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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앳홈, 제22회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 산자부 장관 표창 수상

    앳홈, 제22회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 산자부 장관 표창 수상

    기술·품질·디자인의 차별화로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주목
    소비자의 일상 속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체계적인 기술·품질 평가 시스템 구축 및 글로벌 디자인 역량 입증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25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22회를 맞은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은 창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중요한 동력을 만들어내고, 시장 개척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 창업 기업과 경영인을 발굴해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창업 ▲인큐베이팅 ▲e커머스·플랫폼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앳홈의 이번 수상은 국내 시장에서 스타트업의 생존이 쉽지 않은 현실과 중국산을 비롯한 외산 제품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국내 가전 시장의 주도권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대기업과 견줄 만한 기술과 품질,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개선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루어졌다.

    앳홈은 고객의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에 행복을 제공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 2018년 창립됐다. 앳홈의 구성원들은 고객의 불편을 독창적인 ‘숨겨진 문제 해결’ 관점에서 발견하고, 최적의 제품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며 생활의 편의성은 물론, 더 나아가 삶의 가치를 높이 는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앳홈은 소형 가구와 작은 생활 공간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미닉스(Minix)’와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프라이빗 에스테틱 경험을 제공하는 ‘톰(THOME)’ 등 생활밀착형 브랜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앳홈은 ‘작지만 강한 기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음식물처리기 전문 제조업체 인수를 통해 제품 연구·개발 역량을 내재화했으며, 자체 품질 연구소를 통해 체계적인 기술 및 품질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디자인 부문에서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포함해 총 17개의 수상 실적을 보유하며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이렇듯 창의적인 관점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해온 앳홈은 최근 업계 최초로 자동 처리, 보관, 절전 기능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미닉스 더 플렌더 PRO’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음식물 처리 과정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만큼 탁월한 편의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에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누적 판매량이 20만 대를 돌파하며,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앳홈 양정호 대표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겪고 있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에 주목하고, 이를 앳홈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관점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품 기획과 개발에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속에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해 고객 행복을 실현하는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1위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공식 입점

    1위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공식 입점

    미닉스, 첫 백화점 진출…소비자 접점 확대 본격화
    매출 1위 신세계 강남점 통해 브랜드 경험 확산 기대
    입점 기념 ‘더 플렌더 PRO’ 특가 등 풍성한 프로모션 마련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소비자 접점 확대를 목표로 백화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 자리한 리빙관 리뉴얼에 맞춰 이루어진 것으로, 미닉스의 백화점 첫 입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닉스는 지난 2021년 성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미니건조기를 시작으로 소형 가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어 2023년에는 미니 식기세척기와 ‘한뼘 음처기’로 잘 알려진 ‘더 플렌더’를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음식물처리기 제조 기술력을 집약한 업계 최초의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누적 판매량 20만 대를 돌파하고 업계 1위에 오르며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폭 19.5cm의 콤팩트한 사이즈, 세련된 디자인, 딱딱한 음식물까지 거뜬히 분쇄하는 강력한 성능이 이 제품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미닉스는 백화점 단일점포 매출 1위를 기록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첫 백화점 파트너로 선택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방문하며, 세련된 공간 연출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미닉스는 더욱 넓은 고객층에게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닉스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대표 제품인 ‘더 플렌더 PRO’를 45만 9천 원의 특별가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1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미닉스를 향한 고객들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신세계 강남점에 공식 입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백화점과 유통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미닉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닉스는 네이버·쿠팡 등 주요 온라인 몰은 물론, 전자랜드·하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주요 23개 매장)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미닉스, ‘나에게 꼭 맞는 음식물처리기’ 선택 5계명 발표

    미닉스, ‘나에게 꼭 맞는 음식물처리기’ 선택 5계명 발표

    더워지는 날씨에 높아진 주방 위생 관심…음식물처리기 수요 증가
    음식물처리기 업계 1위 미닉스, 구매 전 확인해야 할 5가지 체크포인트 제안
    자동 처리부터 저소음까지…쾌적한 주방 환경 위한 음식물처리기 선택하는 법

    날씨가 점점 여름의 한가운데로 접어들고 있다. 내륙 곳곳에서는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남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올라오면서 갈수록 습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집안 위생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주방 환경을 위해 음식물처리기 구입을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국내 음식물처리기 업계 1위 브랜드 미닉스에 따르면, 음식물처리기 시장 규모는 2023년 1,850억 원에서 지난해 3,300억 원으로 78% 성장했으며, 내년에는 9,4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폭발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음식물처리기의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를 위해 미닉스는 ‘나에게 꼭 맞는 음식물처리기’ 선택 5계명을 발표했다.

