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etnews.com/20260323000153



● CJ온스타일, GS샵, 현대홈쇼핑 연속 매진…GS샵서는 매출 1위 달성
● 전문가 수준 기능 구현…출력 2배 강화·올인원 트리플 모드 적용
● 생활가전에서 쌓아온 기술력 바탕으로 홈 에스테틱 경쟁력 강화
앳홈(대표 양정호)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최상위 뷰티 디바이스 모델 ‘더글로우 PRO’가 출시 이후 주요 홈쇼핑 3사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톰 ‘더글로우 PRO’는 지난해 12월 29일 출시 이후 총 3회의 홈쇼핑 방송을 통해 주문액 기준 4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판매 대수 5,053대를 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분당 28대 꼴로 판매된 셈이다.
첫 론칭 방송이었던 CJ온스타일에서는 준비 수량 500대가 단시간 내 전량 매진돼 추가 물량을 예약 판매로 진행했으며, 지난달 8일 GS샵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주문액 16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 해당 실적은 최근 1년간 GS샵에서 진행된 뷰티 디바이스 방송 가운데 일 매출 기준 최대 규모다.
이달 14일 진행된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도 사전 알림 신청 1위를 기록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방송 당일에는 준비 수량을 전량 판매하며, GS샵에 이어 최근 1년간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기준 일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톰 ‘더글로우 PRO’는 가격이 높더라도 강한 출력과 높은 효과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집에서도 가능하도록 기존 모델(톰 더글로우 베이직) 대비 최대 2배 수준으로 출력 성능을 강화하고, 광채·탄력·진정·보습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트리플 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 적용 테스트에서 톰 ‘더글로우 PRO’와 콜라겐 부스트 앰플을 함께 12분 1회 사용 시 즉각적인 광채 개선 효과는 80.6%, 피부 각질층 20층 보습 효과는 386.48%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부 치밀도는 12일 사용 후 58.0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톰의 뷰티 기기에는 저자극과 효과성을 동시에 구현한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이 적용됐다. 홈 에스테틱 수요가 확대되면서 해당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고가의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고효능 디바이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택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는 가전과 뷰티의 교집합에 있는 산업으로, 생활가전 브랜드 미닉스를 통해 축적해온 앳홈의 기술적 인프라와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디바이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집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관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톰만의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톰 ‘더글로우’ 전 제품은 설계, 개발부터 생산, 출고, A/S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품질기술연구소 앳홈 퀄리티랩을 중심으로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기업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품 및 패키지 디자인 등 4개 부문 본상 수상
● 디자인 전담 조직 운영 및 디자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역량 강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품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앳홈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2024년에는 톰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2025년에는 톰 ‘더글로우’ 제품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으며, 미닉스 무선청소기 ‘더슬림’은 ‘골드 위너(Gold Winner)’로 선정된 바 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68개국에서 약 1만여 개의 출품작이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품돼 디자인 혁신성, 사용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경쟁을 펼쳤다.
먼저 앳홈은 올해 기업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통해 “Life Focus Design, Hidden Solution(삶을 중심에 둔 디자인으로 일상 속 숨겨진 해답을 찾는다는 의미)”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공간과 뷰티 영역에서 일상 속 숨은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반영했다.
특히 미묘한 차이에서 해답을 발견하는 앳홈의 사고방식을 상징하는 첫 글자 A의 ‘삼각형 엣지(Triangle Edge)’ 모티프는 기업 철학과 시각적 언어를 연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았다.
공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로 본상을 받았다. 브랜드 정체성을 ‘Miniful’(Mini와 -ful의 합성어로, 작지만 일상의 공간을 가치 있게 채운다는 의미)로 재정의하고, 이를 매뉴얼, 패키지, 웹사이트, 제품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달 출시를 앞둔 미니건조기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합리적 미니멀리즘(Rational Minimalism)’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관습적으로 적용돼 온 ‘투명 도어’ 구조를 재설계해 자원 효율성과 사용성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트러블 관리를 위한 4단계 T필 프로그램으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간결한 원통형 기하학 구조의 오브제형 용기를 적용했으며, 패키지 외부에는 톰 고유의 실루엣을 강조하고 내부에는 성분 정보를 그래픽적으로 재해석해 배치함으로써 기능적 정보를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성과는 앳홈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디자인 경영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앳홈은 브랜드 전략 단계부터 디자인을 핵심 요소로 반영하고, 전담 조직 운영과 디자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디자인 역량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앳홈은 디자인을 단순히 외형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왔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부터 제품 설계까지 일관된 디자인 철학을 구축해 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은 동료의 기준은 뭘까요? 아침에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는 동료일 수도, 내 일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함께 고민해 주는 동료일 수도 있겠죠. 여러 기준이 있지만 앳홈에는 더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 6개월마다 한 번 선정되는 ‘피플 오브 앳홈’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앳홈은 일하는 방식인 5 Standards를 몸소 실천한 이들을 동료 추천을 통해서 선정하고 축하하고 있는데요. 2025년 하반기, 피플 오브 앳홈으로 선정된 세 사람과의 인터뷰를 3주에 걸쳐 연재합니다. 앳홈의 기준점이 되는 사람들을 인터뷰를 통해 만나 보세요.

