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음식물처리기

  • 1년 7개월 표류한 프로젝트를 구한 ‘63.5%의 리더십’

    1년 7개월 표류한 프로젝트를 구한 ‘63.5%의 리더십’

    기회와 위기는 늘 동시에 찾아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 둘을 같은 방식으로 마주하진 않죠. 갑작스러운 리더의 부재와 짧은 인수인계, 1년 7개월간 표류된 프로젝트라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구조적으로 문제를 풀어내며 돌파구를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상품개발팀 피애화 님입니다. 그는 어떤 방식으로 문제의 본질을 짚고, 우선순위를 세우며, 혼란의 시간을 성장의 기회로 바꿔냈을까요? 피애화 님을 만나 그 과정과 생각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막막했다기보다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정말 많다고 느꼈어요. 그와 동시에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있었죠”

    Part 1. 문제 해결의 원칙: 자원이 낭비되는 순간을 허용하지 않는다

    Q. 프로젝트들을 인계받은 후, 가장 먼저 집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우선 ‘프로젝트가 왜 계속 딜레이되고 있었는지’, 그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에 집중했어요. 단순히 어디서 늦어졌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히스토리를 정리하며 잘못된 선택들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살펴봤죠.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문제는 공유 부족과 이해 부재에서 나왔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의 목적과 방향성이 명확히 공유되지 않다 보니, 유관부서에서도 “이 프로젝트는 왜 하는 거지?”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모두가 동일한 이해도를 가지고 시작한 게 아니었으니 진행하며 브레이크가 걸릴 수밖에 없었죠.

    Q. 어째서 공유와 이해가 부족했던 걸까요?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나요?

    당시엔 지금처럼 소통하는 문화가 정착되기 전이었던 데다, 반대 의견이 있어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게 컸던 것 같아요. 더군다나 작은 회사이던 시절에 시작한 프로젝트여서 프로세스도 모호했고요.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릅니다. 아직 발전의 여지가 있지만, 회사가 솔직함을 중시하는 문화로 변하고 있다는 걸 느껴요. 업무적으로도 프로세스가 명확히 정립되었고, ‘왜 이 제품을 해야 하는지’를 고객 관점에서 분석한 뒤, 명확한 이유가 나오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습니다.

    Q. 이렇게 프로세스가 정립되면, 자연스럽게 드랍되는 프로젝트 수도 줄었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이유가 없으면 시작하지 않기 때문이죠. 드랍되는 횟수를 줄이는 것도 자원을 절약하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차가 쌓이면 두려움이 커지고 솔직해지지 못하는 게 일반적인데, 앳홈은 오히려 그 반대 방향으로 가는 회사라는 점이 놀랍습니다.

    💡 앳홈 상품기획팀의 일하는 방식: 낭비 없는 효율

    ‘해야 하니까’가 아닌 ‘왜 해야 하는지’. 명확한 답이 없으면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프로젝트 드랍을 최소화하며, 시간과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Part 2. 기획의 본질: 불편함에 대한 공감을 수치로 증명하다

    Q. 상품기획자로서 애화님이 절대 타협하지 않는 조건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는 불편함에 대한 공감을 가장 중요한 출발점으로 생각해요. 기술이나 디자인보다 먼저 ‘그 제품이 어떤 불편을 해결하는가’를 따져보고 있어요. 소비자 리뷰에 드러나는 장단점뿐 아니라, 소비자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욕구까지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 기획자의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욕구가 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타협이 안 됩니다. 세상에 좋은 제품은 많지만, 사람들이 왜 사용해야 하는지가 설명되지 않는 제품은 만들지 않습니다.

