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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크리스마스에 ‘톰’으로 감사와 휴식을 선물하세요~! 톰(THOME), 연말 홀리데이 시즌 기프트 프로모션 진행

    크리스마스에 ‘톰’으로 감사와 휴식을 선물하세요~! 톰(THOME), 연말 홀리데이 시즌 기프트 프로모션 진행

    12월 선물 수요 겨냥 스킨케어 기프트 제안
    카카오 선물하기 연말 한정 가격 할인 혜택 제공

    앳홈(대표 양정호)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12월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연말 시즌을 맞아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자신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톰은 일상에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특별함을 더한 시즌 한정 가격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

    우선 ‘톰 글레이즈드 스킨 프로그램(G필)’ 기프트 세트는 ▲톰 프로그램A 액션키트(1+2+3) ▲스마트 베일™ 글로우 실러 마스크 ▲매그-업 브러쉬 세트 ▲도자기 샬레 ▲오거나이저 파우치와 함께 선물용 패키지로 구성돼, 집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케어를 손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오는 25일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톰의 G필 프로그램은 제형, 성분, 도포량과 사용 시간, 흡수력 등을 4단계로 정교하게 구성해 주 1회, 단 15분의 주간 루틴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피부의 변화를 체감하며, 스스로 빛나는 피부를 가꿔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샤프론, 레드마카, 토코페롤 성분을 톰만의 SNV(Smart Nano Vehicle™) 3중 캡슐 기술로 응축해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에픽 레디언트 광채 크림’과 ‘페이셜 전용 도자기 괄사’로 구성된 ‘글로우 테라피 듀오’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안하는 패키지로 오는 21일까지 5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에픽 레디언트 광채크림’은 투명한 광채와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하는 톰의 대표적인 광채 스킨케어 제품이다. 주성분으로 아보카도 유래 펩타이드(EFFIPULP)를 함유해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의 합성을 촉진하며, 피부 속부터 보습과 광채를 끌어올려준다.

    톰의 이번 기프트 제안은 연인·지인에게 전하는 선물 수요는 물론, 셀프 기프팅(Self-Gifting), 보상 소비 등 ‘올해 수고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트렌드의 확산과도 맞물린다. 톰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홈 에스테틱 기프트는 스스로에게 휴식을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톰(THOME), ‘더글로우’ 뷰티 디바이스 전용 앰플 6종 선봬

    톰(THOME), ‘더글로우’ 뷰티 디바이스 전용 앰플 6종 선봬

    수분·탄력·피부결·진정·미백·안티에이징 등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 앰플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와 함께 사용 시 효과 증대
    공식몰에서 14일까지 앰플 6종 체험 키트 제공 이벤트 진행

    앳홈(대표 양정호)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히알루론산(수분), 콜라겐(탄력), 펩타이드(피부결), 엑소좀(진정), 나이아신아마이드(미백), 레티놀(안티에이징)을 주성분으로 한 ‘더 글로우’ 앰플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톰은 지난 2월 ‘더 글로우’ 출시 직후 선보인 앰플 2종이 별도의 광고 없이 누적 판매량 약 10만 개를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자 고객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고 보다 정교한 맞춤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앰플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약 10만 명이 활동하는 톰 공식 커뮤니티에서도 “얇게 발라도 촉촉함이 오래간다”, “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 “앰플만 사용해도 피부 탄력이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신제품 ‘더 글로우’ 앰플 6종은 피부 고민별로 맞춤 설계됐다.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은 히알루론산 분자량을 11중 구조로 정교하게 세분화해 12분 디바이스 사용 시간 동안 마르지 않는 깊은 촉촉함을 선사한다. 탄력 케어에 특화된 ▲콜라겐 부스트 앰플은 고순도 연어 PDRN(10,000ppm)에 콜라겐수를 더해 피부 깊은 곳까지 탄탄하게 가꿔준다. 두 제품은 기존 ‘더 글로우 스피큘 스킨부스터 앰플’과 ‘더 글로우 PDRN 앰플’을 고객 니즈에 맞춰 성분을 강화한 제품이다.