어느 모임에 가든 미닉스 이야길 꺼내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언제 한 번은 유부남이 여럿 있는 모임에 갔는데요. 어쩌다 미닉스의 음식물 처리기 ‘더 플렌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유부남 몇 분이서 찬양을 넘어 숭상(?)하더군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늘 자기 담당인데, 그 불편함에서 벗어나게 됐다면서요. 그러면서 결혼을 앞둔 옆 사람에게 더 플렌더는 꼭 사야 한다는 이야길 덧붙였습니다. 그분 귀에 딱지가 앉는 건 아닌지 걱정했습니다만… 어쨌거나 우리의 제품이 누군가에게 결정적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이처럼 일상의 문제를 뚜렷이 해결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는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앳홈 팀원 한 분의 말을 빌리면 ‘한 제품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요. 노력을 책임으로 바꿔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각자의 책임이 모여서 제품을 완성한다고 할 수 있겠죠. 우리가 익히 쓰는 ‘책임’이란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먼저 떠올리는 건 ‘부담’ 쪽인 것 같아요. “책임을 묻다”라든지 “최종 책임” 같이 듣기만 해도 절로 어깨가 무거워지는 용례가 있죠.
책임은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책임 의식이라든지, 사회적 책임이라는 말을 쓸 때는 이런 의미인데요. 결과보다는, 과정이나 방식에 무게를 두는 말입니다. 인터뷰를 위해 마주 앉은 김지아 님은, 유독 두 번째 의미로의 ‘책임’이란 말을 많이 썼어요. 과정에서의 책임이라, 대번에 이해되지는 않는데요. 더 플렌더를 널리 알리고 ‘음식물처리기 1위’를 유지하기 위한 마케팅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더 플렌더 파트 리더 김지아님과 앳홈에서의 일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이 글을 보면 이런 걸 얻을 수 있어요.
1️⃣ 앳홈의 일하는 방식인 ‘끝까지 책임을 다하라’가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성과(Impact)로 치환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2️⃣ ROAS 3800%라는 압도적 숫자를 만들어 낸 마케터의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어요.
3️⃣ 앳홈에서 일하고 싶은 마케터에겐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알 수 있어요.

지아님이 정의한 진짜 책임
앳홈은 최근 문화 3.0을 선포하면서 일하는 방식인 5 Standards를 새롭게 정립했습니다(링크). 지아님도 잘 알고 계셨어요. 이중에서 지아님의 일하는 방식과 가장 연결돼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다섯 번째 문장인 ‘끝까지 책임을 다하라(Finish with Impact)’를 꼽았어요.
💬 “책임이 있으면 구조도, 성과도 다 만들 수 있잖아요. 제가 어떤 사람과 가장 일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면 ‘책임감이 높은 사람’이더라고요. 책임이라는 건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낼 때까지 고민하는 태도’인 것 같아요. 고민을 끝까지 하는 사람들은, 일이 잘 안 풀렸을 때 화도 나고 짜증도 날 거예요. 더 잘하고 싶은 마음과 의지가 있는 사람인 거죠. 일에 대한 욕심이 있는 사람이 곧 책임감을 가진 사람일 수도 있어요.”
하나의 일을 끝까지 생각하고 고민하며 마무리하려면, 일의 범위를 한정짓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면 더 그렇죠. 결과물을 넘겨줄 때, 받을 상대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내가 편한 방식대로 일하게 될 수밖에요. 이처럼 지아님은 “내 일 아니니까 이 정도만 하면 괜찮다”라는 게 책임감을 흐리게 만드는 생각 중 하나라고 했어요. R&R(Roles and Responsibilities)이 명료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먼저 내 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면서요. “쓰레기는 먼저 본 사람이 줍는다”라는 말을 일하는 방식에 써 둔 회사가 있는 이유겠죠.

