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주스 등 음료 직접 만들어 먹으려는 홈카페족 증가 영향
· 11차 예약판매 기념 11일(화) 오전 11시 네이버 라이브방송 진행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요리가전 브랜드 ‘키첸’의 진공블렌더가 전년 대비 올 상반기 판매량이 334%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10차 입고 수량까지 모두 품절돼 11차 예약 주문만 가능한 상태다.
판매량 증가의 원인으로는 코로나19 발발 이후 집에서 직접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 먹는 홈카페가 유행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업소용 수준의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 2021년 10월 출시 이후 긍정적인 사용후기가 누적된 것 등으로 앳홈은 분석하고 있다.
실제 키첸 진공블렌더는 ▲소음 저감 덮개 적용을 통한 소음 최소화 ▲35,000RPM의 초고속 회전으로 곱고 부드러운 블렌딩 ▲1,500W 출력의 초강력 모터를 통한 강력한 분쇄 ▲2중 진공시스템으로 영양소와 신선함 유지 ▲자동 세척모드로 쉽고 간편한 세척 등 업소용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앳홈은 키첸 진공블렌더의 10차 품절 및 11차 예약판매를 기념해 11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방송 중 구매하는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홈카페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수박, 복숭아 등 여름 과일로 직접 과일주스를 만들어 먹기 위해 진공블렌더를 구매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키첸은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동일한 맛, 목 넘김 등을 집에서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6,000여 건의 사용후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음·블렌딩·분쇄력·세척·A/S 등 모든 면에서 큰 만족을 드리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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