    첫째는 처리 방식이다. 음식물처리기는 습식분쇄형, 미생물발효형, 건조분쇄형 등으로 나뉜다. 습식분쇄형은 싱크대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배수관 역류나 환경 오염 문제로 인해 사용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미생물발효형은 처리 시간이 길고 미생물을 유지하기 위해 온습도 조절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번거롭다는 소비자의 의견이 많다. 최근 생활가전 업계의 조사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 부피 감소 효과가 크고 악취 발생이 적은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둘째, 사용 편의성이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최근 10년간(2014~2024) 생활가전 분야의 상표 출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 가전 분야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 기능을 갖춘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음식물처리기는 번거로운 일을 대신해주는 가전인 만큼 별도의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처리·보관·절전이 가능한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다.

    셋째,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수준도 눈여겨볼 항목이다. 음식물처리기는 처리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소음 발생이 불가피한데, 소음에 예민한 유아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소음에 민감한 환경에서 사용할 경우, 브랜드별 제품의 소음 수준을 꼼꼼히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에 출시된 모델 중에는 시계 초침 소리보다 조용한 19.9dB 제품도 있어, 저소음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

    넷째, A/S 및 사후관리에 대해서도 살펴봐야 한다. 음식물처리기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에 비례해 사후 서비스에 대한 불만도 함께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간(2021년~2024년 6월) 접수된 음식물처리기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을 분석한 결과, 2021년 74건에 불과했던 A/S 관련 접수 건수가 2024년 상반기에만 118건으로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구매 전, 해당 제품이 얼마나 신속하게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존 사용자들의 후기 등을 통해 A/S 만족도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지차체의 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 대상 제품인지 여부도 중요하다. 해당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반드시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관련 인증을 1개 이상 획득해야 하며, 구입 시 최대 70% 또는 최대 50만 원(각 지자체별 상이)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준다.

    음식물처리기는 이제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여름철 주방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한 선택으로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제품 중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서는 처리 방식은 물론, 편의 기능, 소음 수준, 사후 관리, 보조금 지원 여부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미닉스의 음식물처리기는 자동 처리 기능과 저소음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위의 5계명을 바탕으로 음식물처리기를 현명하게 선택한다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우리집 주방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톰, G필 프로그램 “나의 광채 선언” 캠페인 진행

    톰, G필 프로그램 “나의 광채 선언” 캠페인 진행

    ‘광채 효과’를 시각화한 톰의 신규 캠페인 영상 공개
    피부의 변화를 체감하며 스스로 빛나는 피부 관리 루틴 제안
    성분 흡수를 돕는 SNV 기술과 광채 효과 높이는 초나노 마스크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피부에 극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제품력을 알리는 ‘나의 광채 선언(Glow Manifesto, THOME)’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부 관리를 ‘사용자 스스로 피부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정의하고, 톰 G필 프로그램의 광채 효과를 시각적으로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 G필 제형의 고유한 질감, 모델의 절제된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패션 필름을 연상시키는 고감도 비주얼을 완성했다. 해당 영상은 톰의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톰 G필 프로그램 관리의 핵심은 제형, 성분, 도포량과 시간, 흡수력 등을 4단계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한 주간 루틴을 제안함으로써, 소비자가 피부의 변화를 체감하며 스스로 빛나는 피부를 가꿔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일주일 한 번, 단 15분 만에 각질 제거부터 진정, 수분 공급, 광채 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톰 G필 프로그램은 SNV(3중 캡슐) 기술이 적용되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설동백, 샤프론, 토코페놀 등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도와주며, 59건의 특허를 보유한 4단계 글로우 실러 마스크는 8마이크론(μm) 두께의 초나노 시트가 피부에 밀착되어 광채 효과를 한층 높여준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피부의 광채는 단순히 피부 겉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린 정교한 단계의 차이를 통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톰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로티원 단백질 쉐이크, ‘최화정쇼’ 론칭 방송서 매진

    프로티원 단백질 쉐이크, ‘최화정쇼’ 론칭 방송서 매진

    CJ온스타일 ‘최화정쇼’ 홈쇼핑 및 라이브 방송서 매출 5억 원 이상 달성
    6가지 맛 단백질 쉐이크, ‘속세의 맛’과 ‘저당 고단백 성분’으로 인기
    단백질바·단백질 스프 등 신제품 라인업 확대…올해 고성장 기대