회식 직전 ‘광고 못 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모두가 각자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면 성과가 따라올까요? 적어도 지아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렇습니다. 한 인플루언서와 광고 협업을 할 때의 일입니다. 제품을 돋보이게 만들고 싶은 광고주와, 자연스러움을 원하는 크리에이터의 마음은 어느 정도 상충될 수밖에 없잖아요. 이 상황에서 지아님의 노하우가 발휘될 수 있었는데요.
사건이 생긴 건 저녁 회식 날이었어요. 갑자기 ‘광고 못 하겠다’는 이야길 전해온 거죠. 팀원들이 모두 밖에서 기다리는데요.
💬 “담당자님이 갑자기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는, ‘이거 어떻게 하냐’ 하길래 바로 전화하자고 했어요. 팀원들 다 기다리는 데 바로 회의실 들어가서 통화를 시작했어요. 광고를 왜 못 하겠다고 하는지 천천히 들어봤어요. 오해하시는 지점이 있더라고요. 저희가 예시로 전달한 특정한 방식을, 꼭 그렇게 연출해야 한다고 받아들이셨던 것 같아요.”
지아님은 ‘서로의 목표는 같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크리에이터 자신은 물론이고 제품의 매력까지 느끼게 만드는 큰 목표는 같다는 거죠. 그 공통의 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자, 크리에이터 역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즐기는 것 같았어요. 아이디어를 주고받다보니 합의가 이뤄지고, 결국엔 기분 좋게 통화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제한하거나 억압하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결과물이 산으로 가거나, 갈등이 생길 때를 보면 대부분은 크리에이터가 부담스러워하는 걸 요구할 때더라고요. 싫어하는 걸 강요하지 않고 공통 목표를 위해서 새로운 방법을 같이 모색하는 것이 저희 역할인 것 같아요.”
설득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비단 통화만이 아니라 직접 만나고, 문자를 주고받으며 만들어 둔 라포(Rapport, 상호 신뢰 관계)가 힘을 발휘한 결과이기도 했어요. 광고는 성공적으로 진행됐고요. 결과는… ROAS* 3800%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평균보다 열 배 이상 높은 수치인데요. ‘매출 도파민 중독’이라는 지아님도 이런 수치는 처음이었대요. 너무 높은 수치를 봐버려서 앞으로 도파민이 덜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내 괜한 걱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아님이라면 더 높은 목표로 팀을 이끌 수 있을 테니까요.
*Return On Advertising Spend. 광고 비용 대비 수익률.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과의 라이브를 준비할 때 이야기도 꺼냈습니다. KOL** 라이브를 위해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끈질기게 접촉한 끝에 라이브를 진행할 기회가 생겼는데요. 처음 정한 매출 목표가 생각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여러 성과를 만들어 본 지아님도 ‘이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목표를 이뤄 내려면, 그만큼 힘을 모아야겠죠. 앳홈 팀의 거의 모든 마케팅 팀원들과, 세일즈 팀원들이 다 달라붙어서 소재와 제품 믹스를 준비했고, 쯔양과의 미팅에서도 소구 포인트를 수 차례 설명하고, 라이브 직전에도 귀에 피가 날 정도로(?) 이야기했다고 해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라이브를 시작하자 예상치를 상회하는 엄청난 매출이 찍혔습니다. 지아님은 그게 가능했던 이유를, 너나없이 한 팀으로 일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마케팅팀과 세일즈팀은 물론이고 미디어커머스팀, 당시 함께했던 인턴 동료들의 책임 있는 모습까지 강조하면서요. 임팩트와 책임을 말하는 지아님의 표정은 어딘지 모르게 뭉근했습니다.
** Key Opinion Leader. 유명 셀럽, 모델, 배우, 크리에이터 등과 같은 인플루언서를 말한다.

리더도 서포터일 수 있을까
지아님은 올 들어 리더가 됐습니다. 첫째도 책임, 둘째도 책임을 강조하는 리더라니 엄격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훨~~~씬 따뜻한 리더입니다. 인터뷰 도중에도 팀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뚝뚝 묻어나왔어요. 스스로 어떤 리더인 것 같으냐고 묻자, 지아님은 ‘서포터형 리더’라는 퍽 모순적 표현을 썼습니다. 리더가 되기 전부터 팀의 시니어 역할을 하면서 위로는 리더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실무를 조율하고, 아래로는 주니어들이 일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인풋을 주곤 했던 습관이 남아 있는 듯했어요.