    ▲펩타이드 부스트 앰플은 펩타이드(20,000ppm), 보툴리눔 펩타이드, 고순도 EGF 등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요철없는 매끈한 피부결을 가꿔준다. ▲엑소좀 부스트 앰플은 병풀 유래 엑소좀(CICA-EV)에 자체 개발 성분 판토큐어(어성초추출물·판토텐산 복합체)와 징크 PCA를 더해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킨다. 이외에도 브라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트 앰플, 안티에이징 케어에 도움을 주는 ▲레티놀 부스트 앰플도 함께 선보였다.

    톰 더 글로우 앰플 6종은 모두 주름·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단독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제공하지만 ‘더 글로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효과가 더욱 향상되는 것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톰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 구매 고객에게 6종 앰플을 체험할 수 있는 키트를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톰은 지난 1일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기존 100만 원에 달하는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와 동일한 핵심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제품으로, 프리미엄 디바이스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톰 더 글로우 앰플 확장은 고객들이 실제로 겪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보다 세밀하게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와 앰플의 시너지를 최적화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스킨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력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앳홈, 마케터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 성료

    앳홈, 마케터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 성료

    총 700명 신청자 중 80명 초청… 업계의 높은 관심 확인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전략을 심층적으로 소개
    브랜드 철학과 경험을 공유하며 우수 인재와 접점 강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지난 4일 성수동 본사에서 개최한 현직 마케터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ATHOME Inside T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본격적인 확장을 준비 중인 앳홈이 추구하는 문제 해결 방식과 그동안 축적해온 성공 방정식을 리더십의 목소리로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전략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며, 앳홈에 관심 있는 우수 인재들에게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약 2주간의 모객 기간 동안 700명이 참여 신청을 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 중 80명을 초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스타트업 리더십이 직접 성장 전략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행사가 흔치 않은 만큼, 앳홈의 여정을 내부 시선으로 전달하는 형식 자체가 차별점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앳홈 인사이드 토크에서 양정호 대표는 “앳홈이 7년 만에 1,0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뾰족한 시장 정의,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 개발, 진정성 있는 설득 마케팅, 디자인 차별성, 빠른 시장 대응이라는 다섯 가지 전략이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는 이미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가 존재하지만, 우리의 전략이 그 곳에서도 유효하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세훈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CDO)는 “첫눈에 보이는 이미지가 브랜드의 전부가 되기도 하는 만큼, ‘앳홈만의 것’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제품만으로는 완전한 경험이 완성되지 않는다”며 “제품 구매와 사용 과정은 물론 콘텐츠와 사후 서비스까지 고객 접점 전반을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하는 방식이 브랜드 차별화를 이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종료 후 앳홈 리더십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1시간 넘게 줄을 서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석자들은 “모든 세션이 매우 탄탄했다”, “눈 때문에 고된 하루였지만 잘 왔다고 느꼈다”, “변곡점처럼 다가온 시간이었다”, “대표가 회사를 이처럼 진정성 있게 소개하는 모습은 처음 봤다” 등 진솔한 피드백도 이어졌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를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앳홈은 지난 1일 출시한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신제품들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앳홈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과 경험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는 한편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도 더욱 가속할 계획이다.

