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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앳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 나서

    앳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 나서

    조직문화와 경력 개발 여정을 경험할 수 있는 채용 환경 구축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에 맞춰 마케팅 리더십과 실행 역량 갖춘 인재 채용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조직문화와 경력 개발 여정을 중심으로 인재 채용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할 핵심 마케팅 인재 확보에 본격 나섰다.

    기존 채용 페이지가 단순히 기업 소개와 채용 공고 중심이었다면, 새 플랫폼은 구직자가 ‘앳홈의 일하는 방식’을 입사 전부터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페이지에서는 앳홈의 미션·비전·성장 목표·브랜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앳홈 소개’ 코너에서는 양정호 대표가 직접 작성한 ‘CEO 레터’와 영상을 통해 지원자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신설된 ‘앳홈 컬쳐’ 코너에서는 글로벌·인플루언서·퍼포먼스·콘텐츠 등 각 마케팅 분야의 현직자들이 인터뷰에 참여해 직무와 조직문화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지원자는 이를 통해 앳홈의 조직문화(TDTF: Think Why, Do Fast, Team First, Finish with Impact)와 핵심 인재상(7 Standards)을 미리 이해하며, 자신의 커리어 방향성과의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올봄 문을 연 신사옥 오피스 투어 영상과 함께, 구성원으로 합류했을 때 누릴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과 복지 제도도 소개한다. ‘앳홈 인사이드’ 코너에서는 앳홈의 최신 소식과 브랜드 캠페인, 구성원 인터뷰 등 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업데이트 해 나갈 예정이다.

    앳홈은 이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을 시작으로 ‘글로벌 뷰티 마케터’ 채용을 본격화한다. 이번 채용은 국내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뷰티 브랜드 ‘톰(THOME)’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톰은 ‘프라이빗 에스테틱’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작년 론칭 첫 해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를 출시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북미 뷰티 시장을 타깃으로 한 퍼포먼스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각각 담당할 리더를 공개 채용 중이며, 국내 뷰티 사업 부문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세일즈 MD 등 핵심 직무 인재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지원자들은 협업 리더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커피챗(Coffee Chat)’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앳홈은 브랜드 성장 전략과 글로벌 비전, 마케팅 리더들의 실제 경험을 나누는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를 준비 중이다.

    앳홈은 이미 포화된 시장에 뒤늦게 진입하기보다, 공백이 남은 영역에서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마케팅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앳홈 관계자는 “이번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인재를 선별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원자가 앳홈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직접 확인하고 성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뷰티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앳홈의 여정에 함께할 열정적이고 데이터 감각이 뛰어난 마케터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톰(THOME), 랜드마크 옥외광고 온에어…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 속도

    톰(THOME), 랜드마크 옥외광고 온에어…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 속도

    유인나와 함께한 톰 더 글로우 옥외광고, 서울 핵심 거점서 공개
    옥외광고 시작으로 SNS, 매거진 등 온·오프라인 캠페인 확대
    신제품 론칭과 해외 진출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 가속화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뷰티 디바이스 사업 확대를 위해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서 옥외광고를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등 주요 거점에서 배우 유인나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는 ‘유인나의 동안 피부 솔루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더 글로우(The Glow)’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톰의 대표 제품인 ‘더 글로우’는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로, 기존 고주파•하이푸(HIFU) 기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췄다. 두 가지 주파수(3Mhz, 10Mhz)를 빠르게 교차해 발생하는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표피와 진피층에 고르게 전달하는 톰의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해 광채•보습•탄력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광채 케어(포커스 모드) △보습 케어(이너 모드) △탄력 케어(텐션 모드) 등 3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110도 헤드 각도와 30mm 넓은 헤드 면적, 137g의 가벼운 무게,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것도 특징이다.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은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3월 네이버 쇼핑 라이브 공식 론칭 방송에서 500대가 3분 만에 완판됐으며, 지난달 GS홈쇼핑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2,415대를 판매하며 16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톰은 이번 옥외광고를 시작으로 SNS, 매거진 등에 광고를 공개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 신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 프리미엄부터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하고 시장 확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톰은 기술 제휴를 맺은 이을 클리닉과 협업해 마카오 시장 진출을 확정했으며, 연내 판매 개시를 준비 중이다.

