상 미니 건조기를 구매할 경우 2만원 쿠폰 및 판매가 4만원 상당의 사은품 미니 러그도 증정한다. 또, 방송 중 댓글로 구매를 인증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미닉스 미니 식기세척기(그레이지)도 무상 제공한다.

    앳홈은 이번 신규 색상 출시가 미니 건조기 판매를 크게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기능 및 색상 2종을 추가한 ‘미닉스 PRO’ 출시 당시에도 6~8월 판매량이 2021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가전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장마철을 앞두고 미니 건조기 구매를 고려했던 고객 분들께는 이번 한정판 신규 색상이 개인적인 홈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