    Q. 결국 ‘WHY’를 증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로 들립니다. 시장성 판단은 어떻게 하시나요?

    아이템마다 조건은 다르지만, 저희 팀은 공통적으로 최대한 수치화해 판단하려고 합니다. ‘이 제품을 왜 해야 해?’라는 질문에 숫자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저희 팀은 시장 분석 단계에서 먼저 성장성·시장성 같은 거시 데이터로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그다음 좌담회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가 실제로 느끼는 불편함을 정교하게 파악해요. 직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사고하고 결정하는 것이 저희 팀의 기본 원칙입니다.

    Q. 이렇게 데이터로 판단해 시작된 프로젝트가 있다면 예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톰의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가 대표적인 사례예요. 당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고주파(RF)나 집속 초음파(HIFU) 기술이 홈 케어 제품으로 확장되던 시기였죠. 하지만 저희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안전성’에 대한 높은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30~40대 여성 설문 결과, 뷰티 디바이스 선택 기준 1·2순위가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으로 압도적으로 나타났거든요. 즉, 즉각적인 고강도 효과보다 안정적으로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케어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FGI에서도 지속 사용을 방해하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요.

    이 데이터들을 토대로 ‘입문자도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케어’라는 핵심 가치를 정의했습니다. 톰 더 글로우는 자극, 발열, 무게감처럼 소비자가 실제로 불편을 느끼는 요소를 구체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Q. 그렇게 개발된 제품이라면 시장에서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사전 판매부터 정식 론칭까지 연속 매진, CJ 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는 2025 상반기 뷰티 카테고리 기네스를 달성했습니다. 물론 매출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사용 후기에서 ‘매일 루틴화’ 지표가 높게 나온 것이 가장 의미 있었어요. “이 제품은 매일 쓰게 된다”, “가볍고 부담이 없다” 같은 피드백을 보면서, 처음 의도했던 기획 목표가 정확히 맞아 떨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앳홈 상품기획팀의 기획 기준: 명확한 근거

    제품을 만들 때 가장 먼저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가를 묻습니다.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한 욕구까지 발견하고, ‘왜 이 제품을 해야 하는가’를 데이터로 증명합니다. 수치와 근거로 판단하는 것이 앳홈의 상품 기획 방식입니다.

    Part 3. 리더의 역할: 36.5%의 열정으로 함께 답을 찾다

    Q. 리더가 되기 전과 후,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나요?

    리더가 되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관점의 높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제가 맡은 일과 프로젝트의 성과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회사 전체의 균형을 함께 보게 됐어요.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사람, 프로세스, 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해서 모두가 해내지는 않습니다. 애화님 책임감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의 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한 프로젝트에 많은 사람들이 투입되는데, 그 시간들이 무가치해지지 않도록 순간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함께 노력했으니, 어떤 형태로든 좋은 경험과 결과로 남길 수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리더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애화님이 생각하는 ‘일 잘하는 사람’과 ‘일 잘하는 리더’는 어떤 모습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는 사람입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누구나 실수하거나 한계를 느끼는 순간이 오는데, 그걸 숨기기보다 두려움 없이 솔직하게 드러낼 때 문제 해결 속도가 훨씬 빨라져요. 이런 사람들은 감정에 휘둘리기보다는 ‘일의 본질’에 집중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자연스럽게 신뢰도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좋은 리더란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팀원들이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만났던 리더 중에 “네 생각은 어때?”라고 먼저 되묻던 분이 계셨는데, 처음엔 답답했지만 그 과정에서 제 실력이 진짜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해답을 찾을 기회를 주는 사람, 저는 그런 사람이 좋은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스스로는 ‘일 잘하는 리더’에 얼마나 가까워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일 잘하는 리더’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굳이 수치로 표현하자면 63.5% 정도일 것 같습니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데에는 강점이 있지만, 팀이 스스로 성장하도록 이끄는 과정은 여전히 배워가는 중이니까요. 그리고 남은 36.5%는 제 리더십의 온도라고 생각합니다. 성과뿐 아니라, 사람의 온기를 품은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앳홈 상품기획팀 리더의 역할: 성장 동반자

    명확한 ‘왜’를 함께 고민하고, 각자의 시간이 무가치해지지 않도록 최선의 선택을 돕습니다. 36.5%의 열정을 바탕으로 팀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마련하는 것, 그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 기준으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합리적 기준과 판단, 그리고 인간적인 열정(36.5도)이 공존하는
    ‘왜’라는 질문으로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가는 앳홈입니다.

