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1201500985



● 소아청소년센터에 후원금 및 음식물처리기 전달… 이른둥이 가정 지원 목적
● 이른둥이 보호자들이 아이 돌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기부 동참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네이버 쇼핑라이브 ‘핫IT슈 기부 라이브’에 참여해, 어제(18일)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소아청소년센터에 후원금 1,000만 원과 음식물처리기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앳홈의 미션인 ‘고객의 생활에 행복을 제공한다’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으로, 치료나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둥이 가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치료비와 돌봄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부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5대는 소아청소년 환아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핫IT슈 기부 라이브’는 IT 크리에이터 잇섭(ITSub)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 판매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닉스는 지난해 4월에 이어 올해 11월 두 번째로 참여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어려운 환경에 놓은 이른둥이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앳홈의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앳홈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이른둥이 보호자분들이 아이 돌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가정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앳홈은 최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해밀학교(설립자 인순이)에 미닉스 미니건조기를 기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사전예약 ‘1분 완판’ 이어 홈쇼핑 ‘1시간 11억’ 돌파…연속 매진 행진
● 슬림 디자인에 3리터 대용량·절삭력·건조 속도까지 강화된 진화형 모델
● 사계절 스테디셀러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앳홈(대표 양정호)의 미닉스(Minix)가 신제품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의 첫 홈쇼핑 방송에서 또 한 번 완판 신화를 이어갔다.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10일 저녁 8시 45분부터 9시 45분까지 1시간 동안 CJ온스타일 테크 전문 프로그램 ‘탑쇼’ 및 모바일 라이브 ‘전지전능’을 통해 진행된 ‘더 플렌더 MAX’ 론칭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 2,500대가 전량 매진되며, 매출 11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초당 약 1대가 판매된 셈이다.
방송 전후 하루 동안 집계된 판매량은 총 3,200대, 누적 매출은 14억 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전예약 판매 완판에 이은 두 번째 매진 기록으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사계절 스테디셀러 가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3리터 지능형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 MAX’는 기존의 콤팩트한 한 뼘(19.5cm)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과 성능을 대폭 강화해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단단한 음식물도 세밀하게 분쇄하는 절삭력과 500g 기준 2시간으로 단축된 건조 시간 등 핵심 성능이 한층 강화되어 보다 강력하고 빠른 음식물 처리가 가능하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더 플렌더 MAX는 슬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처리 용량·성능·편의 기능을 균형 있게 고도화한 제품으로, 주방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진화형 설계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어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음식물처리기 카테고리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음식물처리기 대표 브랜드 입지 재확인
● 19.5cm 슬림 디자인은 그대로, 3L 용량과 자동 시간 계산·조절 기술로 한 단계 진화
● 3세대 블레이드로 분쇄력 강화, 130도 초고온 건조로 처리 시간 단축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지난 3일 출시한 3리터 지능형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더 플렌더 MAX’의 사전 예약 판매 물량 300대가 오픈 약 1분 만에 전량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판매는 미닉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됐으며,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미닉스가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 플렌더 MAX’의 흥행은 미닉스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에서 비롯됐다. 미닉스는 2023년 10월 1세대 모델 ‘더 플렌더 BASIC’을 통해 ‘한 뼘 음식물처리기’ 시대를 개척했으며, 2025년 3월에는 ‘더 플렌더 PRO’를 출시해 업계 최초로 자동 처리·보관·절전을 구현한 ‘풀 오토 음식물처리기’ 시대를 열었다.
이번에 공개된 ‘더 플렌더 MAX’는 미닉스가 고수해온 콤팩트한 한 뼘(19.5cm)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혁신 기술을 대폭 강화해 더 많은 음식물을 빠르게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투입된 음식물의 무게·습도·온도를 스스로 감지해 적정 처리 시간을 자동 계산하며, 작동 중간에 음식물이 추가로 투입하더라도 시간을 재계산해 처리 과정을 이어간다.
절삭력을 강화한 3세대 블레이드를 탑재해 치킨 뼈, 전복 껍데기, 동물 뼈, 단단한 과일 씨 등 단단한 음식물도 덩어리 없이 세밀하게 분쇄한다. 내솥 안팎으로 스테인리스 스틸과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130도 초고온 건조 기술로 500g 기준 약 2시간 만에 빠르게 건조할 수 있으며, 8단계 디지털 바를 통해 분쇄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어, 식사 빈도가 잦거나 4인 이상 다인 가구에 추천한다.
외관은 유지하면서 용량과 성능이 강화된 점이 알려지며, 미닉스 공식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과 유선 문의가 급증하는 등 신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미닉스 ‘더 플렌더 MAX’는 오는 11월 10일(월) 저녁 8시 45분 CJ온스타일 방송을 통해 공식 론칭한다. 론칭을 기념 약 40% 할인된 45만 9천원의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2만 5천원 상당의 푸드 컨테이너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방송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하드락 필터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미닉스 관계자는 “사용자의 가구 형태와 생활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미닉스의 기술력과 설계 노하우를 담아낸 신제품 ‘더 플렌더 MAX’를 선보인 결과, 용량과 성능 모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실제 생활 환경을 기반으로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더 플렌더 시리즈’의 한 뼘 사이즈는 그대로, 처리 용량 3리터로 확장
● 절삭력 강화한 3세대 블레이드와 초고온 건조 기술로 더 강력하고 빠른 처리 구현
● 적정 시간을 자동 계산·조절하는 차세대 지능형 기술로 음처기 시장 내 혁신 리더십 강화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슬림한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혁신 기술로 한층 강화된 성능과 더 많은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를 출시했다.