그런 지아님은 지금 본인과 가장 닮아 있는 ‘중간 다리 역할’의 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성공 가설을 세우고, 그걸 시도하고 증명해 본 사람이라면 앳홈 마케팅전략팀의 일원이 되기 충분하다고 했어요. 우리 삶의 질을 또 한번 높여 줄 더 플렌더의 새로운 제품 출시를 준비하는 지아님의 목소리에 힘이 절로 실렸습니다.
💬 “음식물 처리기는 원래 여름이 성수기거든요. 근데 작년에 150만 유입 KPI도 달성하고 마케팅도 열심히 하면서 관심을 잘 끌어올려서 그런지, 비수기인 겨울에도 되게 잘 팔렸어요. 올해에도 그 이상 점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무슨 이야기를 해도 제품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는 지아님의 눈이 절로 빛났어요. 각자의 책임이 모이면 제품을 더 잘 알릴 수 있다고 믿는 지아님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채용 페이지를 둘러 보세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인재풀에 이름을 올려 두거나 커피챗을 신청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책임을 말하면서도 내내 따스한 지아님과, 성수동 오피스에서 여러분이 오시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미닉스 브랜드 마케터 ➡ https://bit.ly/xFSLYG0J
미닉스 퍼포먼스 마케터 ➡ https://bit.ly/mEgDWXtQ
미닉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턴(정규직 전환형) ➡ https://bit.ly/fmu4Talx

앳홈은 최근 문화 3.0을 발표하며 일의 방식을 조금 더 또렷하게 정리했습니다. 기존의 TDTF(Think Why · Do Fast · Team First · Finish with Impact)라는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업무 방식을 5가지 스탠다드로 구체화했습니다.
01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라
02 핵심 목표에 집중하라
03 결정 후엔 전념하라
04 압도적인 속도로 실행하라
05 끝까지 책임을 다하라
앞으로 이 다섯 문장은 앳홈팀이 일을 판단하고 실행하는 기준이 됩니다.


01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라
앳홈은 문제를 바라볼 때 이 불편함이 고객의 하루에서 얼마나 자주 반복되는지, 얼마나 오래 참고 넘겨지고 있는지 등 고객의 관점을 먼저 생각합니다.
며칠 동안 참고 버리는 냄새나는 음식물쓰레기, 좁은 집에 들이기엔 부담스러운 대형 김치냉장고, 효과와 자극 사이에서 늘 타협해야 했던 홈케어 디바이스. 이 문제들은 거창하지 않지만, 시장에서는 늘 “원래 그런 것”이라는 말로 정리되어 왔습니다.
고객의 시선으로 질문하다 보면,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문제의 실체가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앳홈은 바로 그 지점에서 문제 해결을 고민해 왔고, 그 질문이 제품 개발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방식은 구성원 모두가 ‘왜 이 일을 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한 상태에서 일할 수 있게 합니다.
02 핵심 목표에 집중하라
고객 문제에 대한 질문이 쌓이면 그 다음은 선택입니다. 수많은 아이디어 중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핵심 목표 하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앳홈은 여러 과제를 동시에 소모적으로 처리하기보다, 하나의 목표에 깊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갈아서 버리거나, 미생물로 발효시키거나, 말려서 처리하는 등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냄새’와 ‘위생’이라는 핵심 문제에 집중해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였고, 그 선택이 미닉스 더 플렌더로 이어졌습니다.
뷰티 디바이스 역시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그대로 따라가거나 복잡한 스펙 경쟁에 집중하기보다, 디바이스 사용을 방해하는 안전성, 효과성, 지속성이라는 세 가지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지금의 디바이스 환경에 적합한 해답으로 물방을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를 선보였습니다.
03 결정 후엔 전념하라
앳홈에서 전념이란, 더 많은 선택지를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결정에 조직의 에너지를 모으는 것을 의미합니다. 논의 단계에서는 충분히 질문하고 검토하지만, 방향이 정해진 이후에는 다시 흔들리지 않습니다.
가전과 뷰티 디바이스처럼 고관여 시장에서는 한 영역의 탁월함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기획, 개발,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 물류, AS까지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고객 경험이 완성됩니다. 앳홈의 전념은 개인의 결심을 넘어, 팀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입니다.
