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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앳홈, 대규모 경력직 채용 진행

    앳홈, 대규모 경력직 채용 진행

    · 매년 2배 이상 고속 성장, 올해 강소기업 인증 받아
    · 나이, 연차, 학력 상관없이 실무능력과 인성이 채용 기준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신규 사업 확장 및 해외 진출 등을 위해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직군은 ▲식품 MD ▲식품 상품기획 ▲소형가전 상품기획 및 무역 ▲소형가전 해외제조사 관리 ▲코스메틱 상품기획 ▲코스메틱 패키지 디자이너 ▲브랜드 콘텐츠 디자이너 ▲퍼포먼스 마케터 ▲CS ▲회계 ▲인사 ▲리크루터 등 총 12개 직무다.

    앳홈은 가전, 침구, 식품 등 생활밀착형 제품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회사로 대표 제품으로는 미니 건조기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미닉스’가 있다. 2018년 창업 이후 매년 2배 이상 고속 성장해왔으며 지난해에는 47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기존 브랜드에서의 새로운 제품 개발 및 코스메틱, 피트니스 분야 진출을 앞두고 올 상반기에만 35명을 채용하는 등 회사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고용노동부로터 강소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주요 취업사이트에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직군별 적임자 채용 시 서류 접수는 마감된다. 나이, 연차, 학력 등에 상관없이 실무능력과 인성을 갖춘 사람을 우선적으로 뽑는다.

    앳홈은 수평적 기업문화 아래 능력과 열의에 따라 다양한 업무 경험이 가능하며, ▲연 120만원 교육비 지원 ▲월 5권 도서 지원 ▲어버이날 식비 지원 ▲장기근속자 여행비 지원 ▲생일 및 결혼기념일 조기 퇴근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앳홈의 미래는 결국 각 분야 가장 훌륭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달렸다”며, “맡은 분야 능력이 뛰어나고 앳홈의 문화와 인재상에 맞는 분들에게는 업계 최고의 보상과 최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미닉스’ 미니 건조기, 5만대 판매 돌파

    ‘미닉스’ 미니 건조기, 5만대 판매 돌파

    · 대기업 제품 제치고 미니 건조기 시장점유율 1위
    ·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 4 in 1 미니 건조기

    1,2인 가구수 증가와 함께 미니 건조기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미닉스’의 판매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의 미닉스 미니 건조기가 판매대수 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시 1년 5개월만으로 약 15분에 한 대씩 팔린 셈이다.

    미닉스는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 기능을 갖춘 국내 유일 4 in 1 미니 건조기로 탁월한 성능에 더해 공간 효율성이 높은 미니멀한 크기 및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 등 소비자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본품 및 부속품 모두 국내 생산으로 품질력이 높고 소비자가 제품을 충분히 경험한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미니 건조기 시장 최초로 한 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정책도 운영 중이다.

    판매량이 급증하며 미닉스는 온라인몰 외에 더현대 서울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일부 매장에도 입점해 있어 직접 제품 확인 후 구매가 가능하다.

    미닉스는 올해 강력 모드와 울/섬세 모드의 2가지 기능과 더불어 기존 화이트 외에 베이지와 그린 색상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모델 ‘미닉스 미니 건조기 프로’를 출시하면서 판매량 증가에 더욱 가속도가 붙고 있다.

    미닉스 관계자는 “미닉스는 5점 만점에 4.9점의 사용자 총 평점을 받았을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미니 건조기 시장의 유일한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