  • 미닉스,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서 앵콜 팝업 진행

    미닉스,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서 앵콜 팝업 진행

    1차 팝업 흥행에 힘입어 2차 앵콜 팝업 진행…미니 김냉·음처기 신제품 총출동
    최대 40% 할인과 함께 럭키 쿠폰 제공, 상담 고객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 마련
    숨겨진 고객 문제 해결 위한 브랜드 경험 강화 및 오프라인 접점 확대 예정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지난 10월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이달 18일까지 앵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미닉스는 이번 앵콜 팝업스토어에서 최근 모든 판매 채널에서 완판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와 지난달 공개된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더 플렌더 MAX’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미닉스의 핵심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미닉스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에서 ‘더 시프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김치통을 증정하고, 행사 기간 미닉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미닉스 가전 본품 당첨 기회가 포함된 럭키 쿠폰을 제공한다. 일부 품목은 최대 40% 할인과 추가 사은품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상담 고객 대상 혜택도 강화했다. 팝업스토어 상담 고객에게는 무료 음료(일 100명)를 제공하며, 미닉스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선착순 300명, 5천 원권)을 증정하는 등 참여형 혜택도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는 폭 360m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김치 보관은 물론 음료, 주류 냉장고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혼 부부, 어린 자녀를 둔 3인 가구, 싱글족 등의 수요가 높으며, 김장철과 연말 시즌이 맞물리며 출시 두 달 만에 초기 생산량이 완판되어 현재 추가 생산이 진행 중이다.

    지난달 출시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역시 시장에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더 플렌더 BASIC’과 ‘더 플렌더 PRO’ 모델의 슬림한 외형은 유지하면서 용량을 3리터로 확대한 신제품으로, 사전예약에서 1분 만에 완판되었으며 홈쇼핑 방송에서도 준비된 2,500대가 전량 판매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앵콜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며,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가전 매장이 위치한 7층에서 운영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10월 부산 지역 고객분들의 큰 호응과 올해 미닉스에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하고자 앵콜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미닉스는 기존 대형 가전이 해결하지 못했던 고객의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삶과 공간을 더 깊이 이해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미닉스 미니 김치냉장고 ‘더시프트’, 품절 대란에 추가 생산 돌입

    미닉스 미니 김치냉장고 ‘더시프트’, 품절 대란에 추가 생산 돌입

    출시 2달 만에 전 채널 품절…초기 생산분 수 천대 전량 완판
    1~3인 소가구·주류 애호가·미니멀 라이프 소비자가 선택한 미니 김치냉장고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자사의 신제품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The Shift)’가 공식 출시(10월 16일) 두 달 만에 초기 생산분 수 천여대가 모두 판매되며 전 채널에서 품절되었다고 2일 밝혔다.

    출시 직후부터 예상을 넘어선 주문량이 이어지면서 지난 11월 29일 기준 모든 판매 채널에서 판매가 일시 중단되었으며, 예약 및 재입고 알림 역시 급증해 ‘품절 대란템’으로 자리 잡았다.

    미닉스는 11월 말 즉시 추가 생산에 돌입했으며, 현재 12월 11일 순차 출고를 목표로 주문을 받고 있다. 일부 판매 채널은 자체 확보 물량을 통해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미닉스는 더 시프트의 주요 구매층이 1인 가구뿐 아니라 2~3인 소규모 가구, 취미용 냉장고를 찾는 주류 애호가, 세컨드 냉장고를 선호하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 소비층 등으로 확대되며 예상보다 넓은 타깃에서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미닉스 ‘더 시프트’는 두 뼘 크기의 360mm 슬림한 폭, 김치 6포기를 보관할 수 있는 39L 용량, 도서관 수준의 저소음 설계, 직접 냉각·냉기 순환 팬·듀얼 센서 인버터 온도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냉각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이 제품은 김치를 대량으로 저장하기보다 소량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최근의 김치 라이프와 부피가 큰 가전보다 공간에 알맞게 어울리는 가전을 선호하는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와 맞물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출시 두 달도 되지 않아 초기 생산분 모두 판매되며 전 채널 품절이 발생했다”며 “예상보다 빠른 반응에 내부에서도 놀라고 있다.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생산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는 등 많은 소비자분들이 더 시프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톰(THOME), ‘더글로우 시그니처’ 출시…’1분만에 전량 완판’

    톰(THOME), ‘더글로우 시그니처’ 출시…’1분만에 전량 완판’

    고가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현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고루 전달해 피부 속부터 케어
    12월 1일 카카오 쇼핑라이브에 19만명 몰리며 1분만에 완판

    앳홈(대표 양정호)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의 핵심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 접근성을 강화한 신제품 ‘더 글로우 시그니처(The Glow Signature)’ 출시했다.


