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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 매출 성장을 만든 마케터의 집념

    ‘265%’ 매출 성장을 만든 마케터의 집념

    💡 좋은 동료의 기준은 뭘까요? 아침에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는 동료일 수도, 내 일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함께 고민해 주는 동료일 수도 있겠죠. 여러 기준이 있지만 앳홈에는 더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 6개월마다 한 번 선정되는 ‘피플 오브 앳홈’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앳홈은 일하는 방식인 5 Standards를 몸소 실천한 이들을 동료 추천을 통해서 선정하고 축하하고 있는데요. 2025년 하반기, 피플 오브 앳홈으로 선정된 세 사람과의 인터뷰를 3주에 걸쳐 연재합니다. 앳홈의 기준점이 되는 사람들을 인터뷰를 통해 만나 보세요.

    스마트폰에 알림이 쌓입니다. 30분만 보고 있지 않아도 할인 안내, 재입고 소식, 오늘이 진짜 마지막! 이라며 재촉하죠. 대부분은 그냥 쓸어 넘기곤 합니다. 메시지 뒤에 누군가 있으리라고 생각해본 적은 별로 없습니다.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걸 보내야겠다고 판단했는지, 이게 나한테 적절한 메시지라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정보가 매끄럽게 오갈수록 그 뒤에 있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으니까요.

    톰 퍼포먼스 마케팅 파트에서 CRM* 마케터로 일하는 다영님이 하는 일이 정확히 그 메시지 뒤에 있는 일입니다. CRM 마케터는 고객이 우리 제품을 계속해서 사용하게 하기 위한 전략과 시스템을 마련하는 역할이에요. 알림을 보내는 일은 그 많은 일 중 하나고요. 그외에도 고객이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 지점은 어디인지, 어디에서 이탈하는지, 어떤 주기로 제품을 재구매하는지 등 수많은 고객 데이터를 살펴서 전략 수립에 활용합니다.

    *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약자로, 고객 관계 관리를 뜻합니다.

    앳홈의 5 Standards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피플 오브 앳홈에 선정된 다영님은, 동료들에게 ‘실행력’을 높게 평가받았어요. 그것만 보면 매서운 에너지로 부딪쳐 돌파하는 사람일 것 같지만 직접 만난 다영님은 누구보다 깊게 생각하고 냉철하게 인과를 찾아내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궁금하다면, 다영님과의 인터뷰를 찬찬히 읽어 보세요.

      ⭐️ 이 글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
    – 병원에서 앳홈으로, 의료 정보를 다루던 다영님이 마케터가 된 이유
    –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으로 265% 성장을 만든 ‘리필데이’ 기획 비결
    – ‘뜨거운 줄 알면서도 뛰어드는’ 실행력과 집요함의 원천은 무엇일까?

    과거보다 미래를 설계하고 싶어서

    다영님의 커리어는 의외의 장소에서 시작됐습니다. 앳홈에 합류하기 전, 다영님은 병원에서 일했어요. 의료 기록과 정보를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병원에 전략을 제시하는 일을 했다는데요. 보장된 안정을 뒤로한 채, 마케팅이라는 거친 현장으로 넘어왔습니다. 그 이유가 뭐였을까요?

    💬 “병원에서 일할 때는 이미 벌어진 의료 행위에 대한 기록을 추적했어요. 일종의 ‘후행 지표’를 보는 거였죠. 그런데 마케팅은 선행적인 면이 많잖아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설계하고, 그 결과를 다시 보완해서 또 다른 성과를 만드는 과정이잖아요. 제가 직접 변화를 만들고, 만들어진 성과를 볼 수가 있다는 차이가 있어요. 그런 차이가 저한테는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것 같아요.”

    변화나 성과라는 말, 마케터에겐 수치나 숫자라고 볼 수도 있을 텐데요. 다영님에게는 숫자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만큼이나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노력했는가’도 중요합니다. 목표치를 넘어서는 성과가 나왔더라도, 스스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 그렇게 기쁘지 않다고 말했어요. 다영님,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한 거 아닌가요? 

