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etnews.com/20250905000040

● GS 홈쇼핑 론칭 방송1시간 만에 2,415대 판매…매출 16억 원
● 전용 앰플과 결합한 세트 구성으로 소비자 뜨거운 호응
● 국내 생산 및 임상 데이터로 ‘품질’과 ‘효과’ 갖춘 뷰티 디바이스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가 GS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1시간 만에 16 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매출은 톰이 지난 23일(토)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GS샵 쇼호스트 이찬석이 진행한 ‘신상뷰티찬스’에서 ‘더 글로우’를 판매한 결과로, 방송 시작 몇 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되면서 긴급 추가 물량까지 확보해 총 2,415대가 판매됐다.
톰 ‘더 글로우’는 137g 초경량 무게, 피부 밀착력을 높이는 110도 각도, 내구성이 뛰어난 SUS316 헤드 소재로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급증했다. 톰의 올해 1~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0% 상승했다.
톰 ‘더 글로우’는 매일 12분 사용만으로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제공하는 물방울 초음파 기기로, 3년에 걸친 개발 끝에 탄생한 톰의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해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포커스 모드(광채 집중 케어) ▲이너 모드(수분 케어) ▲텐션 모드(탄력 개선 케어) 등 3가지 모드와 3단계 세기 조절 기능을 지원해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더 글로우’와 함께 사용할 때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설계된 ‘PDRN 트리플 콜라겐 앰플’과 ‘히알루론산 스피큘 스킨부스터’도 소개됐다.
톰 ‘PDRN 트리플 콜라겐 앰플’은 고효능 저분자 듀얼 PDRN과 3중 복합 콜라겐을 함유해 피부 탄력과 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히알루론산 스피큘 스킨부스터’는 7중 히알루론산과 마이크로 스피큘을 함유해 속보습 효과를 높이고 피부 본연의 빛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제품 모두 ‘더 글로우’와 병행 사용 시 효과가 배가 되며, 전문기관의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톰 ‘더 글로우’는 개발부터 생산, 출고, A/S까지 모든 과정을 100%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연구소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안전성 인증(KC, FCC, CE)도 완료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톰 ‘더 글로우’가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고 안심하며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톰(THOME), 배우 유인나 첫 브랜드 뮤즈로 발탁
● 주도적인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톰의 가치와 부합
● 동안 피부 솔루션 톰 ‘더 글로우’ 비주얼 화보 순차 공개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첫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배우 유인나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인나는 톰의 대표 제품인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톰은 모델 선정 배경으로 유인나의 주체적인 뷰티 관리 철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톰이 추구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을 꼽았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유인나를 통해 고객과의 친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높여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톰은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유인나와 함께한 ‘더 글로우’ 비주얼 화보를 톰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인나가 모델로 활동하는 톰 ‘더 글로우’는 매일 12분 사용만으로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통해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에스테틱에서 사용되는 3Mhz와 10Mhz 주파수를 빠르게 교차시켜 생성한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톰의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톰 ‘더 글로우’는 ▲포커스 모드(광채 집중 케어) ▲이너 모드(수분 케어) ▲텐션 모드(탄력 개선 케어) 등 총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피부 컨디션과 취향에 맞춰 케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드별로 3단계 세기 조절이 가능해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안전성 인증(KC, FCC, CE)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밀착력을 높이는 인체공학적 110도 헤드 각도와 효율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 30mm 넓은 헤드 면적, 137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춘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으로 독일 iF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배우 유인나와 동안 피부 솔루션 톰 ‘더 글로우’가 만들어낼 긍정적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첫 번째 브랜드 뮤즈가 된 유인나와 함께 톰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 매력을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 <패키지 디자인>,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5개 상 휩쓸어
● 고객 중심 디자인 경영’의 성과…최근 2년간 디자인 어워드 수상만 총 25개
● 일관되고 정교한 디자인 경험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것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2025 K-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앳홈은 이번 시상에서 ▲미닉스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 ▲톰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미닉스 건조기 제품 디자인 ▲톰 더글로우 제품 디자인 ▲앳홈 웰컴 스피릿 박스 등 총 5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디자인 어워드는 2021년 처음 출범한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올해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품된 3,070개 작품이 경쟁을 펼쳤고, 37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먼저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통해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를 수상한 ‘미닉스(Minix)’는 소형 가구를 위한 미니 가전 브랜드로 출발해 작은 공간의 문제를 해결하며, 공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미닉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Miniful’(Mini와 -ful의 합성어, 작지만 일상의 공간을 가치 있게 채운다는 의미)로 새롭게 정의했으며, 이를 매뉴얼, 패키지, 웹사이트, 제품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가전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감각과 인식을 제안하며, 미닉스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로, 단정하고 아이코닉한 4단계 G필 프로그램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골드 위너(Gold Winner)’를 수상했다.