    앳홈(대표 양정호)의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Proteeone)은 지난 21일 CJ온스타일 ‘최화정쇼’를 통해 진행한 첫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한 단백질 쉐이크가 방송 시작 30분 만에 완판됐으며, 이어 23일 진행된 앵콜 라이브 방송에서도 전량 매진을 기록해 총 5800세트, 5억 2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방송인 최화정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홈쇼핑 프로그램을 9년째 진행하며, 직접 사용해보고 엄선한 제품만을 소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티원과의 협업에서 소비자의 관점에서 진정성 있게 전달한 제품 설명과 생생한 맛 평가가 구매력을 높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2021년 론칭한 프로티원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여성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시작된 브랜드다. 단백질 쉐이크는 곡물맛, 녹차맛, 초코맛, 흑임자맛, 커피맛, 딸기맛 등 6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속세의 맛’이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맛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테디셀러인 곡물맛은 12가지 곡물을 담아 단백질 특유의 비릿함 없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며, 최근 출시된 딸기맛은 딸기 농축분말과 동결건조 딸기를 넣어 원물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그대로 살렸다.

    맛뿐만 아니라 성분면에서도 신경을 썼다. 전 제품 1회 섭취량(35g) 기준 당류 1g 또는 2g, 단백질 18g 또는 20g으로 구성된 저당 고단백 제품이며, ▲피부 건강을 위한 히알루론산·피쉬콜라겐·엘라스틴 ▲소화와 배변활동을 돕는 푸룬·유산균·차전자피 ▲모발 건강을 위한 비오틴 등 여성들의 건강을 고려한 부원료도 함유하고 있다.

    프로티원 관계자는 “이번 CJ온스타일 방송을 통해 프로티원의 제품력이 소비자에게 충분히 어필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티원은 최근 단백질바 2종(초코맛, 피넛버터맛)과 단백질 스프 3종(양송이맛, 스위트콘맛, 라면맛)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단백질 식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누적 매출(25년 1월 1일-5월 27일)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으며, 올해도 안정적인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5분에 1대’ 미닉스음식물처리기, 누적 판매 20만 대 돌파

    ‘5분에 1대’ 미닉스음식물처리기, 누적 판매 20만 대 돌파

    트레이드마크인 한 뼘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출시 직후부터 빠르게 시장 선점
    국내 최초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출시…업계 1위 굳히기 돌입
    미니건조기·식기세척기에 이어 소형가전 시장의 대세 제품으로 급부상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시리즈로 출시 1년 8개월만에 판매량 20만 대를 돌파하며 음식물처리기 시장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까지 판매된 미닉스 ‘더 플렌더’(폭 19.5cm)를 일렬로 세우면 그 높이가 약 68,000m에 달해, 지구 최고봉 에베레스트산(해발 8,848m)을 4회 이상 등반한 높이에 해당한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매일 5분에 1대씩 판매된 셈이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19.5cm 한 뼘 사이즈와 세계 디자인 어워드 5관왕의 감각적 디자인으로 주목받으며, 출시 초기부터 빠르게 시장 내 존재감을 키워왔다. 최근에는 20년 음식물처리기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한 ‘더 플렌더 PRO’가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지난달 판매량이 2만 대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의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는 음식물의 무게를 스스로 감지해 자동으로 처리하며, 소량의 음식물은 자동 보관 모드로 전환돼 여름철에도 냄새나 부패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물받이가 필요 없는 자동 건조 방식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자동 절전 모드, 유해균 99.999% 살균, 음소거 기능까지 갖췄다.

    이외에도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에너지 절약, 지역 환경오염 저감, 소음·진동 감소 등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제도의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자체 보조금 지원 대상 제품에 해당된다.

    미닉스 ‘더 플렌더 PRO’가 단기간에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사용자 중심의 배려가 돋보이는 고유의 한 뼘 사이즈와 디자인도 있지만, ‘미닉스’라는 브랜드를 고객과 시장에 처음 알린 ‘미니건조기’와 ‘미니 식기세척기’의 성과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1년 4월 출시된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국내 유일의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 ‘4 in1’ 제품으로, 현재까지 약 14만 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네이버 쇼핑 건조기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미니 가전 대중화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미니 식기세척기’는 좁은 주방에도 설치 가능한 무설치·무타공 제품으로, 2단 트레이와 고온 살균 세척 기능을 갖추고 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미닉스 더 플렌더가 달성한 성과는 ‘작지만 강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고객을 향한 진정성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만의 트레이드마크인 한 뼘 디자인을 지켜 나가면서 한층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톰 더글로우, 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

