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서 구매 시 선착순 200명 한정 미닉스 전용 진열장 증정
· 소비자의 브랜드 체험 위해 오프라인 접점 늘려나갈 것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프리미엄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 미니 건조기가 오는 25일 롯데하이마트 전점에 입점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2021년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청량리 롯데마트점에 입점한 이후 그동안의 높은 판매량 등을 토대로 이번에 전 지점으로 입점이 확대되었다.
앳홈은 이번 롯데하이마트 전점 입점 기념으로 오는 9월 17일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미닉스 미니 건조기 구매 시 선착순 200명에 한해 6만 원 상당의 전용 진열장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포토상품평 등록 등 입점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800명 한정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도 제공한다.
미닉스는 올 2월 ‘2023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참가를 시작으로 4월에 미니가전 최초로 더현대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 접점을 계속 늘려 나가고 있다. 현재 더현대서울을 비롯한 현대·롯데백화점 일부 매장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21개점 전점에 입점되어 있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 4 in 1 미니 건조기로 탁월한 성능은 물론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등이 20~30대 타깃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며 네이버쇼핑 리뷰좋은순 1위를 차지하는 등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인 여름색상 한정판이 45분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김현수 앳홈 세일즈전략본부장은 “미닉스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제휴 문의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미닉스를 비롯한 앳홈의 브랜드를 소비자 분들이 더 다양한 채널에서 가까이 접하고 직접 체험하실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 판매망을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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