    여러분의 다음 성장은, 어쩌면 여기에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앳홈 채용공고 바로가기: https://career.athomecorp.com/

  • 앳홈, 현직 마케터만 위한 ‘앳홈 인사이드 토크’ 개최…브랜드 성장 비결과 비전 밝힌다

    앳홈, 현직 마케터만 위한 ‘앳홈 인사이드 토크’ 개최…브랜드 성장 비결과 비전 밝힌다

    12월 4일 성수동 앳홈 본사에서 진행…대표와 리더십 연사로 참여
    마케터 네트워킹 및 희망자 대상 1:1 커피챗 프로그램 운영
    톰 ‘앰플 미스트’ 증정 및 ‘더 글로우’ 럭키드로우 등 현장 이벤트도 마련 참가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오는 12월 4일(목) 현직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앳홈의 성장 스토리와 문제 해결 경험을 나누는 ‘앳홈 인사이드 토크(ATHOME Inside T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앳홈은 지난달 인재 채용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사고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마케터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앳홈 인사이드 토크’는 12월 4일(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성수동 누디트 서울숲에 위치한 앳홈 본사 6층 라운지에서 120분간 진행된다. 앳홈의 주요 브랜드인 톰(THOME)과 미닉스(MINIX)의 성공 방정식에 관심 있는 마케터라면 누구나 앳홈 채용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11월 25일(화) 자정까지이며,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앳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앳홈이 소비자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해결해 왔는지,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세션 1. 앳홈 성장 히스토리 & 비전 ▲세션 2. 고객 접점의 브랜드 경험 디자인 ▲세션 3. 앳홈 브랜드 성공 방정식 ▲Q&A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와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앳홈 양정호 대표가 연사로 나서 앳홈의 설립 배경과 지난 7년간의 주요 전환점을 소개하고, 브랜드 성장 과정에서 얻은 실전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앳홈 나세훈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CDO)이 미닉스와 톰의 디자인 철학과 차별화를 만드는 고객 경험 사례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톰의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와 간단한 다과·도시락이 제공되며, 톰 대표 제품인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 신제품 럭키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대표 및 실무 리더와의 1:1 커피챗 기회도 제공한다.

    앳홈 관계자는 “이번 ‘앳홈 인사이드 토크’는 리더십의 목소리로 앳홈의 성장 비결을 공유하고, 합류를 희망하는 마케터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핵심 인재들에게 아이디어가 실행으로 연결되는 전략적 사고와 그 과정에서 축적된 실전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1초당 1대 팔렸다” 미닉스 ‘더 플렌더 MAX’, CJ온스타일 방송 1시간 만에 2,500대 완판

    “1초당 1대 팔렸다” 미닉스 ‘더 플렌더 MAX’, CJ온스타일 방송 1시간 만에 2,500대 완판

    사전예약 ‘1분 완판’ 이어 홈쇼핑 ‘1시간 11억’ 돌파…연속 매진 행진
    슬림 디자인에 3리터 대용량·절삭력·건조 속도까지 강화된 진화형 모델
    사계절 스테디셀러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앳홈(대표 양정호)의 미닉스(Minix)가 신제품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의 첫 홈쇼핑 방송에서 또 한 번 완판 신화를 이어갔다.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10일 저녁 8시 45분부터 9시 45분까지 1시간 동안 CJ온스타일 테크 전문 프로그램 ‘탑쇼’ 및 모바일 라이브 ‘전지전능’을 통해 진행된 ‘더 플렌더 MAX’ 론칭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 2,500대가 전량 매진되며, 매출 11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초당 약 1대가 판매된 셈이다.