    톰 더글로우, 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

    여배우 디바이스 ‘더 글로우’, 공식 론칭 라이브에 이어 CJ온스타일 방송서 완판 행렬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통해 광채, 보습, 탄력 효과 제공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기술력에 감각적 디자인 더해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지난 18일 CJ온스타일 ‘조윤주가 사는 세상’ 첫 홈쇼핑 방송에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가 방송 시작 10분 만에 1차 물량 전체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톰은 지난 3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더 글로우’ 공식 론칭 방송에서 방송 시작 단 3분 만에 준비된 500대를 모두 판매하며 높은 소비자 반응을 이끈 바 있다. 이번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에서는 방송 10분 만에 초도 물량인 1,500대가 완판되었고,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물량을 추가 확보했으나 추가 물량 역시 당일 모두 소진됐다.

    여배우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로 입소문을 탄 ‘더 글로우’는 3년에 걸친 개발 끝에 탄생한 톰의 독자 기술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해, 에스테틱에서 물방울 초음파 시술에 사용하는 3Mhz, 10Mhz 주파수를 빠르게 교차하며 생성되는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히알루론산 스피큘 스킨부스터’는 ‘더 글로우’와 함께 사용할 때 최적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7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깊은 보습을 제공하고, 마이크로 니들 스피큘이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도와 촉촉한 피부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진행한 ‘더 글로우’ 및 ‘히알루론산 스피큘 스킨부스터’ 12분 사용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광채 273% △보습 245% △탄력 125%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우수한 디자인도 큰 특징이다. 톰 ‘더 글로우’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 ‘2025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인체공학적 110도 헤드 각도, 효율적인 30mm의 넓은 헤드 면적, 137g의 가벼운 무게, 심플하면서도 유려한 본체와 충전 도크(크래들) 등 사용성과 심미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톰 더 글로우가 첫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톰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톰은 16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뷰티 디바이스 전문 생산업체와 100%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자체 품질연구소를 통해 50여 가지 항목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와 전문 A/S 팀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앳홈, 말티톨ZERO 프로티원 단백질바 올리브영 출시

    앳홈, 말티톨ZERO 프로티원 단백질바 올리브영 출시

    대체당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당함량 13분의 1수준으로 낮춰
    단백질 17g과 식이섬유 7,600mg 함유한 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
    바삭하고 달콤한 초코맛, 쫀득하고 고소한 피넛버터맛 2종 구성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Proteeone)을 운영하는 앳홈(대표 양정호)이 저당은 물론 고단백, 고식이섬유 설계로 균형잡힌 한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바 2종(초코맛, 피넛버터맛)을 올리브영에 정식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시중 초코바 대비 당함량을 13분의 1수준인 2g으로 낮춰 당류 섭취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혈당을 급격히 높일 수 있는 말티톨과 소르비톨,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 등 합성 감미료는 사용하지 않고, 혈당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알룰로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등 대체당을 최소한으로 사용했다.

    또한, 프로티원 단백질바는 1개(55g) 기준 단백질 17g(계란 3개 분량)과 식이섬유 7,600mg(사과 4.2개 분량)를 함유해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식물성 단백질(분리대두단백(ISP), 파바빈단백, 완두단백)과 동물성 단백질(분리우유단백(MPI)·난백단백) 등 복합 단백질 구조로 영양 밸런스를 최적화했다.

    건강 관리를 하면서도 맛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위해 풍미와 식감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초코맛’은 깊고 진한 초콜릿이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하며 저당 에리스리톨 초콜릿에 볶은 현미와 아몬드 등 견과류를 더해 바삭한 식감이 살렸다. ‘피넛버터맛’은 쫀득한 식감과 함께 볶음 땅콩과 피넛 버터의 조합으로 짭짤하면서 고소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티원 관계자는 “약 1년 2개월 동안 레시피 수정과 테스트를 거쳐 맛과 식감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저당, 고단백, 고식이섬유 설계의 균형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프로티원 단백질바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 관리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톰(THOME), 피부 속건조 해결사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 출시

    톰(THOME), 피부 속건조 해결사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 출시

    오일 한 방울 없이[i] 피부 본연의 광채와 강력한 보습을 선사하는 3세대 앰플 미스트
    직접 함량 확인하고 블렌딩하는 고농축 앰플, 사용의 재미와 신뢰도를 동시에 제공
    자연유래 지방산 펄로 무거운 기름광 없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고급스러운 물광 구현

    앳홈(대표 양정호)의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오일 한 방울 없이 피부 본연의 광채와 강력한 보습을 선사하는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Glow Layering Ampoule Mist)’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적인 수분 미스트는 일시적으로 수분감을 줄 뿐 속건조를 해결하지 못하고 알코올 성분이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이를 보완한 오일 미스트는 보습력은 뛰어나지만 피부에 오일막을 형성해 모공을 막거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톰은 두 제품의 단점을 개선하고, 자극 없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흡수시키는 3세대 앰플 미스트를 개발했다.

