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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THOME), 피부 속건조 해결사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 출시

    톰(THOME), 피부 속건조 해결사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 출시

    오일 한 방울 없이[i] 피부 본연의 광채와 강력한 보습을 선사하는 3세대 앰플 미스트
    직접 함량 확인하고 블렌딩하는 고농축 앰플, 사용의 재미와 신뢰도를 동시에 제공
    자연유래 지방산 펄로 무거운 기름광 없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고급스러운 물광 구현

    앳홈(대표 양정호)의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오일 한 방울 없이 피부 본연의 광채와 강력한 보습을 선사하는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Glow Layering Ampoule Mist)’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적인 수분 미스트는 일시적으로 수분감을 줄 뿐 속건조를 해결하지 못하고 알코올 성분이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이를 보완한 오일 미스트는 보습력은 뛰어나지만 피부에 오일막을 형성해 모공을 막거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톰은 두 제품의 단점을 개선하고, 자극 없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흡수시키는 3세대 앰플 미스트를 개발했다.

    톰의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는 고농축 앰플을 소비자가 직접 블렌딩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앰플 함량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섞는 과정을 통해 사용의 재미와 신뢰도를 높였다. 페이셜 폴리쉬 워터(60ml)에 딥 글로우 앰플(15g)을 섞은 후 분사하면, 피부 속부터 빠르게 차오르는 수분감과 함께 자연스럽고 건강한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

    고농축 ‘딥 글로우 앰플’은 톰만의 특허 공법인 SNV(3중 캡슐화) 기술이 적용돼 토코페롤, 마카 뿌리 추출물, 샤프란 꽃 추출물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또한, 피부 지질과 유사한 성분으로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세콜지(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복합체), 피부에 건강한 볼륨을 채워주는 콜라겐(2400ppm)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자연유래 지방산 펄은 부담스럽고 무겁게 느껴지는 기름광이 아닌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가볍고 고급스러운 물광을 선사한다.

    미스트 베이스인 ‘페이셜 폴리쉬 워터’에는 뛰어난 피부 침투력으로 보습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저분자 히알루론산, 미백에 효과적인 나이아신 아마이드, 피부 재생을 돕는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여름철 열로 인한 자극을 완화하는 MUSH-COOL(다발방패버섯 추출물)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하이드라 링거(Hydra Linger), 판테놀, 아데노신 등 피부 진정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다수 포함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이번 신제품은 다가오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은 물론 집들이나 생일 선물 등 다양한 기념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선물 전용 패키지로 기획돼 출시되며, 오는 8일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톰 관계자는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는 기존 미스트의 한계를 보완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와 강력한 보습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여름철 청량한 사용감으로 열로 인한 자극을 완화하고 물광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등 미스트 하나로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i] ‘오일 한 방울 없이’의 문구는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 전 성분에 어떠한 형태의 오일 성분도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 앳홈 ‘톰 더 글로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앳홈 ‘톰 더 글로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iF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글로벌 무대서 디자인 경쟁력 입증
    손쉬운 충전, 직관적 가이드, 편안한 사용감 등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주효
    고급스러운 외관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공간의 조화와 사용 편의성 극대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의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톰 더 글로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톰 더 글로우’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2관왕을 기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수상은 ‘톰 더 글로우’의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이 주효했다. 앳홈은 기존의 뷰티 디바이스가 번거로운 충전 방식, 무거운 무게, 큰 부피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홈 스킨케어 루틴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앳홈은 3년간의 연구 끝에 언제나 가까이에 두고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손쉬운 충전과 보관을 지원하는 도크(크래들), 직관적인 시각 및 음성 가이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톰 더 글로우’를 선보였다.