이어 톰의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도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더 글로우’는 진줏빛 바디 컬러와 최고급 헤드 소재를 적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간편한 충전 방식과 가벼운 무게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출시를 앞둔 ‘미닉스 건조기’와 ‘웰컴 스피릿 박스’가 각각 골드 위너, 위너로 선정됐다. 특히 ‘웰컴 스피릿 박스’는 앳홈 구성원들을 위한 기프트로, 앳홈의 핵심 조직문화인 ‘TDTF(Think Why, Do Fast, Team First, Finish with Impact)’를 디자인 요소와 디테일에 정교하게 반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수상은 앳홈이 지속해온 ‘디자인 경영’의 성과다. 앳홈은 고객 중심의 디자인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제품 디자인에 적극 반영해오고 있다.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A/S에 이르기까지 고객 경험 전반에 일관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앳홈은 최근 2년간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5개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독일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골드 위너’와 ‘위너’를 수상했으며,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최초로 5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고객의 필요와 감성을 충족시키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 경영의 성과로 K-디자인 어워드에서 5관왕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관되고 정교한 디자인 경험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 여배우 디바이스 ‘더 글로우’, 공식 론칭 라이브에 이어 CJ온스타일 방송서 완판 행렬
●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통해 광채, 보습, 탄력 효과 제공
●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기술력에 감각적 디자인 더해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지난 18일 CJ온스타일 ‘조윤주가 사는 세상’ 첫 홈쇼핑 방송에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가 방송 시작 10분 만에 1차 물량 전체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톰은 지난 3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더 글로우’ 공식 론칭 방송에서 방송 시작 단 3분 만에 준비된 500대를 모두 판매하며 높은 소비자 반응을 이끈 바 있다. 이번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에서는 방송 10분 만에 초도 물량인 1,500대가 완판되었고,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물량을 추가 확보했으나 추가 물량 역시 당일 모두 소진됐다.
여배우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로 입소문을 탄 ‘더 글로우’는 3년에 걸친 개발 끝에 탄생한 톰의 독자 기술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해, 에스테틱에서 물방울 초음파 시술에 사용하는 3Mhz, 10Mhz 주파수를 빠르게 교차하며 생성되는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히알루론산 스피큘 스킨부스터’는 ‘더 글로우’와 함께 사용할 때 최적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7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깊은 보습을 제공하고, 마이크로 니들 스피큘이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도와 촉촉한 피부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진행한 ‘더 글로우’ 및 ‘히알루론산 스피큘 스킨부스터’ 12분 사용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광채 273% △보습 245% △탄력 125%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우수한 디자인도 큰 특징이다. 톰 ‘더 글로우’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 ‘2025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인체공학적 110도 헤드 각도, 효율적인 30mm의 넓은 헤드 면적, 137g의 가벼운 무게, 심플하면서도 유려한 본체와 충전 도크(크래들) 등 사용성과 심미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톰 더 글로우가 첫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톰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톰은 16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뷰티 디바이스 전문 생산업체와 100%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자체 품질연구소를 통해 50여 가지 항목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와 전문 A/S 팀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iF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글로벌 무대서 디자인 경쟁력 입증
● 손쉬운 충전, 직관적 가이드, 편안한 사용감 등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주효
● 고급스러운 외관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공간의 조화와 사용 편의성 극대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의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톰 더 글로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톰 더 글로우’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2관왕을 기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수상은 ‘톰 더 글로우’의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이 주효했다. 앳홈은 기존의 뷰티 디바이스가 번거로운 충전 방식, 무거운 무게, 큰 부피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홈 스킨케어 루틴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앳홈은 3년간의 연구 끝에 언제나 가까이에 두고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손쉬운 충전과 보관을 지원하는 도크(크래들), 직관적인 시각 및 음성 가이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톰 더 글로우’를 선보였다.
‘톰 더 글로우’는 에스테틱에서 사용되는 3Mhz, 10Mhz 주파수를 빠르게 교차시키며 생성한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톰 더 글로우’는 공간의 조화와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진줏빛 바디 컬러와 최고급 헤드 소재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살린 유려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110°의 인체공학적 헤드 설계와 137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 부담을 최소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톰 더글로우는 앳홈이 지향하는 ‘일상 속 숨겨진 문제 해결’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뷰티 디바이스의 한계를 개선하고 홈 스킨케어의 새로운 루틴을 이끈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톰 제품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