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통한 미닉스 브랜드 인지도 극대화 및 고객 관계 확대 목적 · 2/22~26 행사기간 동안 제품 무료증정/할인쿠폰 추첨 이벤트 및 포토존 운영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오는 22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미닉스 런드리숍(MINIX laundry shop)’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미닉스는 앳홈의 프리미엄 미니 가전 브랜드로, 해당 시장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니 건조기를 비롯해 미니 빔프로젝터와 지난 1월 신규 출시한 미니 식기세척기가 있다.
앳홈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온라인 채널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미닉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 형성 및 제품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미닉스 런드리숍’은 컬러풀한 미니 건조기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경품 및 쿠폰이 제공되는 이벤트존, 미닉스 제품 모두를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앳홈은 자사몰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런드리백과 5만원 할인쿠폰을 전원 증정하고, 색색의 볼 추첨 이벤트를 통해 제품 증정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번 행사에서 미니 건조기를 구입할 경우 최대 할인 혜택과 함께 1년치 필터세트 및 건조기용 미니 러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최신 리빙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며 연간 28만 명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박람회에 미닉스 첫 팝업스토어를 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미닉스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연말 사람인HR연구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기업 10곳 중 9곳은 연초 계획만큼 채용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채용 양극화도 여전해서 희망 충원이 절반 이하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각각 15.8%, 16.7%인데 반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34.9%, 23.4%로 월등히 높았습니다. 채용이 어려운 만큼 기업들의 채용에 대한 인적, 물적 투자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앳홈은 지난해에만 약 45명을 채용하며 직원 수가 1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했고, 2배 이상의 매출 규모 점프업을 시도하는 올해에도 수십 명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번에는 전쟁과도 같은 인재 쟁탈전에서 훌륭한 인재 채용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앳홈 피플팀의 리크루터 두 분을 만나 리크루팅 과정과 앳홈만의 채용 특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Q. 리크루터 두 분 각자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박원석: 저는 국내 최대 서치펌 ‘커리어케어’, HR플랫폼으로 유명한 ‘리멤버’ 헤드헌팅팀에서 헤드헌터로 일했었고요, 주요 대기업, 중견그룹 지주사 등의 핵심인재, 사모펀드(PE, Private Equity)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의 임원급 인재의 채용을 주로 담당했었습니다.
헤드헌터로 일하면서도 항상 회사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하우스 리크루터에 대한 갈망이 있어 앳홈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제가 담당했던 고객사 중에 국내 주요 생활가전/렌탈 기업들이 있었는데 그때 네트워크가 지금 앳홈에서 필요로 하는 포지션에 잘 부합하여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A. 윤선우: 저는 제조업, 건설업 쪽에서 인사총무 일을 하다가 직전 회사 컬리에서 6년간 채용 담당자로 일했습니다. 컬리가 80명 정도였을 때 합류했는데 2,500명이 됐을 때 퇴사를 했어요. 그 안에서 여러 조직, 새로운 포지션이 늘어나는 과정을 보면서 조직이 하나의 집이라면 그 안에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게 리크루터의 역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앳홈이 꼭 컬리의 초창기와 닮은 것 같아 그때처럼 액티브하게, 재미있게, 또 시행착오는 줄이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합류하게 됐습니다.
Q. 보통 인사팀에서 채용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리크루터’라는 직무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직에서 리크루터는 왜 필요하고,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A. 박원석: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대이직의 시대를 맞았고 연봉이나 안정성보다 회사의 비전이나 성장가능성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취업시장의 주요 타깃으로 떠오르면서 채용시장이 변화한 것이 전문 리크루터에 대한 니즈를 불러왔죠. 지금도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새로 생겨나고 있는데, 알려지지 않은 스타트업들이 단순히 채용사이트의 공고만으로 좋은 인재를 채용한다는 건 굉장히 어렵다고 봐야 하고요. 서치펌을 활용한다고 해도 비용이 건별로 최소 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단위까지 소요되니까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죠. 보통의 인사팀이 채용공고를 올리고 그 공고의 지원자들을 추려 채용을 진행한다면, 조직 내부의 리크루터들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직접 인재를 소싱하기 때문에 핵심인재 채용 확률이 훨씬 높은 편이죠.