    💬 “CRM 업무는 캠페인 세팅할 일이 많아요. 하루에 서른 개씩 세팅할 때도 있어요. 반복되는 일도 많고요. 그러다보면 기존에 성공했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민을 하지 않게 될 때가 있는데요.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없이 한 캠페인은 성과가 잘 나와도 그렇게 기쁘지 않더라고요. ‘어차피 잘 나올 거면 차라리 테스트를 하나 더 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어낼 걸’ 하는 후회가 남죠.”

    데이터를 낱낱이 뜯어 만든 265%의 성장

    다영님은 스스로를 ‘인과관계 파악에 집착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파악 그 이상으로 ‘집착’이라는 표현을 쓴 게 인상 깊었는데요. 다영님이 맡아 온 업무 이야기를 들어 보니 대번에 이해가 됐어요. 다영님은 매월 1일 톰 자사몰에서 진행하는 ‘리필데이’ 행사를 맡고 있습니다. 톰의 스킨케어 제품들 중 리필이 가능한 제품을 위주로 판매하는 할인 행사인데요. CRM 관점에서 보면 기존의 구매자들이 재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결국에는 장기 고객이 되게 만드는 핵심 프로모션 이벤트이기도 하죠.

    다영님이 처음 맡았을 때만 해도 몇몇 리필 제품을 할인하는 정도였어요. 다영님이 판단하기에, 고객 입장에선 자사몰에서 진행하는 리필데이에 제품을 구매할 명분이 부족해 보였어요. 고객 구매 데이터를 낱낱이 뜯어보며 그 명분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 “제가 고객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리필 할인합니다’ 한다고 매번 와서 사지는 않을 것 같았어요. 더 좋은 앰플이 있다면 그걸 사용할 수도 있고… 그래서 고객들이 기존에 구매했던 데이터를 뜯어보니까 꼭 같이 구매하는 구성이 있더라고요. 거기서 출발했어요. 

    그 고객이 다음에 또 뭘 재구매하는지, 구매 데이터를 살피면서 리필데이에서 판매하는 구성을 새롭게 기획해 봤어요. 매월 상품 라인업을 새로 짜면서 테스트를 많이 해봤죠. 단품 대신 듀오 구성을 만들고, 재구매할 타이밍에 딱 맞춰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어요.”

    2025년 5월부터 다영님이 맡은 리필데이 매출은, 처음에 비해 265% 성장했습니다. 다영님에게 앳홈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중 하나를 꼽아 달라고 하니, 역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 리필데이의 경험이라고 했어요. 개인을 떠나 조직 차원에서도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 냈으니, 충분히 큰 의미가 있어 보였습니다.

    ‘뜨거운 불 앞으로’ 기꺼이 뛰어들 수 있는 이유

    실행력은 다영님을 설명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스스로는 그런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다영님은 ‘성격이 급하다’는 말을 먼저 꺼냈습니다. 그래서 답을 더 빨리 찾고 싶어 하고, 의문이 생기면 해결을 하고 봐야 한다는 건데요. 성격이 급해서라고 했지만, 회색지대에 있는 일, 업무 공백에도 먼저 뛰어드는 용기는 자신감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죠. 자신에 대한 파악이 잘돼 있어야 하고요. 

    💬 “포트폴리오 만들 때 제가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 강점, 약점, 이런 식으로 나눠서 정리하는 방식 있잖아요. 저도 그걸 해보면서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부분이 훨씬 명확해졌는데요. 꼼꼼하고, 데이터를 잘 해석하고, 그걸 바탕으로 전략을 마련하는 일이 제 강점인 것 같더라고요. 그런 일이 우리 팀에 있고, 팀 관점에서 시급한 일이라고 하면 일단 해보겠다고 나서요.”