    ‘톰 더 글로우’는 에스테틱에서 사용되는 3Mhz, 10Mhz 주파수를 빠르게 교차시키며 생성한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톰 더 글로우’는 공간의 조화와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진줏빛 바디 컬러와 최고급 헤드 소재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살린 유려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110°의 인체공학적 헤드 설계와 137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 부담을 최소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톰 더글로우는 앳홈이 지향하는 ‘일상 속 숨겨진 문제 해결’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뷰티 디바이스의 한계를 개선하고 홈 스킨케어의 새로운 루틴을 이끈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톰 제품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Think why, Do fast, Team first” – 앳홈의 조직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Think why, Do fast, Team first” – 앳홈의 조직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최근 기업 채용에서 직무 적합성보다 조직 문화 적합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젊은 세대가 직장 분위기와 기업 문화를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면서, 기업들도 컬처핏(Culture Fit, 기업 문화 적합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크루트가 올해 초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 인사 담당자의 62%가 면접에서 지원자의 컬처핏을 평가한다고 답했습니다. 컬처핏이란 단순히 업무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뽑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가치와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앳홈에는 ‘몰입과 성장’이라는 컬처핏에 걸맞은 인재를 발굴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피플팀이 있습니다. 피플팀을 이끌고 있는 강구열 리더를 만나 앳홈의 조직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Q. 본인과 피플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구열: 저는 기업의 생애 주기를 중심으로 경영을 위한 HR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카카오, 엔씨소프트, 클래스팅, 당근마켓 등 30명부터 4,000명까지의 크고 작은 규모의 다양한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특히 J커브를 그리는 성장기의 회사에서 조직 운영을 맡아왔습니다. 2024년 앳홈에 합류해 현재 피플팀 리더로서 또 하나의 J커브 조직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앳홈의 피플팀은 현재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GA(General Affairs), 제도 운영, 채용, 평가보상, 문화 담당 등으로 역할이 나눠져 있습니다.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만큼, 프로젝트에 따라 유동적으로 협업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채용 프로젝트를 문화 담당자가 주도하거나, 평가보상 담당자가 GA 업무를 함께 논의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협업 방식이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일반적인 인사팀이 아니라 ‘피플팀’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구열: 앳홈은 구성원들을 단순한 자원이 아닌, 함께 성장하며 시너지를 내는 주체로 바라봅니다. 그렇기에 HR팀이나 인사팀 대신 ‘피플팀’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사람 중심의 조직 문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피플&컬처팀’이라는 개념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피플팀의 핵심 미션은 ‘구성원들이 업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채용, 보상, 근무 환경, 동료 관계, 미션&비전 정렬 등 다양한 요소를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앳홈의 핵심 조직 문화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강구열: TDT는 Think why, Do fast, Team first의 약자로, 앳홈의 핵심 업무 원칙이자 조직 문화입니다. 앳홈의 성장 전략과 깊이 연결된 문화적 행동 지침으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이를 실행으로 연결하는 속도가 곧 경쟁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Think why(본질을 생각하기):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이유를 고민하며 일합니다.
    • Do fast(빠르게 실행하기): 빠르게 문제를 발견하고, 즉시 해결하는 실행력을 중시합니다.
    • Team first(전사 관점을 우선하기): 개인 보다 팀과 회사 전체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조직 문화는 단순히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모든 요소와 연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십과 구성원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미션과 비전, 경영 전략 등 회사의 핵심 가치와 조직 문화가 부합하도록 설계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앳홈 구성원만을 위한 특별한 ‘멤버십’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강구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동기를 찾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쾌적한 업무 환경을 위해 사옥을 이전했습니다. 스스로 성장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업무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신선 식품, 건강식 등으로 구성된 고퀄리티 스낵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물리적, 정서적 장애 요소들을 줄이기 위해 오프라인 소통과 온라인 제안 창구를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고 있습니다.

    복지는 단순한 혜택이 아니라, 구성원의 소속감과 경험을 강화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들이 복지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보다 더 의미 있는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카페에서 운영하는 ‘멤버십’ 개념에서 영감을 얻어 앳홈만의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앳홈의 핵심 멤버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혜택의 가치를 더욱 높게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앳홈의 멤버십 프로그램은 다음 세 가지 핵심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몰입 지원 :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혜택
    -점심 식대 지원
    -허먼 밀러 의자 제공
    -70분간의 점심시간 운영
    -코어 타임 외 시간은 리더와 협의해 자유롭게 시간 활용
    가족 & 건강 지원 : 개인과 가족의 웰빙을 위한 혜택
    -어버이날 부모님과의 식사 지원
    -결혼기념일 및 생일 반차 제공
    -건강검진 지원
    성장 지원 : 구성원의 지속적인 성장 기회 제공
    -리프레시 여행비 지원
    -업무 관련 도서 구매 지원
    -자기 개발을 위한 교육비 지원
    앞으로 앳홈의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구성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앳홈 입사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강구열: 완벽한 회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재미있고, 즐겁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도 드뭅니다. 하지만 앳홈은 지금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가장 역동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기에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고, J커브 성장기 조직에서 경험을 쌓고 싶으며, 압도적인 기여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면, 앳홈은 여러분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 톰(THOME) 더 글로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영예

    톰(THOME) 더 글로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영예

    인체공학적 헤드 각도와 137g의 무게, 유려한 제품 디자인 호평
    지난해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본상 수상에 이어 올해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 영예
    디자인뿐 아니라 수준 높은 품질과 사후 관리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극대화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4세대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더 글로우(THE GLOW)’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5)’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힐 만큼 높은 인지도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66개국에서 약 1만 1천여 개의 출품작이 혁신성과 심미성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톰이 3년간의 연구 끝에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디테일을 자랑한다. 인체 공학을 고려한 110도 헤드 각도는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30mm의 넓어진 헤드 면적은 효율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 한편, 137g의 가벼운 무게와 심플하면서도 유려한 본체·충전 도크(크래들) 디자인으로 사용성과 미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제품이다.

    ‘더 글로우’는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에스테틱에서 물방울 초음파 시술에 사용하는 3Mhz, 10Mhz 주파수를 빠르게 교차 적용해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킴으로써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6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뷰티 디바이스 전문 생산 업체와 협력해 100%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어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자체 품질연구소 ‘랩홈(Labhome)’에서 50여 가지 항목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쳤으며, 전문 A/S 팀을 통한 철저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로써 톰은 24년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 수상에 이어 올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년도에는 전 제품에 생분해, 재사용,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하고, 모든 성분 및 공정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의 신뢰와 접근성을 높인 점이 호평을 받아 수상으로 이어졌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지난해 톰(THOME)이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더 글로우’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톰의 브랜딩과 제품 기획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톰의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개발을 이어가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