    톰의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는 고농축 앰플을 소비자가 직접 블렌딩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앰플 함량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섞는 과정을 통해 사용의 재미와 신뢰도를 높였다. 페이셜 폴리쉬 워터(60ml)에 딥 글로우 앰플(15g)을 섞은 후 분사하면, 피부 속부터 빠르게 차오르는 수분감과 함께 자연스럽고 건강한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

    고농축 ‘딥 글로우 앰플’은 톰만의 특허 공법인 SNV(3중 캡슐화) 기술이 적용돼 토코페롤, 마카 뿌리 추출물, 샤프란 꽃 추출물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또한, 피부 지질과 유사한 성분으로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세콜지(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복합체), 피부에 건강한 볼륨을 채워주는 콜라겐(2400ppm)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자연유래 지방산 펄은 부담스럽고 무겁게 느껴지는 기름광이 아닌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가볍고 고급스러운 물광을 선사한다.

    미스트 베이스인 ‘페이셜 폴리쉬 워터’에는 뛰어난 피부 침투력으로 보습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저분자 히알루론산, 미백에 효과적인 나이아신 아마이드, 피부 재생을 돕는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여름철 열로 인한 자극을 완화하는 MUSH-COOL(다발방패버섯 추출물)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하이드라 링거(Hydra Linger), 판테놀, 아데노신 등 피부 진정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다수 포함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이번 신제품은 다가오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은 물론 집들이나 생일 선물 등 다양한 기념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선물 전용 패키지로 기획돼 출시되며, 오는 8일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톰 관계자는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는 기존 미스트의 한계를 보완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와 강력한 보습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여름철 청량한 사용감으로 열로 인한 자극을 완화하고 물광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등 미스트 하나로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i] ‘오일 한 방울 없이’의 문구는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 전 성분에 어떠한 형태의 오일 성분도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 앳홈 미닉스, ‘고객경험’ 혁신 위해 리브랜딩 진행

    앳홈 미닉스, ‘고객경험’ 혁신 위해 리브랜딩 진행

    로고, 패키지 디자인,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 통해 고객경험 혁신
    ‘Miniful’ 정체성 반영, 작지만 세심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가능성 확대
    디자인 언어를 중심으로 감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일관된 브랜드 경험 선사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고객경험 혁신의 일환으로, 자사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의 로고, 패키지 디자인,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는 리브랜딩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작지만 강한 제품’이라는 출발점에서 시작한 미닉스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공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브랜드의 ‘결’을 맞추는 정교한 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정체성을 구축해가고 있다.

    미닉스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Miniful’로 정의했다. ‘Miniful’을 단순하고 사려 깊음(Thought-ful), 편안하고 기분 좋음(Delight-ful), 의미 있는 충만감(Meaning-ful)이라는 가치로 구체화해 브랜드 자산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브랜드 로고는 ‘작지만 강한 제품’이라는 미닉스의 정체성을 담아, 글자의 폭과 간격을 줄이고 볼드한 서체로 간결하고 강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고객경험을 고려한 세심함을 더했다. 조립 설명서와 구성품 체크리스트를 패키지 상단에 고정해, 제품과 안내물이 뒤섞이지 않도록 구성, 제품 개봉 순간부터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 역시 ‘Miniful’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됐다. 고객 리뷰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신설하고, 커뮤니티 게시판을 활성화해 브랜드 및 제품 관련 궁금증을 콘텐츠로 풀어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미닉스는 디자인 언어를 중심으로 로고, 패키지 디자인, 공식 홈페이지, 제품에 이르기까지 감성과 완성도를 아우르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관성은 미닉스만의 감각적인 브랜드 인식과 차별화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닉스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를 비롯해, 미니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소형 가구 및 작은 생활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선보이며, ‘작지만 기본에 충실한 가전이 주는 편의성’을 입증하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