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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앳홈, 마케터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 성료

    앳홈, 마케터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 성료

    총 700명 신청자 중 80명 초청… 업계의 높은 관심 확인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전략을 심층적으로 소개
    브랜드 철학과 경험을 공유하며 우수 인재와 접점 강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지난 4일 성수동 본사에서 개최한 현직 마케터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ATHOME Inside T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본격적인 확장을 준비 중인 앳홈이 추구하는 문제 해결 방식과 그동안 축적해온 성공 방정식을 리더십의 목소리로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전략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며, 앳홈에 관심 있는 우수 인재들에게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약 2주간의 모객 기간 동안 700명이 참여 신청을 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 중 80명을 초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스타트업 리더십이 직접 성장 전략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행사가 흔치 않은 만큼, 앳홈의 여정을 내부 시선으로 전달하는 형식 자체가 차별점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앳홈 인사이드 토크에서 양정호 대표는 “앳홈이 7년 만에 1,0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뾰족한 시장 정의,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 개발, 진정성 있는 설득 마케팅, 디자인 차별성, 빠른 시장 대응이라는 다섯 가지 전략이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는 이미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가 존재하지만, 우리의 전략이 그 곳에서도 유효하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세훈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CDO)는 “첫눈에 보이는 이미지가 브랜드의 전부가 되기도 하는 만큼, ‘앳홈만의 것’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제품만으로는 완전한 경험이 완성되지 않는다”며 “제품 구매와 사용 과정은 물론 콘텐츠와 사후 서비스까지 고객 접점 전반을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하는 방식이 브랜드 차별화를 이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종료 후 앳홈 리더십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1시간 넘게 줄을 서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석자들은 “모든 세션이 매우 탄탄했다”, “눈 때문에 고된 하루였지만 잘 왔다고 느꼈다”, “변곡점처럼 다가온 시간이었다”, “대표가 회사를 이처럼 진정성 있게 소개하는 모습은 처음 봤다” 등 진솔한 피드백도 이어졌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를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앳홈은 지난 1일 출시한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신제품들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앳홈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과 경험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는 한편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도 더욱 가속할 계획이다.

  • 톰, G필 프로그램 “나의 광채 선언” 캠페인 진행

    톰, G필 프로그램 “나의 광채 선언” 캠페인 진행

    ‘광채 효과’를 시각화한 톰의 신규 캠페인 영상 공개
    피부의 변화를 체감하며 스스로 빛나는 피부 관리 루틴 제안
    성분 흡수를 돕는 SNV 기술과 광채 효과 높이는 초나노 마스크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피부에 극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제품력을 알리는 ‘나의 광채 선언(Glow Manifesto, THOME)’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부 관리를 ‘사용자 스스로 피부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정의하고, 톰 G필 프로그램의 광채 효과를 시각적으로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 G필 제형의 고유한 질감, 모델의 절제된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패션 필름을 연상시키는 고감도 비주얼을 완성했다. 해당 영상은 톰의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톰 G필 프로그램 관리의 핵심은 제형, 성분, 도포량과 시간, 흡수력 등을 4단계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한 주간 루틴을 제안함으로써, 소비자가 피부의 변화를 체감하며 스스로 빛나는 피부를 가꿔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일주일 한 번, 단 15분 만에 각질 제거부터 진정, 수분 공급, 광채 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톰 G필 프로그램은 SNV(3중 캡슐) 기술이 적용되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설동백, 샤프론, 토코페놀 등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도와주며, 59건의 특허를 보유한 4단계 글로우 실러 마스크는 8마이크론(μm) 두께의 초나노 시트가 피부에 밀착되어 광채 효과를 한층 높여준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피부의 광채는 단순히 피부 겉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린 정교한 단계의 차이를 통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톰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 4분기 매출 성장…입소문 효과 주효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 4분기 매출 성장…입소문 효과 주효

    톰, 2024년 4분기 매출 론칭 초기 대비 3300% 폭발적 성장
    우수한 피부 광채 효과로 10만 명이 선택한 홈에스테틱 브랜드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작년 4분기(24년 10월~12월) 매출이 론칭 직후 3개월(24년 1월~3월) 매출과 비교해 약 3300%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출시된 톰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수준의 피부 관리를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브랜드이다. 특히, 피부 광채 효과를 중심으로 뛰어난 제품력이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인지도를 높였으며,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아 약 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자사몰을 운영할 만큼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톰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CJ온스타일 등에서 입점과 동시에 전체 및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네이버 쇼핑에서는 스킨케어 화장품 세트 검색 순위에서 설화수, 아이오페 등 유명 브랜드와 함께 상위권에 오르는 등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홈 에스테틱 솔루션 톰 프로그램은 ▲필링 ▲진정 ▲보습 ▲광채 관리 등 총 4단계를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사용 시 최적의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과나 피부 관리숍에서 받는 전문적인 케어를 집에서 손쉽게 자기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1주일에 단 15분만 투자해 효과적인 스킨케어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피부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톰은 원료의 안전성과 품질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전 제품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고가의 희귀 성분인 사프란과 피부 진정 및 노화 방지에 탁월한 레드마카 등 검증된 원료를 사용했다. 유효 성분의 피부 침투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로 활용되는 SNV(Smart Nano Vehicle™)라는 특수 캡슐라이징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톰이 출시된 지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실적과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의 성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톰은 고객들이 피부 관리에서 겪는 높은 비용과 긴 관리 시간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앳홈의 홈 에스테틱 솔루션 톰 프로그램은 자사몰뿐만 아니라 올리브영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쇼핑, 롯데면세점 온라인몰, CJ온스타일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