A. 윤선우: 적재적소의 채용과 함께 채용 실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채용과정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하는 것도 리크루터의 업무 중 하나예요. 조직에 적합하지 않은 직원이 입사했을 경우 그 직원이 본인 연봉의 3~5배 이상의 손실을 회사에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있거든요. 최대한 적합한 분을 모시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죠.
더불어 채용의 중요성에 대한 전체 직원들의 인식 변화까지 꾀하는 것도 리크루터가 해야 할 역할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앳홈의 리크루팅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윤선우: ‘이 직무에 대한 채용이 정말 필요한가?’, 즉 채용이 필요한 부서의 요청을 단순히 접수받는 게 아니라 전체 조직의 구조와 사업방향성에 따라서 채용 필요성을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요. 충원 품의 같은 서류의 결재와 승인절차 확인 등 수동적으로 채용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의 필요성에 대해서 함께 공감하고, 정확한 채용을 하기 위해 현업부서와 함께 고민합니다. 채용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확인했다면, 리크루터는 적합한 채용 채널을 선정하고 효과적인 채용 전략을 세우죠. 이후 적합한 후보자를 선별하고 면접전형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합격자와의 처우 협의도 담당하고 있으며, 입사자 오리엔테이션 등을 포함하는 온보딩 과정을 통해 입사자가 조직에 소프트랜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까지가 리크루팅 과정이라고 할 수 있죠.
A. 박원석: 덧붙이면, 채용을 오픈 채용공고만으로 진행할 것인지, 요즘 채용도 전통적인 채용사이트만이 아니고 원티드, 리멤버, 로켓펀치, 링크드인 등 다양한 채널이 있는데 어떤 채널을 활용할 것인지, 아니면 직접 소싱할 것인지 등을 결정해요. 면접 후에는 합격한 분에 대한 평판 조회를 통해 최종 검증을 하는 것도 리크루터의 몫이죠.
Q. 앳홈에서 리크루터로 일하며 느끼는 보람, 혹은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요?
A. 윤선우: 아직 앳홈이 대외적인 인지도가 부족하다 보니 적합한 후보자 분들께 연락을 드렸을 때 회사에 대해 쉽게 인식하시지 못하는 점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회사의 강점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알려드릴 수 있을지, 채용마케팅적인 요소도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죠.
A. 박원석: 리크루터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희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앳홈은 특히 급성장하는 회사로 커리어는 물론이고 인성적으로도 훌륭하고 기존 직원 분들과도 잘 융화하실 수 있는 분을 모셔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완벽히 검증한다는 게 어려운 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또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정말 딱 맞는 분이 입사하셨을 때 그만큼 보람도 크죠.
A. 윤선우: 아직 인지도는 낮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 한번 없이 흑자를 내고 있는 점,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문화 등 앳홈만의 강점을 토대로 최근 탑티어(top-tier) 인재 분들이 앳홈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재 채용이 곧 기업의 성장과 직결된다고 봤을 때, 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A. 박원석: 스타트업 중에 저희처럼 생활가전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려는 회사가 없다는 점에서 지원자 분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나 우아한형제들(배민) 등이 창업 초창기 사람들에게 별 관심을 못 받던 스타트업에서 지금은 누구나 선망하는 기업이 된 것처럼 앳홈도 멀지 않은 시점에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Q. 앳홈 채용만의 특징이나 앞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앳홈의 채용문화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박원석: 스타트업은 직원 개개인이 핵심 전력이므로 다른 무엇보다 인재 밀도를 높여 가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필요에 의해서 많이, 빠르게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채용 기준에 부합하는 인재를 채용한다는 게 저희의 방향성입니다. 또, 그렇게 하려면 아무래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야 할 것 같아서요, 커피챗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고 사내 추천제도나 특정 기간 내 지원 시 지원자 분들께 베네핏을 드리는 ‘슈퍼 리크루팅’과 같은 이벤트 등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앞으로 도입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인터뷰를 비롯해 앳홈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채용 브랜딩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A. 윤선우: 앳홈과 같은 스타트업에서 리크루팅을 하다 보면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채용했는가가 리크루터의 KPI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용 이후의 성과보다 단순히 이 KPI를 달성하면 일을 잘하는 리크루터로 인식되기도 하는데, 저희는 그것을 지양하고 올바른 선발도구를 만들어 직무에 적합한 분, 앳홈의 조직문화에 꼭 맞는 분을 모시려고 합니다.