미닉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더 플렌더 MAX’는 기존 ‘더 플렌더’ 시리즈의 한 뼘(19.5cm) 콤팩트한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처리 용량을 3리터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어, 식사 빈도가 잦거나 4인 이상 다인 가구에 적합하다. 1~3인 가구에 알맞은 2리터 용량의 ‘더 플렌더 PRO’와 함께 가구 형태와 사용 패턴에 따라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더 플렌더 MAX’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모델보다 많은 양의 음식물을 더 강력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 플렌더 MAX’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최초로 적용된 3세대 블레이드로 절삭력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블레이드와 벽 사이의 거리를 1.0mm로 좁혀, 전복껍데기, 동물 뼈, 딱딱한 과일 씨 등 기존 음식물처리기에서 처리하기 어려웠던 단단한 음식물을 덩어리 없이 세밀하게 분쇄한다. 작동 소음은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평균 22.2dB로 설계돼 도서관보다 조용한 수준을 유지한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술력도 한층 진화했다. ‘더 플렌더 MAX’에는 기존 ‘더 플렌더 PRO’ 모델에 적용되었던 ‘풀 오토 케어’ 기능을 발전시킨 ‘차세대 지능형 케어 시스템’이 탑재됐다. 자동 처리와 보관, 절전 기능은 물론 투입된 음식물의 적정 처리 시간을 스스로 계산해서 처리하는 자동 시간 조절 기능까지 갖췄다.
나아가 업계 최초로 무게·습도·온도의 트리플 센싱 및 제어 기술을 적용해, 작동 중간에 음식물을 추가로 투입하더라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시간을 재계산해 처리 과정을 이어간다. 130도의 초고온 건조 기술로 기존 모델(더 플렌더 1세대 모델) 대비 56% 빠른 음식물 건조가 가능하다. 500g 기준 건조 시간은 단 2시간으로, 분쇄 과정은 8단계 디지털바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음식물 처리를 곤욕스럽게 만드는 냄새와 위생 문제도 개선됐다. ‘더 플렌더 MAX’에는 미닉스가 자체 개발 특허 출원한 ‘3중 활성탄 하드락 필터’가 적용됐다. 본체와 필터의 결착 구조를 강화해 냄새 밀폐력을 높였으며, 3단계 정밀 코팅이 적용된 전용 활성탄이 악취 입자를 촘촘히 흡착해 냄새를 99.5%까지 제거한다. 또한, 작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물 고임과 맺힘은 ‘제로 모이스트(Zero Moist)’ 기능으로 해결해 찝찝함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미닉스 특유의 슬림하고 세련된 실루엣과 한 뼘 크기를 그대로 유지했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함께 내솥 외부에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내부에는 내구성이 강한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손상 없이 오랜 시간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더 플렌더 MAX’는 시장을 선도해 온 미닉스의 기술력과 설계 노하우를 집약해,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용량과 성능을 강화 제품”이라며 “기술 혁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이번 신제품으로,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미닉스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신제품 ‘더 시프트’ 오프라인 첫 공개 및 미닉스 전 라인업 전시
●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고객 경험 강화 및 브랜드 경쟁력 제고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7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본격 확대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최근 공식 출시한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The Shift)’를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한다.
‘더 시프트’는 소형 가구 증가로 김치를 필요한 만큼만 보관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김치냉장고다. 폭 360m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이동식 바퀴를 장착해 이동이 간편하다.
두 뼘 너비의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대형 김치냉장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 직접 냉각 방식을 적용해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며, 냉기 순환 팬과 듀얼 센서 인버터 온도제어 기술로 온도 편차를 최소화해 김치를 최적의 상태로 보관한다. 또한, 3L 김치통 6개(김치 약 6포기 분량)를 보관할 수 있으며, 500ml 캔맥주 최대 48캔, 생수병 최대 40개까지 보관 가능한 넉넉한 수납력을 갖췄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더 시프트’ 외에도 미닉스의 스테디셀러인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스테이션 무선청소기 ‘더 슬림’을 비롯한 전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더 시프트’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세제 등 제품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최대 99만 원 상당의 뷰티 디바이스 ‘톰 더글로우’ 등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100% 당첨 럭키 쿠폰도 제공된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신제품 퀴즈 이벤트 참여 시 ‘더 시프트’의 청량함을 담은 음료를 제공하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및 인증 고객 선착순 400명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5천 원권)을 증정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부산 센텀시티 팝업스토어는 미닉스의 여섯 번째 신제품인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를 처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김치냉장고를 비롯한 미닉스 전 라인업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