    방송 전후 하루 동안 집계된 판매량은 총 3,200대, 누적 매출은 14억 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전예약 판매 완판에 이은 두 번째 매진 기록으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사계절 스테디셀러 가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3리터 지능형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 MAX’는 기존의 콤팩트한 한 뼘(19.5cm)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과 성능을 대폭 강화해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단단한 음식물도 세밀하게 분쇄하는 절삭력과 500g 기준 2시간으로 단축된 건조 시간 등 핵심 성능이 한층 강화되어 보다 강력하고 빠른 음식물 처리가 가능하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더 플렌더 MAX는 슬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처리 용량·성능·편의 기능을 균형 있게 고도화한 제품으로, 주방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진화형 설계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어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음식물처리기 카테고리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1분 만에 완판! 미닉스 ‘더 플렌더 MAX’, 출시와 동시에 흥행 돌풍 예고

    1분 만에 완판! 미닉스 ‘더 플렌더 MAX’, 출시와 동시에 흥행 돌풍 예고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음식물처리기 대표 브랜드 입지 재확인
    19.5cm 슬림 디자인은 그대로, 3L 용량과 자동 시간 계산·조절 기술로 한 단계 진화
    3세대 블레이드로 분쇄력 강화, 130도 초고온 건조로 처리 시간 단축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지난 3일 출시한 3리터 지능형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더 플렌더 MAX’의 사전 예약 판매 물량 300대가 오픈 약 1분 만에 전량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판매는 미닉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됐으며,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미닉스가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 플렌더 MAX’의 흥행은 미닉스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에서 비롯됐다. 미닉스는 2023년 10월 1세대 모델 ‘더 플렌더 BASIC’을 통해 ‘한 뼘 음식물처리기’ 시대를 개척했으며, 2025년 3월에는 ‘더 플렌더 PRO’를 출시해 업계 최초로 자동 처리·보관·절전을 구현한 ‘풀 오토 음식물처리기’ 시대를 열었다.

    이번에 공개된 ‘더 플렌더 MAX’는 미닉스가 고수해온 콤팩트한 한 뼘(19.5cm)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혁신 기술을 대폭 강화해 더 많은 음식물을 빠르게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투입된 음식물의 무게·습도·온도를 스스로 감지해 적정 처리 시간을 자동 계산하며, 작동 중간에 음식물이 추가로 투입하더라도 시간을 재계산해 처리 과정을 이어간다.

    절삭력을 강화한 3세대 블레이드를 탑재해 치킨 뼈, 전복 껍데기, 동물 뼈, 단단한 과일 씨 등 단단한 음식물도 덩어리 없이 세밀하게 분쇄한다. 내솥 안팎으로 스테인리스 스틸과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130도 초고온 건조 기술로 500g 기준 약 2시간 만에 빠르게 건조할 수 있으며, 8단계 디지털 바를 통해 분쇄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어, 식사 빈도가 잦거나 4인 이상 다인 가구에 추천한다.

    외관은 유지하면서 용량과 성능이 강화된 점이 알려지며, 미닉스 공식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과 유선 문의가 급증하는 등 신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미닉스 ‘더 플렌더 MAX’는 오는 11월 10일(월) 저녁 8시 45분 CJ온스타일 방송을 통해 공식 론칭한다. 론칭을 기념 약 40% 할인된 45만 9천원의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2만 5천원 상당의 푸드 컨테이너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방송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하드락 필터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미닉스 관계자는 “사용자의 가구 형태와 생활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미닉스의 기술력과 설계 노하우를 담아낸 신제품 ‘더 플렌더 MAX’를 선보인 결과, 용량과 성능 모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실제 생활 환경을 기반으로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외형은 미니멀, 성능은 맥스! 미닉스 3ℓ 지능형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출시

    외형은 미니멀, 성능은 맥스! 미닉스 3ℓ 지능형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출시

    ‘더 플렌더 시리즈’의 한 뼘 사이즈는 그대로, 처리 용량 3리터로 확장
    절삭력 강화한 3세대 블레이드와 초고온 건조 기술로 더 강력하고 빠른 처리 구현
    적정 시간을 자동 계산·조절하는 차세대 지능형 기술로 음처기 시장 내 혁신 리더십 강화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슬림한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혁신 기술로 한층 강화된 성능과 더 많은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를 출시했다.