Q. 앞으로 개인적인 계획이나 포부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윤선우: 앳홈이 급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리크루터로서 훌륭한 인재 분들을 많이 모셔와서 조직이 원활히 구성되고 사업이 더 커지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을 채용하는 것 뿐만아니라 나아가 앳홈에 입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조직에 잘 안착하고 또 성장하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싶습니다.
A. 박원석: 저희와 같은 채용 담당자를 리크루터(Recruiter) 혹은 소서(Sourcer), TA(Talent Acquisition) 등으로 부르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HRBP(Human Resources Business Partner)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HRBP는 단순히 인재를 찾아서 채용하는 역할에서 나아가 조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이나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인사 전략까지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거든요. 그 목표를 위해 조직과 사업 전반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해나가려고 합니다.
· 15일까지 하루 50대, 총 700대 한정 사전 예약 이벤트, 20~30%대 할인가 제공 · 설치/비설치 2가지로 주방 공간 활용성 높여, 소형 식기세척기 시장 최초 전용 캡슐세제 출시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주방이 좁거나 설거지양이 적은 가구에 최적화된 ‘미닉스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하루 50대씩, 총 700대 한정으로 20~30%대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미닉스 식기세척기는 일반 전자레인지와 유사한 크기로 최근 출시되는 6인용 식기세척기의 약 65% 크기지만 내부는 2단 트레이로 구성돼 있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씽크대 수전을 연결하는 설치형과 직접 물을 급수하여 사용하는 비설치형 2가지 타입으로 주방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설치형 선택 시 전국적인 배송·설치센터를 보유한 위니아에이드 소속 전문 설치기사가 방문해 설치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 공인 전문기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총 11종의 살균테스트를 통과해 일반 식기류는 물론 아기 젖병까지 살균, 소독해 사용할 수 있다. 세척 후 자동 문 열림, 자동 문 닫힘 기능이 있어 내부 물기 및 냄새로 인한 악취, 2차 오염에 대한 걱정이 없다.
소형 식기세척기 시장 최초로 미닉스 전용 캡슐세제를 출시해 별도 계량 없이 한 포씩 사용 가능하며 맞춤형 세제로 잔여물이나 물얼룩이 남지 않는다. 색상은 미닉스의 대표 색상인 그레이지(화이트)와 새롭게 선보이는 차콜그레이 두 가지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미닉스는 소비자 분들이 소형 가전에 바라는 모든 것을 담아내고자 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식기세척기 또한 슬림한 사이즈, 탁월한 성능에 미닉스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빈틈없는 A/S까지 높은 만족을 드리는 제품이 될 거라 자부한다”고 전했다.
앳홈은 ‘고객의 불편을 해결한 제품을 내놓는다’는 사업 목표 아래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순히 제품 판매에서 그치지 않고 판매 이후의 지속적인 고객 만족도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팀이 바로 CX팀인데요, 이번에는 CX(Customer Experience)팀을 이끌며 완벽한 CX 프로세스 및 매뉴얼 정립과 CX 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김수민 앳홈 CX팀장을 만났습니다.