위대한 결과는 혼자서 만들기 어렵습니다. 개인의 역량은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힘은 개인의 성과가 팀의 완성도로 연결될 때 가장 크게 발휘된다고 믿습니다.
04 압도적인 속도로 실행하라
가전과 뷰티 디바이스 제품 개발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품질과 안전, 디자인 어느 하나도 속도를 이유로 타협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앳홈이 의도적으로 속도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고객의 불편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앳홈이 말하는 속도는, 무작정 서두르는 것이 아닙니다. 완벽한 준비보다 빠른 검증, 긴 보고보다 즉각적인 실행, 실패를 숨기기보다 빠른 수정. 이는 무모함이 아니라, 결정한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실행 방식입니다.
이러한 압도적 속도는 개인에게도 기회가 됩니다. 아이디어가 오래 대기하지 않고, 실제 결과로 연결되는 경험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해볼 수 있습니다.
05 끝까지 책임을 다하라
앳홈의 조직문화의 바탕에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책임지는 태도가 있습니다. 방향이 옳다고 판단했다면, 중간에 멈추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고 완주합니다.
앳홈에서는 결과에 대한 책임이 개인에게 전가되지 않습니다. 팀 단위로 끝까지 완주하며, 실패 역시 회고를 통해 다음 선택의 자산으로 남깁니다. 책임은 부담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과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개인과 팀의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그 목표가 결과로 증명될 때까지 앳홈팀은 매일 1cm의 작은 전진을 이어갑니다. 문제 해결만이 결국 성장을 만든다는 믿음 아래, 앳홈은 오늘도 끝까지 완주하는 태도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는 힘, 핵심 목표에 집중하는 실행력, 결정 후 전념하는 몰입, 압도적인 속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 이 다섯 가지 일하는 방식에 공감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고 싶다면, 앳홈은 충분히 고민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앳홈의 브랜드 필름은 스타트업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높은 퀄리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피 한 줄 한 줄에 고객의 내면을 포착해내고, 영하 10도의 혹한 속에서도 ‘한번만 더’를 외치며 최고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해내는 앳홈 브랜드 영상팀.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아이디어의 실마리를 찾고, 메시지의 중심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며, 결과물에 대한 타협 없는 기준을 유지해왔을까요? 용우님을 만나 <THOME | 당신답게 빛나는 순간> 캠페인의 제작 비하인드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부끄러운 작업은 하고 싶지 않아요. 제 작업이 누군가의 레퍼런스가 됐을 때 흠을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최대한 해볼 수 있는 데까지 해보는 것, 그게 제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Part 1. 캠페인의 시작: 제품을 넘어서 마음에 닿는 메시지
Q. <THOME | 당신답게 빛나는 순간> 브랜드 캠페인은 어떤 목적으로 시작된 영상인가요?
어느 날 세훈님(앳홈 CDO)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를 관리한다는 건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톰을 쓴다는 건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 아닐까요?”
이 메시지를 광고 영상으로 풀어내기 위해서는, 제품의 효능과 USP만 전달하는 일반적인 광고 형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었습니다. 고민 끝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것’, 그리고 ‘스스로를 관리하는 모든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데 초점을 잡았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 자체가 아름답다는 메시지에 THOME이 줄 수 있는 ‘광채 피부’를 더해 ‘당신답게 빛나는 순간’이라는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캠페인을 작업하시면서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이 무엇일까요?
짧은 광고 영상 안에서도 서사적인 클라이맥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킥’을 위해 동호대교에서 바라본 노을의 풍경을 활용했어요.
개인적으로 도시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표현할 때 ‘교각(다리)’을 활용하는 걸 좋아합니다. 교각은 감정적 전환이나 쓸쓸함을 표현할 때,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시각적 언어라고 생각해요. 콘크리트를 보면 도시의 삭막함이, 야경을 보면 화려함이 떠오르는 것처럼요.
교각의 감성적 맥락에 아름다운 노을을 더해 따뜻함과 감성을 극대화하고자 했고, 영상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하기 위해 일몰 골든타임에 맞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Q.당시 영하 10도의 환경에서 촬영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촬영 전날 폭설이 내렸어요. 모델 분과 저는 다리 위에서 촬영했고, 나머지 팀과는 무전기로 소통하며 모든 컷을 컨트롤해야 했습니다. 추위가 너무 심하다 보니 어느 정도 촬영 후에는 “이제 슬슬 철수합시다”라는 말도 나올 정도였어요.
