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THOME)’, 피부 진정 ‘PPM 크림’ 출시…약국 유통망 확대

PDRN·판테놀·마데카소사이드 조합의 더마 코스메틱 출시
 붉은기·민감 피부용 ‘PPM 30000’, 탄력 관리용 ‘PPM 50000’ 2종 구성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국이 외국인 방한객들의 주요 쇼핑 코스로 주목받는 가운데, 톰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약국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앳홈(대표 양정호)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피부 시술 전후나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을 돕는 ‘PPM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옵티마웰니스뮤지엄 약국 성수점과 강남 플래뉴 피부과의원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레디영 약국과 바로팜 입점도 앞두고 있다.

톰은 주름 케어에 특화된 ‘CPR 세럼’에 이어 빠른 진정과 피부 보호를 돕는 ‘PPM 크림’을 선보이며 약국 화장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더마 코스메틱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글로벌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약국과 피부과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톰 ‘PPM 크림’은 레이저, 스킨부스터 등 피부 시술, 건조한 환경, 열 자극 등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을 돕고,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 등으로 피부 장벽이 쉽게 약해질 수 있어, 자극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데일리 케어가 중요하다.

이번 신제품은 PDRN,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등 주요 성분 함량에 따라 2종으로 구성됐다.

‘PPM 30000 트리플 시너지 릴리프 크림(50ml)’은 PDRN 3000ppm, 판테놀 26000ppm, 마데카소사이드 1000ppm을 함유했으며, 아연과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징크 히알루론산’, 고함량 ‘세라마이드’, ‘베타글루칸’ 성분을 더했다. 붉은기나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소프트 젤 크림 제형으로 더운 날씨에도 끈적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PPM 50000 트리플 시너지 리쥬비네이팅 크림(50ml)’은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PDRN 4500ppm, 판테놀 45000ppm, 마데카소사이드 500ppm을 함유했다. 여기에 천연 보습 성분인 ‘스쿠알렌’과 단백질 성분인 ‘프로테오글리칸’ 등을 배합해 피부에 얇고 매끈한 보호막을 형성하고, 집중 보습과 함께 탄력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톰 ‘PPM 크림’ 2종은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장벽 개선, 열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피부 온도 감소, 진피 치밀도 개선, 눈가 및 팔자 주름 개선, 피부 눌림 자국 복원력 개선, 속보습 개선 등 총 13개 지표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도 확인했다.

옵티마웰니스뮤지엄 약국 관계자는 “최근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은 해외 고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시술과 홈케어의 대중화와 맞물려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CPR 세럼이 주요 약국 채널에서 긍정적인 판매 반응을 얻으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확인한 만큼, PPM 크림 역시 사랑받는 제품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톰의 더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에스테틱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