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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앳홈,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쾌거

    앳홈,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쾌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업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품 및 패키지 디자인 등 4개 부문 본상 수상
     디자인 전담 조직 운영 및 디자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역량 강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품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앳홈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2024년에는 톰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2025년에는 톰 ‘더글로우’ 제품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으며, 미닉스 무선청소기 ‘더슬림’은 ‘골드 위너(Gold Winner)’로 선정된 바 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68개국에서 약 1만여 개의 출품작이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품돼 디자인 혁신성, 사용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경쟁을 펼쳤다.

    먼저 앳홈은 올해 기업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통해 “Life Focus Design, Hidden Solution(삶을 중심에 둔 디자인으로 일상 속 숨겨진 해답을 찾는다는 의미)”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공간과 뷰티 영역에서 일상 속 숨은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반영했다.

    특히 미묘한 차이에서 해답을 발견하는 앳홈의 사고방식을 상징하는 첫 글자 A의 ‘삼각형 엣지(Triangle Edge)’ 모티프는 기업 철학과 시각적 언어를 연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았다.

    공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로 본상을 받았다. 브랜드 정체성을 ‘Miniful’(Mini와 -ful의 합성어로, 작지만 일상의 공간을 가치 있게 채운다는 의미)로 재정의하고, 이를 매뉴얼, 패키지, 웹사이트, 제품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달 출시를 앞둔 미니건조기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합리적 미니멀리즘(Rational Minimalism)’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관습적으로 적용돼 온 ‘투명 도어’ 구조를 재설계해 자원 효율성과 사용성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트러블 관리를 위한 4단계 T필 프로그램으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간결한 원통형 기하학 구조의 오브제형 용기를 적용했으며, 패키지 외부에는 톰 고유의 실루엣을 강조하고 내부에는 성분 정보를 그래픽적으로 재해석해 배치함으로써 기능적 정보를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성과는 앳홈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디자인 경영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앳홈은 브랜드 전략 단계부터 디자인을 핵심 요소로 반영하고, 전담 조직 운영과 디자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디자인 역량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앳홈은 디자인을 단순히 외형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왔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부터 제품 설계까지 일관된 디자인 철학을 구축해 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책임을 말하면서도 줄곧 따뜻하게

    책임을 말하면서도 줄곧 따뜻하게

    💡 좋은 동료의 기준은 뭘까요? 아침에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는 동료일 수도, 내 일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함께 고민해 주는 동료일 수도 있겠죠. 여러 기준이 있지만 앳홈에는 더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 6개월마다 한 번 선정되는 ‘피플 오브 앳홈’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앳홈은 일하는 방식인 5 Standards를 몸소 실천한 이들을 동료 추천을 통해서 선정하고 축하하고 있는데요. 2025년 하반기, 피플 오브 앳홈으로 선정된 세 사람과의 인터뷰를 3주에 걸쳐 연재합니다. 앳홈의 기준점이 되는 사람들을 인터뷰를 통해 만나 보세요.

    어느 모임에 가든 미닉스 이야길 꺼내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언제 한 번은 유부남이 여럿 있는 모임에 갔는데요. 어쩌다 미닉스의 음식물 처리기 ‘더 플렌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유부남 몇 분이서 찬양을 넘어 숭상(?)하더군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늘 자기 담당인데, 그 불편함에서 벗어나게 됐다면서요. 그러면서 결혼을 앞둔 옆 사람에게 더 플렌더는 꼭 사야 한다는 이야길 덧붙였습니다. 그분 귀에 딱지가 앉는 건 아닌지 걱정했습니다만… 어쨌거나 우리의 제품이 누군가에게 결정적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이처럼 일상의 문제를 뚜렷이 해결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는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앳홈 팀원 한 분의 말을 빌리면 ‘한 제품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요. 노력을 책임으로 바꿔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각자의 책임이 모여서 제품을 완성한다고 할 수 있겠죠. 우리가 익히 쓰는 ‘책임’이란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먼저 떠올리는 건 ‘부담’ 쪽인 것 같아요. “책임을 묻다”라든지 “최종 책임” 같이 듣기만 해도 절로 어깨가 무거워지는 용례가 있죠.

