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현대서울, 5월 중순까지 클리엔T24 단독 전시 및 제품 시연 매대 운영
· 온라인몰 인기 힘입어 출시 석 달 만에 국내 프리미엄 백화점 2곳 입점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올 1월 출시된 자사 신형 로봇청소기 ‘클리엔T24’가 더현대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동시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더현대서울은 오는 5월 중순까지 클리엔T24의 단독 전시 및 제품 시연 매대도 운영한다.
이번 입점을 기념해 두 매장에서 클리엔T24를 구매할 경우 4월 말일까지 정가 50% 수준의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매 고객 전원에게 판매가 30만원 상당의 자사 프리미엄 침향환 ‘신의침향’을 증정하며, 구매 후 클리엔 자사몰에서 포토리뷰 작성 시 6개월 소모품 키트도 무상 발송한다. 현대백화점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클리엔’은 앳홈의 로봇청소기 전문 브랜드로, 2020년 출시된 클리엔R9는 단일 모델로 2년간 2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신형 클리엔T24 또한 자체 전해살균수시스템을 통해 유해균을 99.9% 제거한 살균수로 물걸레 청소가 가능한 특장점이 코로나19 등으로 높아진 살균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며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클리엔T24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클리엔 브랜드의 3월 일평균 판매량은 지난 2월 대비 약 90% 증가했다. 클리엔T24는 이러한 온라인몰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 3개월 만에 프리미엄 백화점 매장 2곳에 동시 입점했다. 앳홈은 클리엔T24에 대한 소비자의 직접적인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해 오프라인 판매망을 계속해서 늘려 나갈 예정이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클리엔T24가 출시 석 달 만에 유동인구와 매출 등에서 국내 주요 백화점으로 손꼽히는 더현대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클리엔T24에 대한 높은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소비자 분들이 직접 브랜드를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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