스태프 분들께는 죄송했지만, 그 컷을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 번 더 찍으면 확실히 더 좋은 장면이 나올 거라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모델의 액팅이 자연스러워지고 카메라와의 호흡이 맞아가는 순간이 있어요. 춥다고 찍어야 할 걸 안 찍을 순 없잖아요.
그래서 계속 “네, 한번만 더 하고 갈게요. 딱 한번만 더요”를 반복하며 촬영을 이어갔죠. 감독님께서는 “콘티 누가 짰는지, 한겨울에 이게 무슨 짓이에요”라고 농담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Part 2. 아이디어의 원천: 메시지 중심의 기획 원칙
Q. 레퍼런스나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시나요?
레퍼런스를 보는 방법은 매우 다양해요. 요즘은 인스타그램에서도 참고할만한 비주얼이 많으니까요. 해외 광고들은 Ads of the World, The Drum 같은 플랫폼에서, 국내는 TVCF라는 플랫폼에서 많이 보고 있어요. 톤앤매너는 SHOTDECK을 참고하는 편입니다. 좋은 그림을 보면서 “이 이미지를 우리 제품에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까?”를 계속 떠올려요.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온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다만, 가장 앞서야 할 것은 제품에 대한 스터디입니다. 제품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그림도 대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무선청소기 광고를 만들 때는 우리 무선청소기가 타사와 무엇이 다른지, 부품 별로 장점은 무엇인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건지를 하나 하나 확인했어요. 설계 도면까지 받아서 청소기 내부는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돌아가는지까지 체크했고요.
Q. 광고 기획안을 짜야 할 때는 무엇부터 시작하시나요?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건 만들고자 하는 광고 영상의 목적과 용도라고 생각해요. 마케팅과 세일즈의 측면에서 고객에게 어떤 정보와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화면 속 멋진 이미지와 영상 기법들은 하나의 수단일 뿐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그 위에 이미지라는 살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중심 키워드 → 키워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카피 → 카피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를 붙이는 식입니다.

Part 3. 퀄리티 유지 비결: 인하우스 시스템과 타협 없는 기준
Q. 미닉스와 톰의 영상 퀄리티가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어떻게 이런 기준 유지할 수 있는 걸까요?
앳홈은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종합광고대행사 대신 좋은 인재를 영입해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운영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덕분에 비용 효율이 비교적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고요. 가장 큰 장점은 담당자들이 미닉스와 톰에 대한 이해도가 외부의 그 어느 누구보다 높다는 것이죠.
저는 불평불만을 잘 표현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요. 주어진 환경에서 모든 결과물에 대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스타트업에서 큰 기업들이 만드는 것 같은 고품질의 영상을 만들어 고객 경험을 높인다’ 그냥 이 한 문장 안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집중해요.
그 과정 안에서 결과물을 다른 분들이 봤을 때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제가 만든 결과물이 누군가의 레퍼런스가 되었을 때 ‘잘 만들었네’로 기억되길 바래요.
Q.결과물에 대한 높은 기준은 어디서 비롯된 걸까요?
처음 커리어를 시작한 환경이 특수했습니다. 에이전시에서 에디터로 시작했는데, 편집이 끝나면 광고 대행사, 감독, 때로는 광고주 앞에서 바로 영상을 공개해야 했어요.영화 시사회처럼요.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는 환경이다 보니, 대충 적당히 하게 되면 대충 하면 바로 티가 나고, 그만큼 날카로운 비판도 들었죠. 그때 몸에 밴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Q. 이런 기준을 가진 용우님께서 생각하는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두 가지 유형이 있는 것 같아요. 첫째는 먼저 감각이 좋은 사람이요. 결과물이나 과정을 봤을 때 “왜 난 이런 생각을 못 했을까?” 싶은 순간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진짜 영감을 받아요. 제 분야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부럽죠.
그리고 두번째는 앳홈에서는 두뇌회전이 빠르고 시야가 넓은 사람을 보며 일을 잘하신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저는 과제지향적이라, 앞만 보고 달리는 편이거든요. 같은 회의에 참석해도 저는 현실적인 문제를 먼저 보는데, 어떤 리더 분들은 더 멀리, 더 넓게 보시더라고요. 팀 전체를 아우르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을 보면 큰 자극을 받아요.