    책임은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책임 의식이라든지, 사회적 책임이라는 말을 쓸 때는 이런 의미인데요. 결과보다는, 과정이나 방식에 무게를 두는 말입니다. 인터뷰를 위해 마주 앉은 김지아 님은, 유독 두 번째 의미로의 ‘책임’이란 말을 많이 썼어요. 과정에서의 책임이라, 대번에 이해되지는 않는데요. 더 플렌더를 널리 알리고 ‘음식물처리기 1위’를 유지하기 위한 마케팅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더 플렌더 파트 리더 김지아님과 앳홈에서의 일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이 글을 보면 이런 걸 얻을 수 있어요.
    1️⃣ 앳홈의 일하는 방식인 ‘끝까지 책임을 다하라’가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성과(Impact)로 치환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2️⃣ ROAS 3800%라는 압도적 숫자를 만들어 낸 마케터의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어요.
    3️⃣ 앳홈에서 일하고 싶은 마케터에겐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알 수 있어요.

    지아님이 정의한 진짜 책임

    앳홈은 최근 문화 3.0을 선포하면서 일하는 방식인 5 Standards를 새롭게 정립했습니다(링크). 지아님도 잘 알고 계셨어요. 이중에서 지아님의 일하는 방식과 가장 연결돼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다섯 번째 문장인 ‘끝까지 책임을 다하라(Finish with Impact)’를 꼽았어요.

    💬 “책임이 있으면 구조도, 성과도 다 만들 수 있잖아요. 제가 어떤 사람과 가장 일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면 ‘책임감이 높은 사람’이더라고요. 책임이라는 건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낼 때까지 고민하는 태도’인 것 같아요. 고민을 끝까지 하는 사람들은, 일이 잘 안 풀렸을 때 화도 나고 짜증도 날 거예요. 더 잘하고 싶은 마음과 의지가 있는 사람인 거죠. 일에 대한 욕심이 있는 사람이 곧 책임감을 가진 사람일 수도 있어요.”

    하나의 일을 끝까지 생각하고 고민하며 마무리하려면, 일의 범위를 한정짓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면 더 그렇죠. 결과물을 넘겨줄 때, 받을 상대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내가 편한 방식대로 일하게 될 수밖에요. 이처럼 지아님은 “내 일 아니니까 이 정도만 하면 괜찮다”라는 게 책임감을 흐리게 만드는 생각 중 하나라고 했어요. R&R(Roles and Responsibilities)이 명료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먼저 내 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면서요. “쓰레기는 먼저 본 사람이 줍는다”라는 말을 일하는 방식에 써 둔 회사가 있는 이유겠죠.

    회식 직전 ‘광고 못 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모두가 각자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면 성과가 따라올까요? 적어도 지아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렇습니다. 한 인플루언서와 광고 협업을 할 때의 일입니다. 제품을 돋보이게 만들고 싶은 광고주와, 자연스러움을 원하는 크리에이터의 마음은 어느 정도 상충될 수밖에 없잖아요. 이 상황에서 지아님의 노하우가 발휘될 수 있었는데요.

    사건이 생긴 건 저녁 회식 날이었어요. 갑자기 ‘광고 못 하겠다’는 이야길 전해온 거죠. 팀원들이 모두 밖에서 기다리는데요.

    💬 “담당자님이 갑자기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는, ‘이거 어떻게 하냐’ 하길래 바로 전화하자고 했어요. 팀원들 다 기다리는 데 바로 회의실 들어가서 통화를 시작했어요. 광고를 왜 못 하겠다고 하는지 천천히 들어봤어요. 오해하시는 지점이 있더라고요. 저희가 예시로 전달한 특정한 방식을, 꼭 그렇게 연출해야 한다고 받아들이셨던 것 같아요.”

    지아님은 ‘서로의 목표는 같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크리에이터 자신은 물론이고 제품의 매력까지 느끼게 만드는 큰 목표는 같다는 거죠. 그 공통의 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자, 크리에이터 역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즐기는 것 같았어요. 아이디어를 주고받다보니 합의가 이뤄지고, 결국엔 기분 좋게 통화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제한하거나 억압하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결과물이 산으로 가거나, 갈등이 생길 때를 보면 대부분은 크리에이터가 부담스러워하는 걸 요구할 때더라고요. 싫어하는 걸 강요하지 않고 공통 목표를 위해서 새로운 방법을 같이 모색하는 것이 저희 역할인 것 같아요.”