    앳홈 관계자는 “톰 더 글로우를 시작으로 신제품과 스킨 부스터 라인 확장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프라이빗 에스테틱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톰 더 글로우, GS홈쇼핑 첫 방송서 완판… 매출 16억 원 달성

    톰 더 글로우, GS홈쇼핑 첫 방송서 완판… 매출 16억 원 달성

    GS 홈쇼핑 론칭 방송1시간 만에 2,415대 판매…매출 16억 원
    전용 앰플과 결합한 세트 구성으로 소비자 뜨거운 호응
    국내 생산 및 임상 데이터로 ‘품질’과 ‘효과’ 갖춘 뷰티 디바이스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가 GS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1시간 만에 16 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매출은 톰이 지난 23일(토)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GS샵 쇼호스트 이찬석이 진행한 ‘신상뷰티찬스’에서 ‘더 글로우’를 판매한 결과로, 방송 시작 몇 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되면서 긴급 추가 물량까지 확보해 총 2,415대가 판매됐다.

    톰 ‘더 글로우’는 137g 초경량 무게, 피부 밀착력을 높이는 110도 각도, 내구성이 뛰어난 SUS316 헤드 소재로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급증했다. 톰의 올해 1~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0% 상승했다.

    톰 ‘더 글로우’는 매일 12분 사용만으로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제공하는 물방울 초음파 기기로, 3년에 걸친 개발 끝에 탄생한 톰의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해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포커스 모드(광채 집중 케어) ▲이너 모드(수분 케어) ▲텐션 모드(탄력 개선 케어) 등 3가지 모드와 3단계 세기 조절 기능을 지원해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더 글로우’와 함께 사용할 때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설계된 ‘PDRN 트리플 콜라겐 앰플’과 ‘히알루론산 스피큘 스킨부스터’도 소개됐다.

    톰 ‘PDRN 트리플 콜라겐 앰플’은 고효능 저분자 듀얼 PDRN과 3중 복합 콜라겐을 함유해 피부 탄력과 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히알루론산 스피큘 스킨부스터’는 7중 히알루론산과 마이크로 스피큘을 함유해 속보습 효과를 높이고 피부 본연의 빛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제품 모두 ‘더 글로우’와 병행 사용 시 효과가 배가 되며, 전문기관의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톰 ‘더 글로우’는 개발부터 생산, 출고, A/S까지 모든 과정을 100%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연구소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안전성 인증(KC, FCC, CE)도 완료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톰 ‘더 글로우’가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고 안심하며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톰(THOME),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모델로 배우 유인나 발탁

    톰(THOME),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모델로 배우 유인나 발탁

    톰(THOME), 배우 유인나 첫 브랜드 뮤즈로 발탁
    주도적인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톰의 가치와 부합
    동안 피부 솔루션 톰 ‘더 글로우’ 비주얼 화보 순차 공개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첫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배우 유인나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인나는 톰의 대표 제품인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톰은 모델 선정 배경으로 유인나의 주체적인 뷰티 관리 철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톰이 추구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을 꼽았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유인나를 통해 고객과의 친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높여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톰은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유인나와 함께한 ‘더 글로우’ 비주얼 화보를 톰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인나가 모델로 활동하는 톰 ‘더 글로우’는 매일 12분 사용만으로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통해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에스테틱에서 사용되는 3Mhz와 10Mhz 주파수를 빠르게 교차시켜 생성한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톰의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톰 ‘더 글로우’는 ▲포커스 모드(광채 집중 케어) ▲이너 모드(수분 케어) ▲텐션 모드(탄력 개선 케어) 등 총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피부 컨디션과 취향에 맞춰 케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드별로 3단계 세기 조절이 가능해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안전성 인증(KC, FCC, CE)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밀착력을 높이는 인체공학적 110도 헤드 각도와 효율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 30mm 넓은 헤드 면적, 137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춘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으로 독일 iF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배우 유인나와 동안 피부 솔루션 톰 ‘더 글로우’가 만들어낼 긍정적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첫 번째 브랜드 뮤즈가 된 유인나와 함께 톰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 매력을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