    미닉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더 플렌더 MAX’는 기존 ‘더 플렌더’ 시리즈의 한 뼘(19.5cm) 콤팩트한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처리 용량을 3리터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어, 식사 빈도가 잦거나 4인 이상 다인 가구에 적합하다. 1~3인 가구에 알맞은 2리터 용량의 ‘더 플렌더 PRO’와 함께 가구 형태와 사용 패턴에 따라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더 플렌더 MAX’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모델보다 많은 양의 음식물을 더 강력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 플렌더 MAX’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최초로 적용된 3세대 블레이드로 절삭력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블레이드와 벽 사이의 거리를 1.0mm로 좁혀, 전복껍데기, 동물 뼈, 딱딱한 과일 씨 등 기존 음식물처리기에서 처리하기 어려웠던 단단한 음식물을 덩어리 없이 세밀하게 분쇄한다. 작동 소음은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평균 22.2dB로 설계돼 도서관보다 조용한 수준을 유지한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술력도 한층 진화했다. ‘더 플렌더 MAX’에는 기존 ‘더 플렌더 PRO’ 모델에 적용되었던 ‘풀 오토 케어’ 기능을 발전시킨 ‘차세대 지능형 케어 시스템’이 탑재됐다. 자동 처리와 보관, 절전 기능은 물론 투입된 음식물의 적정 처리 시간을 스스로 계산해서 처리하는 자동 시간 조절 기능까지 갖췄다.

    나아가 업계 최초로 무게·습도·온도의 트리플 센싱 및 제어 기술을 적용해, 작동 중간에 음식물을 추가로 투입하더라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시간을 재계산해 처리 과정을 이어간다. 130도의 초고온 건조 기술로 기존 모델(더 플렌더 1세대 모델) 대비 56% 빠른 음식물 건조가 가능하다. 500g 기준 건조 시간은 단 2시간으로, 분쇄 과정은 8단계 디지털바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음식물 처리를 곤욕스럽게 만드는 냄새와 위생 문제도 개선됐다. ‘더 플렌더 MAX’에는 미닉스가 자체 개발 특허 출원한 ‘3중 활성탄 하드락 필터’가 적용됐다. 본체와 필터의 결착 구조를 강화해 냄새 밀폐력을 높였으며, 3단계 정밀 코팅이 적용된 전용 활성탄이 악취 입자를 촘촘히 흡착해 냄새를 99.5%까지 제거한다. 또한, 작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물 고임과 맺힘은 ‘제로 모이스트(Zero Moist)’ 기능으로 해결해 찝찝함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미닉스 특유의 슬림하고 세련된 실루엣과 한 뼘 크기를 그대로 유지했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함께 내솥 외부에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내부에는 내구성이 강한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손상 없이 오랜 시간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더 플렌더 MAX’는 시장을 선도해 온 미닉스의 기술력과 설계 노하우를 집약해,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용량과 성능을 강화 제품”이라며 “기술 혁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이번 신제품으로,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미닉스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앳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 나서

    앳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 나서

    조직문화와 경력 개발 여정을 경험할 수 있는 채용 환경 구축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에 맞춰 마케팅 리더십과 실행 역량 갖춘 인재 채용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조직문화와 경력 개발 여정을 중심으로 인재 채용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할 핵심 마케팅 인재 확보에 본격 나섰다.