    톰 퍼포먼스마케팅 파트는 지금 뛰어난 리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영님에게 어떤 리더가 오시면 좋겠느냐고 물었는데, 꽤나 모순적인 답이 돌아왔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명확하고 단호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으면서도 팀원들을 따뜻하게 연결할 수 있는 카리스마를 가진 분이면 좋겠다고 했어요.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바라는 게 아닌가 싶다가도, 폭풍 성장하고 있는 톰 팀에 지금 필요한 역할을 생각하자니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글쎄, ‘피플 오브 앳홈’ 부상이 5성급 호텔 숙박권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뷰를 마치고 언제 사용하실 거냐고 스윽 물었습니다. 다영님은 아직 바빠서 생각을 못 해봤다며 웃어 보였어요. 아마 다영 머릿속에는 호텔 숙박권을 언제 쓸지 보다는, 다음 달 리필데이와 내일 보낼 CRM 캠페인 메시지가 들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영님이 일해 온 방식을 차분히 듣다가 문득 이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뜨거운 줄 알면서도 뜨거운 불 앞으로 다가가는 이 모순. 이 모순 때문에 내 삶은 발전할 것이다.” 누가 해야 할지 애매한 그 일 속으로, 숫자와 영어가 낭자한 데이터 속으로 뛰어들 때, 다영님이 마주한 모순들은 성장의 동력이 되었을 거예요. 스스로를 단련하고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나가려는 다영님의 태도를 이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

    앳홈은 지금 다영님과 함께 ‘모순의 불길’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1년만에 6배 성장한 뷰티 브랜드 톰의 도전적 마케팅에 동참할 마음이 드신다면, [여기]를 눌러 앳홈에 지원해 보세요. 당장 지원하기 어렵다면, 커피챗을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저와 다영님은 성수동 오피스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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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 후 서류 결과 확인까지 단 하루! 앳홈,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위한 ‘10X 챌린지’ 채용 실시

    지원 후 서류 결과 확인까지 단 하루! 앳홈,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위한 ‘10X 챌린지’ 채용 실시

    서류 검토와 인터뷰 전형을 각각 하루 내에 마무리하는 ‘1 Day Pass’ 전형 운영
    국내 ‘0 to 1’ 성장 경험을 발판 삼아 글로벌 ‘1 to 10’을 이끌 인재 확보 나서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올해 본격적인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앞두고 상반기 정기 채용에 나선다. 국내에서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와 뷰티 브랜드 톰(THOME)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져온 앳홈은 이번 채용을 기점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앳홈은 자본금 500만 원으로 국내 소비재 시장에 진입해 창업 6년 만에 연 매출 1,150억 원을 달성하며 ‘무(0)’에서 ‘유(1)’를 만들어냈다. ‘고객의 숨겨진 문제를 해결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물방울 초음파 기술 기반의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등 문제 해결형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켜 왔으며, 이러한 제품 기획과 시장 검증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성장 국면을 함께 이끌 인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 채용은 ‘10X(ten-times) 챌린지: 글로벌 성장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뷰티 콘텐츠/퍼포먼스 마케팅 리더(북미)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 리더(북미) ▲글로벌 뷰티 B2B 세일즈 리더 ▲글로벌 뷰티 온라인 MD(아마존/틱톡샵)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2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약 2주 간 네이버에서 ‘앳홈 채용’을 검색하거나, 앳홈 인재 채용 플랫폼 내 ’10X 챌린지‘ 페이지(athome10xchellenge.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월에는 글로벌 뷰티 마케팅 팀원급을 대상으로 한 2차 ‘10X 챌린지’ 모집이 예정돼 있으며,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앳홈은 이번 ‘10X 챌린지’를 통해 서류 검토와 인터뷰 전형을 각각 하루(24시간) 내에 마무리하는 ‘1 Day Pass’ 전형을 처음 도입했다. 해당 전형은 서류 결과 확인까지 영업일 기준 단 1일만 소요되며, 면접 또한 하루 안에 모두 진행되 경력직 지원자의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도는 단순히 인재 영입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원자 관점에서 채용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온 앳홈의 행보를 반영한 결과다. 앳홈은 지난해 11월 채용 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조직문화와 핵심 인재상을 지원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으며, 현직 마케터를 대상으로 기업 성장 스토리와 문제 해결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를 통해 기업문화를 소개해 왔다.