    톰은 ‘더 글로우 시그니처’ 출시를 기념해 어제(12월 1일) 인기 크리에이터 ‘회사원A’와 함께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진행했다.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약 19만 명이 라이브에 접속했고,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준비된 물량이 1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회사원A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한 12년 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판매 속도에 놀라움을 표했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물방울 초음파 관리에서 착안해 가정용으로 구현한 뷰티 디바이스로, 해당 기술은 고주파(RF)나 집중 초음파(HIFU), 일렉트로포레이션(EP) 대비 원가 구조가 높고 제품군 상당수가 100만 원대에 형성돼 있다.

    톰은 기존 ‘더 글로우’ 제품 고객들로부터 효과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접근성 확대에 대한 기대를 꾸준히 확인해왔다. 이에 “좋은 제품을 더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브랜드 미션 아래 제품 개발과 가격 장벽 완화에 집중해왔으며, 그 결과 50만 원 후반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선론칭에서는 한정 수량에 한해 30만 원대 특가를 적용해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고객의 실제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기능을 재설계했다. 강도는 사용 빈도가 높은 강·약 2단계로 단순화했으며,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충전 방식도 도크 크래들에서 C 케이블로 변경하는 등 부가 기능은 최소화했다. 핵심 성능인 12분 사용 효과를 지원하는 주파수, 출력, 무게, 배터리 설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장기간 피부 관리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돼 온 3MHz와 10MHz 이중 교차 초음파 진동을 적용해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고 피부 속 케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탄력, 보습, 광채 등 피부 고민에 따라 텐션 모드(탄력 케어), 이너 모드(수분 케어), 포커스 모드(광채 케어) 세 가지 모드로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110도 헤드 각도와 30mm 넓은 헤드 면적은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하며, 137g의 가벼운 무게는 12분 사용 동안 피로를 줄여준다.

    톰은 선론칭 조기 완판에 따라 2차 물량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4일 저녁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좋은 기술은 더 많은 사람에게 닿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톰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누구나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물방울 초음파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톰의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더 글로우 베이직’은 개발부터 생산, 출고, A/S까지 모든 과정을 100%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품질기술연구소인 앳홈 퀄리티랩을 중심으로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 신제품 미닉스 ‘더 플렌더 MAX’, 이마트 첫 공식 입점

    신제품 미닉스 ‘더 플렌더 MAX’, 이마트 첫 공식 입점

    이마트 창립 32주년 행사에 맞춰 신제품 ‘더 플렌더 MAX’ 오프라인 단독 론칭
    전국 이마트·트레이더스 매장에서 ‘더 플렌더 MAX’ 특별 할인 제공
    음식물처리기 ‘사계절 필수 가전’ 트렌드 확산 속, 수요 증가에 맞춰 고객 접점 확대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 음식물처리기를 이제 이마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미닉스는 3리터 지능형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를 이마트 전국 112개 점포에 첫 론칭하고, 동시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24개 전 지점에서도 선보이며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마트 입점은 미닉스가 오프라인에서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며 시장 확장 속도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더 플렌더 MAX’ 출시 이후 첫 단독 오프라인 할인 행사로, 이마트 창립 32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캠페인 ‘고래잇 페스타’ 기간인 12월 2일(화)부터 12월 10일(수)까지 9일간 운영된다. ‘고래잇 페스타’는 32년간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마트가 역대 최장 기간으로 확대해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은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더 플렌더 MAX’를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정가 대비 34% 할인에 더해 트레이더스에서는 삼성카드 결제 시, 이마트에서는 이마트e·삼성·신한·현대·롯데 총 5개 카드 결제 시 4만원 추가 청구할인이 적용된다.

    신제품 ‘더 플렌더 MAX’는 미닉스의 베스트셀러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시리즈의 한 뼘(19.5cm) 콤팩트 사이즈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용량과 성능을 대폭 강화한 제품이다. 3L의 대용량과 미닉스의 독자 기술력을 집약해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빠르고 조용하게 처리할 수 있다.