    설득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비단 통화만이 아니라 직접 만나고, 문자를 주고받으며 만들어 둔 라포(Rapport, 상호 신뢰 관계)가 힘을 발휘한 결과이기도 했어요. 광고는 성공적으로 진행됐고요. 결과는… ROAS* 3800%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평균보다 열 배 이상 높은 수치인데요. ‘매출 도파민 중독’이라는 지아님도 이런 수치는 처음이었대요. 너무 높은 수치를 봐버려서 앞으로 도파민이 덜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내 괜한 걱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아님이라면 더 높은 목표로 팀을 이끌 수 있을 테니까요.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과의 라이브를 준비할 때 이야기도 꺼냈습니다. KOL** 라이브를 위해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끈질기게 접촉한 끝에 라이브를 진행할 기회가 생겼는데요. 처음 정한 매출 목표가 생각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여러 성과를 만들어 본 지아님도 ‘이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목표를 이뤄 내려면, 그만큼 힘을 모아야겠죠. 앳홈 팀의 거의 모든 마케팅 팀원들과, 세일즈 팀원들이 다 달라붙어서 소재와 제품 믹스를 준비했고, 쯔양과의 미팅에서도 소구 포인트를 수 차례 설명하고, 라이브 직전에도 귀에 피가 날 정도로(?) 이야기했다고 해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라이브를 시작하자 예상치를 상회하는 엄청난 매출이 찍혔습니다. 지아님은 그게 가능했던 이유를, 너나없이 한 팀으로 일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마케팅팀과 세일즈팀은 물론이고 미디어커머스팀, 당시 함께했던 인턴 동료들의 책임 있는 모습까지 강조하면서요. 임팩트와 책임을 말하는 지아님의 표정은 어딘지 모르게 뭉근했습니다.

    리더도 서포터일 수 있을까

    지아님은 올 들어 리더가 됐습니다. 첫째도 책임, 둘째도 책임을 강조하는 리더라니 엄격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훨~~~씬 따뜻한 리더입니다. 인터뷰 도중에도 팀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뚝뚝 묻어나왔어요. 스스로 어떤 리더인 것 같으냐고 묻자, 지아님은 ‘서포터형 리더’라는 퍽 모순적 표현을 썼습니다. 리더가 되기 전부터 팀의 시니어 역할을 하면서 위로는 리더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실무를 조율하고, 아래로는 주니어들이 일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인풋을 주곤 했던 습관이 남아 있는 듯했어요.

    그런 지아님은 지금 본인과 가장 닮아 있는 ‘중간 다리 역할’의 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성공 가설을 세우고, 그걸 시도하고 증명해 본 사람이라면 앳홈 마케팅전략팀의 일원이 되기 충분하다고 했어요. 우리 삶의 질을 또 한번 높여 줄 더 플렌더의 새로운 제품 출시를 준비하는 지아님의 목소리에 힘이 절로 실렸습니다.

    💬 “음식물 처리기는 원래 여름이 성수기거든요. 근데 작년에 150만 유입 KPI도 달성하고 마케팅도 열심히 하면서 관심을 잘 끌어올려서 그런지, 비수기인 겨울에도 되게 잘 팔렸어요. 올해에도 그 이상 점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무슨 이야기를 해도 제품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는 지아님의 눈이 절로 빛났어요. 각자의 책임이 모이면 제품을 더 잘 알릴 수 있다고 믿는 지아님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채용 페이지를 둘러 보세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인재풀에 이름을 올려 두거나 커피챗을 신청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책임을 말하면서도 내내 따스한 지아님과, 성수동 오피스에서 여러분이 오시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미닉스 브랜드 마케터 ➡ https://bit.ly/xFSLYG0J

    미닉스 퍼포먼스 마케터 ➡ https://bit.ly/mEgDWXtQ

    미닉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턴(정규직 전환형) ➡ https://bit.ly/fmu4Talx

  • 앳홈 미닉스 미니건조기, 누적 15만대 판매 돌파

    앳홈 미닉스 미니건조기, 누적 15만대 판매 돌파

     출시 4년 10개월 만에 15만 8천대 판매…약 15분에 1대꼴
     배수 공사 없는 무타공·무설치 구조로 설치 편의성 강화
     3.5kg 콤팩트한 설계에 건조·탈취·의류 관리·살균 ‘4 in 1’ 기능 탑재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의 미니 건조기 시리즈가 1인 가구 및 세컨드 가전 수요 확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5만 대를 돌파했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2021년 4월 첫 출시된 이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출시 2년 반 만에 업계 1위에 올랐다. 이후 출시 4년 10개월 만에 누적 15만 8천여 대 판매를 기록했다.