    앳홈 관계자는 “지난해까지가 ‘0 to 1’의 성장 단계였다면, 올해부터는 국내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1 to 10’ 도약을 추진하는 시점”이라며 “특히 북미 시장 진출을 함께 이끌어갈 글로벌 뷰티 인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원자 친화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고속 성장을 함께할 인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앳홈이 일하는 방식_고객, 목표, 전념, 실행, 책임

    앳홈이 일하는 방식_고객, 목표, 전념, 실행, 책임

    앳홈은 최근 문화 3.0을 발표하며 일의 방식을 조금 더 또렷하게 정리했습니다. 기존의 TDTF(Think Why · Do Fast · Team First · Finish with Impact)라는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업무 방식을 5가지 스탠다드로 구체화했습니다.

    01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라

    02 핵심 목표에 집중하라

    03 결정 후엔 전념하라

    04 압도적인 속도로 실행하라

    05 끝까지 책임을 다하라

    앞으로 이 다섯 문장은 앳홈팀이 일을 판단하고 실행하는 기준이 됩니다.

    01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라

    앳홈은 문제를 바라볼 때 이 불편함이 고객의 하루에서 얼마나 자주 반복되는지, 얼마나 오래 참고 넘겨지고 있는지 등 고객의 관점을 먼저 생각합니다.

    며칠 동안 참고 버리는 냄새나는 음식물쓰레기, 좁은 집에 들이기엔 부담스러운 대형 김치냉장고, 효과와 자극 사이에서 늘 타협해야 했던 홈케어 디바이스. 이 문제들은 거창하지 않지만, 시장에서는 늘 “원래 그런 것”이라는 말로 정리되어 왔습니다.

    고객의 시선으로 질문하다 보면,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문제의 실체가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앳홈은 바로 그 지점에서 문제 해결을 고민해 왔고, 그 질문이 제품 개발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방식은 구성원 모두가 ‘왜 이 일을 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한 상태에서 일할 수 있게 합니다.

    02 핵심 목표에 집중하라

    고객 문제에 대한 질문이 쌓이면 그 다음은 선택입니다. 수많은 아이디어 중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핵심 목표 하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앳홈은 여러 과제를 동시에 소모적으로 처리하기보다, 하나의 목표에 깊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갈아서 버리거나, 미생물로 발효시키거나, 말려서 처리하는 등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냄새’와 ‘위생’이라는 핵심 문제에 집중해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였고, 그 선택이 미닉스 더 플렌더로 이어졌습니다.

    뷰티 디바이스 역시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그대로 따라가거나 복잡한 스펙 경쟁에 집중하기보다, 디바이스 사용을 방해하는 안전성, 효과성, 지속성이라는 세 가지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지금의 디바이스 환경에 적합한 해답으로 물방을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를 선보였습니다.

    03 결정 후엔 전념하라

    앳홈에서 전념이란, 더 많은 선택지를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결정에 조직의 에너지를 모으는 것을 의미합니다. 논의 단계에서는 충분히 질문하고 검토하지만, 방향이 정해진 이후에는 다시 흔들리지 않습니다.

    가전과 뷰티 디바이스처럼 고관여 시장에서는 한 영역의 탁월함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기획, 개발,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 물류, AS까지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고객 경험이 완성됩니다. 앳홈의 전념은 개인의 결심을 넘어, 팀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입니다.

    위대한 결과는 혼자서 만들기 어렵습니다. 개인의 역량은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힘은 개인의 성과가 팀의 완성도로 연결될 때 가장 크게 발휘된다고 믿습니다.