    기존 채용 페이지가 단순히 기업 소개와 채용 공고 중심이었다면, 새 플랫폼은 구직자가 ‘앳홈의 일하는 방식’을 입사 전부터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페이지에서는 앳홈의 미션·비전·성장 목표·브랜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앳홈 소개’ 코너에서는 양정호 대표가 직접 작성한 ‘CEO 레터’와 영상을 통해 지원자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신설된 ‘앳홈 컬쳐’ 코너에서는 글로벌·인플루언서·퍼포먼스·콘텐츠 등 각 마케팅 분야의 현직자들이 인터뷰에 참여해 직무와 조직문화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지원자는 이를 통해 앳홈의 조직문화(TDTF: Think Why, Do Fast, Team First, Finish with Impact)와 핵심 인재상(7 Standards)을 미리 이해하며, 자신의 커리어 방향성과의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올봄 문을 연 신사옥 오피스 투어 영상과 함께, 구성원으로 합류했을 때 누릴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과 복지 제도도 소개한다. ‘앳홈 인사이드’ 코너에서는 앳홈의 최신 소식과 브랜드 캠페인, 구성원 인터뷰 등 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업데이트 해 나갈 예정이다.

    앳홈은 이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을 시작으로 ‘글로벌 뷰티 마케터’ 채용을 본격화한다. 이번 채용은 국내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뷰티 브랜드 ‘톰(THOME)’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톰은 ‘프라이빗 에스테틱’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작년 론칭 첫 해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를 출시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북미 뷰티 시장을 타깃으로 한 퍼포먼스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각각 담당할 리더를 공개 채용 중이며, 국내 뷰티 사업 부문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세일즈 MD 등 핵심 직무 인재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지원자들은 협업 리더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커피챗(Coffee Chat)’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앳홈은 브랜드 성장 전략과 글로벌 비전, 마케팅 리더들의 실제 경험을 나누는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를 준비 중이다.

    앳홈은 이미 포화된 시장에 뒤늦게 진입하기보다, 공백이 남은 영역에서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마케팅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앳홈 관계자는 “이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인재를 선별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원자가 앳홈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직접 확인하고 성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뷰티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앳홈의 여정에 함께할 열정적이고 데이터 감각이 뛰어난 마케터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닉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스토어 오픈…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첫 선

    미닉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스토어 오픈…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첫 선

    신제품 ‘더 시프트’ 오프라인 첫 공개 및 미닉스 전 라인업 전시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고객 경험 강화 및 브랜드 경쟁력 제고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7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본격 확대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최근 공식 출시한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The Shift)’를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한다.

    ‘더 시프트’는 소형 가구 증가로 김치를 필요한 만큼만 보관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김치냉장고다. 폭 360m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이동식 바퀴를 장착해 이동이 간편하다.

    두 뼘 너비의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대형 김치냉장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 직접 냉각 방식을 적용해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며, 냉기 순환 팬과 듀얼 센서 인버터 온도제어 기술로 온도 편차를 최소화해 김치를 최적의 상태로 보관한다. 또한, 3L 김치통 6개(김치 약 6포기 분량)를 보관할 수 있으며, 500ml 캔맥주 최대 48캔, 생수병 최대 40개까지 보관 가능한 넉넉한 수납력을 갖췄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더 시프트’ 외에도 미닉스의 스테디셀러인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스테이션 무선청소기 ‘더 슬림’을 비롯한 전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더 시프트’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세제 등 제품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최대 99만 원 상당의 뷰티 디바이스 ‘톰 더글로우’ 등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100% 당첨 럭키 쿠폰도 제공된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신제품 퀴즈 이벤트 참여 시 ‘더 시프트’의 청량함을 담은 음료를 제공하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및 인증 고객 선착순 400명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5천 원권)을 증정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부산 센텀시티 팝업스토어는 미닉스의 여섯 번째 신제품인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를 처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김치냉장고를 비롯한 미닉스 전 라인업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