💡 앳홈 브랜드 영상팀의 일하는 방식: 완성도를 향한 집요함
영상의 퀄리티는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해볼 수 있는 데까지 한다”는 태도로, 영하 10도의 혹한 속에서도 ‘한번만 더’를 외치며 최고의 컷을 만들어냅니다.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 브랜드와 팀 전체의 신뢰를 지키려는 책임감에서 비롯된 기준입니다.
메시지라는 중심, 퀄리티라는 증명.
우리는 일의 태도에서 모든 것이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앳홈은, 적당함을 거부하는 당신의 높은 기준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앳홈 채용공고 바로가기: https://career.athomecorp.com/


● 12월 4일 성수동 앳홈 본사에서 진행…대표와 리더십 연사로 참여
● 마케터 네트워킹 및 희망자 대상 1:1 커피챗 프로그램 운영
● 톰 ‘앰플 미스트’ 증정 및 ‘더 글로우’ 럭키드로우 등 현장 이벤트도 마련 참가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오는 12월 4일(목) 현직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앳홈의 성장 스토리와 문제 해결 경험을 나누는 ‘앳홈 인사이드 토크(ATHOME Inside T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앳홈은 지난달 인재 채용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사고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마케터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앳홈 인사이드 토크’는 12월 4일(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성수동 누디트 서울숲에 위치한 앳홈 본사 6층 라운지에서 120분간 진행된다. 앳홈의 주요 브랜드인 톰(THOME)과 미닉스(MINIX)의 성공 방정식에 관심 있는 마케터라면 누구나 앳홈 채용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11월 25일(화) 자정까지이며,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앳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앳홈이 소비자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해결해 왔는지,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세션 1. 앳홈 성장 히스토리 & 비전 ▲세션 2. 고객 접점의 브랜드 경험 디자인 ▲세션 3. 앳홈 브랜드 성공 방정식 ▲Q&A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와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앳홈 양정호 대표가 연사로 나서 앳홈의 설립 배경과 지난 7년간의 주요 전환점을 소개하고, 브랜드 성장 과정에서 얻은 실전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앳홈 나세훈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CDO)이 미닉스와 톰의 디자인 철학과 차별화를 만드는 고객 경험 사례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톰의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와 간단한 다과·도시락이 제공되며, 톰 대표 제품인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 신제품 럭키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대표 및 실무 리더와의 1:1 커피챗 기회도 제공한다.
앳홈 관계자는 “이번 ‘앳홈 인사이드 토크’는 리더십의 목소리로 앳홈의 성장 비결을 공유하고, 합류를 희망하는 마케터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핵심 인재들에게 아이디어가 실행으로 연결되는 전략적 사고와 그 과정에서 축적된 실전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닉스,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 위한 220코드앤코드 협업 초청 행사 진행
● 신제품 주요 기능 소개 및 사용법 시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소비자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앳홈(대표 양정호)의 미닉스는 지난 3일 풀-오토케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전 전문 커뮤니티 ‘220코드앤코드(220 Cord & Code)’를 통해 모집된 30명의 소비자를 앳홈 본사로 초청해 열렸다.
220코드앤코드는 누적 회원 45만명을 보유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에 대한 사용 경험과 취향을 공유하는 핵심 소비자 커뮤니티로 자리잡고 있다.
미닉스 행사는 신제품 ‘더 플렌더 PRO’ 주요 기능 소개 및 사용법 시연을 중심으로, 음식물처리기 OX 퀴즈, 브랜드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신제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참석자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풀-오토케어’, ‘제로노이즈’ 기능과 디자인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음식물을 넣어둔 채 깜빡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동 기능이 꼭 필요했다’, ‘작동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슬림해서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릴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21일 출시된 미닉스 ‘더 플렌더 PRO’는 센서가 음식물 양을 감지해 버튼 조작 없이 건조, 분쇄, 보관, 살균 과정을 ‘자동 처리’하는 풀-오토케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음식물이 없을 때에는 ‘자동 절전’ 모드로 전환되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여주며, 음식물을 냄새와 부패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자동 보관’ 모드도 갖췄다.
또한, 최대 130도 고온 처리를 통해 전작 ‘더 플렌더’ 대비 건조 시간을 80분 단축했으며, 유해균을 99.999% 제거하는 ‘하이퍼 건조/살균’ 기능과 완벽한 소음 차단을 구현한 ‘제로노이즈’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미닉스 관계자는 “이번 초청 행사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미닉스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