    미닉스는 ‘더 플렌더 MAX’가 출시 직후 단 1분 만에 완판되는 등 강한 고객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한 오프라인 접점 확대가 음식물처리기가 ‘사계절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흐름과 맞물려 더욱 높은 호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에서 공간 효율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더 플렌더 MAX’가 고객 만족도를 높일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 중심으로 형성해온 미닉스 음식물처리기의 높은 반응을 오프라인으로도 확장해,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앳홈 미닉스, 삼성서울병원에 1천만원 및 음식물처리기 기부

    앳홈 미닉스, 삼성서울병원에 1천만원 및 음식물처리기 기부

    소아청소년센터에 후원금 및 음식물처리기 전달… 이른둥이 가정 지원 목적
    이른둥이 보호자들이 아이 돌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기부 동참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네이버 쇼핑라이브 ‘핫IT슈 기부 라이브’에 참여해, 어제(18일)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소아청소년센터에 후원금 1,000만 원과 음식물처리기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앳홈의 미션인 ‘고객의 생활에 행복을 제공한다’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으로, 치료나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둥이 가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치료비와 돌봄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부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5대는 소아청소년 환아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핫IT슈 기부 라이브’는 IT 크리에이터 잇섭(ITSub)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 판매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닉스는 지난해 4월에 이어 올해 11월 두 번째로 참여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어려운 환경에 놓은 이른둥이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앳홈의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앳홈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이른둥이 보호자분들이 아이 돌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가정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앳홈은 최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해밀학교(설립자 인순이)에 미닉스 미니건조기를 기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앳홈, 현직 마케터만 위한 ‘앳홈 인사이드 토크’ 개최…브랜드 성장 비결과 비전 밝힌다

    앳홈, 현직 마케터만 위한 ‘앳홈 인사이드 토크’ 개최…브랜드 성장 비결과 비전 밝힌다

    12월 4일 성수동 앳홈 본사에서 진행…대표와 리더십 연사로 참여
    마케터 네트워킹 및 희망자 대상 1:1 커피챗 프로그램 운영
    톰 ‘앰플 미스트’ 증정 및 ‘더 글로우’ 럭키드로우 등 현장 이벤트도 마련 참가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오는 12월 4일(목) 현직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앳홈의 성장 스토리와 문제 해결 경험을 나누는 ‘앳홈 인사이드 토크(ATHOME Inside T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앳홈은 지난달 인재 채용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사고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마케터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앳홈 인사이드 토크’는 12월 4일(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성수동 누디트 서울숲에 위치한 앳홈 본사 6층 라운지에서 120분간 진행된다. 앳홈의 주요 브랜드인 톰(THOME)과 미닉스(MINIX)의 성공 방정식에 관심 있는 마케터라면 누구나 앳홈 채용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11월 25일(화) 자정까지이며,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앳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앳홈이 소비자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해결해 왔는지,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세션 1. 앳홈 성장 히스토리 & 비전 ▲세션 2. 고객 접점의 브랜드 경험 디자인 ▲세션 3. 앳홈 브랜드 성공 방정식 ▲Q&A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와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앳홈 양정호 대표가 연사로 나서 앳홈의 설립 배경과 지난 7년간의 주요 전환점을 소개하고, 브랜드 성장 과정에서 얻은 실전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앳홈 나세훈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CDO)이 미닉스와 톰의 디자인 철학과 차별화를 만드는 고객 경험 사례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톰의 글로우 레이어링 앰플 미스트와 간단한 다과·도시락이 제공되며, 톰 대표 제품인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 신제품 럭키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대표 및 실무 리더와의 1:1 커피챗 기회도 제공한다.

    앳홈 관계자는 “이번 ‘앳홈 인사이드 토크’는 리더십의 목소리로 앳홈의 성장 비결을 공유하고, 합류를 희망하는 마케터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핵심 인재들에게 아이디어가 실행으로 연결되는 전략적 사고와 그 과정에서 축적된 실전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