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인 접점 확대로 미닉스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 극대화
· 팝업스토어 종료 후에도 더현대서울 매장에서 미닉스 제품 구매 가능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이달 20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에서 미니 가전 브랜드 최초로 팝업스토어 ‘미닉스 런드리숍(MINIX laundry shop)’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입점 경쟁이 치열한 더현대서울에서 미니 가전 브랜드가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미닉스가 처음이다.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마케팅, 판매를 진행해왔던 앳홈은 올해부터 브랜드와 고객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극대화하고자 팝업스토어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미닉스의 첫 팝업스토어였던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당시 동일한 ‘미닉스 런드리숍’ 콘셉트로 5일간 1만 명 이상이 부스를 관람하고 7천 명이 자사몰에 가입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앳홈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미닉스 미니 건조기, 빔프로젝터, 식기세척기에 대한 가격 할인 혜택과 제품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한편, 구매 인증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더현대서울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이달 1일 출시된 미닉스 빔프로젝터의 신규 색상인 빈티지카키와 크림베이지 2종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본 팝업스토어 종료 이후에도 미닉스 미니 건조기와 식기세척기는 더현대서울 5층 라이프비 매장에서, 빔프로젝터는 3층 솔플레이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국내 핫한 브랜드의 팝업 성지로 불리는 더현대서울에서 미니가전 브랜드 최초로 미닉스 팝업스토어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미닉스 런드리숍’은 독창적인 콘셉트로 리빙디자인페어 때 그냥 지나치시는 분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만큼 이번에도 많은 분들께 미닉스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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