    판매 추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5분에 1대꼴로 판매된 셈이다. 그동안 판매된 미닉스 ‘미니건조기’ (PRO+ 모델, 높이 631mm 기준)를 수직으로 쌓으면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555m)를 무려 180개를 이어 붙인 높이와 맞먹는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대형 가전 중심의 건조기 시장에서 1인 가구 및 소형 주거 공간 소비자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최근에는 세컨드 가전 수요가 확대되며, 아이 의류나 반려동물 용품을 별도로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의 서브 건조기로도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별도의 배수 공사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 가능한 무타공·무설치 구조로,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다. 콤팩트한 크기에 2단 트레이 구조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과 실사용 용량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건조·탈취·의류 관리·살균 기능을 결합한 ‘4 in 1’ 설계를 통해 위생적인 의류 케어가 가능하다.

    두 차례 업그레이드를 거쳐 출시된 3세대 모델 미닉스 ‘미니건조기 PRO+’는 기존 3kg에서 3.5kg으로 용량을 확대해 수건 10장 및 이불 건조까지 지원한다. 저온 건조 방식과 구김 방지 기능을 통해 의류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개선했다.

    의류별 5가지 맞춤 모드를 제공해 세탁물 특성에 맞춰 건조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UV-C 램프 기반 열풍 살균 기능으로 세균을 99.9% 제거한다. 봄철 꽃가루 및 진드기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3중 안심 필터가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미세 입자의 실내 배출을 줄여준다.

    아울러 고객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 서비스 정책도 강화했다. 정품 인증 시 최대 2년 무상 A/S를 제공하며,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책임 환불제를 운영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미니건조기가 누적 15만 대를 돌파한 것은 공간 제약에서 비롯된 불편을 해결하려는 브랜드 철학에 고객이 공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콤팩트 가전으로 공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미닉스 더시프트, 김치냉장고 브랜드 검색량 1위 기록

    미닉스 더시프트, 김치냉장고 브랜드 검색량 1위 기록

    김치냉장고 소형화 경향 뚜렷…미닉스 검색량 상위 기록
    변화된 김치 소비 패턴과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물려 호응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김치냉장고 브랜드 검색량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미닉스에 따르면 김치냉장고 최대 성수기에 해당하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미닉스 김치냉장고’ 누적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217,060건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주요 브랜드들이 고르게 관심을 받은 가운데 미닉스가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김치 소비량 감소와 주거 환경의 변화에 맞춰 김치냉장고 역시 소형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미닉스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들에서 미니 김치냉장고를 선보이며 제품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미닉스 미니 김치냉장고 ‘더시프트’는 폭 360mm의 슬림한 설계에 김치 6포기를 보관할 수 있는 39L 용량을 갖춘 제품이다. 직접 냉각 방식과 냉기 순환팬, 듀얼 센서 인버터 타입 온도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김치 보관에 최적화된 -1℃~1℃ 구간의 3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미닉스는 ‘더시프트’가 김치를 소량으로 신선하게 보관하려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부피가 큰 대형 가전 대신 공간 효율을 중시하는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가 맞물리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출시 초기임에도 더시프트에 보내주신 소비자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과 기술로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앳홈 ‘톰(THOME)’, AI 기반 고객 피드백 분석 솔루션 ‘싱클리’ 도입…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앳홈 ‘톰(THOME)’, AI 기반 고객 피드백 분석 솔루션 ‘싱클리’ 도입…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AI 기반 소셜리스닝 ‘싱클리’ 도입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
    데이터로 글로벌 고객 분석 통해 신제품 개발·고객 만족도 향상
    국내에서 입증된 브랜드 저력에 AI 인사이트 결합, 글로벌 공략 가속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을 전개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소셜 미디어 반응 및 소비자 리뷰 분석 솔루션 ‘싱클리(Syncly)’를 도입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싱클리(Syncly)는 AI를 활용하여 전 세계 소셜 미디어와 커머스 플랫폼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단순한 리뷰 수집을 넘어 소비자의 숨은 의도와 트렌드를 정밀하게 도출해내어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앳홈은 이번 싱클리 도입을 통해 글로벌 고객 데이터 수집과 분석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데이터에 기반한 제품 개발 체계 고도화를 통해 톰 브랜드의 성장 속도 역시 한층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앳홈은 싱클리를 통해 국가별로 분산돼 있던 글로벌 고객의 반응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신제품 기획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있다. 현지 고객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제품 출시 이후까지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앳홈 관계자는 “톰은 국내 시장에서 높은 기준을 가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성장을 이어온 브랜드”라며, “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싱클리 도입은 전 세계 소비자의 미세한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이자, 국내에서 검증된 성공 방정식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앳홈은 가전과 뷰티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브랜드 빌딩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뷰티 인력 채용을 본격화하는 한편, 스킨케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