    04 압도적인 속도로 실행하라

    가전과 뷰티 디바이스 제품 개발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품질과 안전, 디자인 어느 하나도 속도를 이유로 타협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앳홈이 의도적으로 속도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고객의 불편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앳홈이 말하는 속도는, 무작정 서두르는 것이 아닙니다. 완벽한 준비보다 빠른 검증, 긴 보고보다 즉각적인 실행, 실패를 숨기기보다 빠른 수정. 이는 무모함이 아니라, 결정한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실행 방식입니다.

    이러한 압도적 속도는 개인에게도 기회가 됩니다. 아이디어가 오래 대기하지 않고, 실제 결과로 연결되는 경험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해볼 수 있습니다.

    05 끝까지 책임을 다하라

    앳홈의 조직문화의 바탕에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책임지는 태도가 있습니다. 방향이 옳다고 판단했다면, 중간에 멈추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고 완주합니다.

    앳홈에서는 결과에 대한 책임이 개인에게 전가되지 않습니다. 팀 단위로 끝까지 완주하며, 실패 역시 회고를 통해 다음 선택의 자산으로 남깁니다. 책임은 부담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과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개인과 팀의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그 목표가 결과로 증명될 때까지 앳홈팀은 매일 1cm의 작은 전진을 이어갑니다. 문제 해결만이 결국 성장을 만든다는 믿음 아래, 앳홈은 오늘도 끝까지 완주하는 태도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는 힘, 핵심 목표에 집중하는 실행력, 결정 후 전념하는 몰입, 압도적인 속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 이 다섯 가지 일하는 방식에 공감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고 싶다면, 앳홈은 충분히 고민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 앳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 나서

    앳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 나서

    조직문화와 경력 개발 여정을 경험할 수 있는 채용 환경 구축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에 맞춰 마케팅 리더십과 실행 역량 갖춘 인재 채용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조직문화와 경력 개발 여정을 중심으로 인재 채용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할 핵심 마케팅 인재 확보에 본격 나섰다.

    기존 채용 페이지가 단순히 기업 소개와 채용 공고 중심이었다면, 새 플랫폼은 구직자가 ‘앳홈의 일하는 방식’을 입사 전부터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페이지에서는 앳홈의 미션·비전·성장 목표·브랜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앳홈 소개’ 코너에서는 양정호 대표가 직접 작성한 ‘CEO 레터’와 영상을 통해 지원자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신설된 ‘앳홈 컬쳐’ 코너에서는 글로벌·인플루언서·퍼포먼스·콘텐츠 등 각 마케팅 분야의 현직자들이 인터뷰에 참여해 직무와 조직문화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지원자는 이를 통해 앳홈의 조직문화(TDTF: Think Why, Do Fast, Team First, Finish with Impact)와 핵심 인재상(7 Standards)을 미리 이해하며, 자신의 커리어 방향성과의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올봄 문을 연 신사옥 오피스 투어 영상과 함께, 구성원으로 합류했을 때 누릴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과 복지 제도도 소개한다. ‘앳홈 인사이드’ 코너에서는 앳홈의 최신 소식과 브랜드 캠페인, 구성원 인터뷰 등 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업데이트 해 나갈 예정이다.

    앳홈은 이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을 시작으로 ‘글로벌 뷰티 마케터’ 채용을 본격화한다. 이번 채용은 국내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뷰티 브랜드 ‘톰(THOME)’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톰은 ‘프라이빗 에스테틱’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작년 론칭 첫 해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를 출시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북미 뷰티 시장을 타깃으로 한 퍼포먼스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각각 담당할 리더를 공개 채용 중이며, 국내 뷰티 사업 부문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세일즈 MD 등 핵심 직무 인재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지원자들은 협업 리더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커피챗(Coffee Chat)’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앳홈은 브랜드 성장 전략과 글로벌 비전, 마케팅 리더들의 실제 경험을 나누는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를 준비 중이다.

    앳홈은 이미 포화된 시장에 뒤늦게 진입하기보다, 공백이 남은 영역에서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마케팅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앳홈 관계자는 “이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인재를 선별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원자가 앳홈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직접 확인하고 성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뷰티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앳홈의 여정에 함께할 열정적이고 데이터 감각이 뛰어난 마케터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