Q. 본인 및 CX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A.김수민: 앳홈 CX팀장 김수민입니다. CX 업무 9년차로, 앳홈에는 22년 1월에 합류했습니다. 저희 팀은 현재 11명이고 기본적으로는 브랜드별로 담당자를 지정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요, 구체적으로는 25개 정도 되는 입점 마켓의 게시판과 네이버·카카오 채팅, 대표번호(1800-6307)로 인입되는 고객 문의를 응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특정 브랜드를 1명이 전담하다 보면 그분이 휴가 혹은 부재 시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서요, 고객 문의 시 누구나 빠르게 확인하여 안내가 가능하도록 전 팀원이 모든 브랜드의 내용을 숙지하고 있습니다. 또, 정기적으로 전 브랜드에 대해 꾸준히 스터디하면서 고객 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안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고객, 특히 불만 고객을 응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거 같은데요, CX 업무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요?
A. 김수민: 다른 회사의 CX팀과 마찬가지로 고객 분이 CX 프로세스, 매뉴얼을 벗어난 그 이상의 보상을 바라실 때나, 일방적인 주장만 하시면서 저희 이야기는 들으려고 하지 않으실 때 어렵게 느껴지긴 합니다. 가령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시고 문제가 생겨 A/S를 받으셨는데, 이후에 동일한 문제가 생겼다고 하시면서 무조건 교환, 환불만 요구하실 때는 난해하죠.
제품의 결함이 아니라 사용상의 환경이나 고객의 습관 때문에 발생한 문제인 경우도 많이 있는데, 무리한 요구를 하실 때는 난감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도 최적의 해결 방법과 최대한의 보상 범위 안내를 포함하여 고객 분들의 불만을 만족으로 바꿀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반대로, 고객 덕분에 더 기운이 나거나 뿌듯함을 느꼈던 적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가장 보람을 느꼈던 적은 언제인가요?
A. 김수민: 고객 분들이 저희와 상담하시면서 문제가 해결되어 정말 좋아하시는 걸 느낄 때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불만 고객이였는데 만족고객으로 바뀌는 걸 피부로 느낄 때 가장 보람을 느끼죠. 저희가 지금 상담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를 하면서 VOC를 수집 중인데, 거기에도 앳홈 상담에 대해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내용들이 많아요. 그런 걸 보면 한 분, 한 분 더 성심성의껏 응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가짐도 새롭게 하게 되죠.
Q. 팀원들의 상담에 대한 자체 QA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QA의 목적과 효과는 무엇인가요?
A. 김수민: 상담의 퀄리티를 높여서 고객 분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팀원 한 분당 무작위로 게시판 두 건, 채팅 두 건, 유선전화 두 건을 선정해서 대표님과 함께 QA평가와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어요. 말 겹침이 있는가, 쿠션언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는가, 상황에 맞는 정확한 안내를 하는가 등 QA 평가항목 하나하나를 얼마나 잘 지켰는지 평가하는데, 저희 팀원 분들은 평균 95점 이상을 받을 정도로 상담 퀄리티가 굉장히 우수한 편이에요.
대표님도 CX를 워낙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이 상담 QA가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데 공감하셔서 직접 평가를 진행하실 정도예요. ‘고객 집착’이 앳홈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만큼 대표님뿐만 아니라 전 구성원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에 관심이 높은 편이죠.
Q. 여러 회사에서 CX 업무를 담당하셨는데요, 앳홈 CX팀이 일반적인 CX팀과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점인가요?
A. 김수민: 제가 몸담고 있어서가 아니라 앳홈은 이렇게 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회사인 것 같아요. 미닉스 미니 건조기 한 달 반품 제도만 봐도 알 수 있죠. 가전제품을 한 달 내내 썼는데 이유 불문하고 100% 반품, 환불을 해준다는 게 진짜 드문 경우잖아요.
그런 회사의 방침이 CX 업무에도 여실히 적용되는 게, 고객의 요청사항이 내부 프로세스와 매뉴얼, 외부 소비자분쟁규정이나 전자상거래법에서 나와 있는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만약 그 고객에게 합리적인 부당함이나 억울함이 있다면 앳홈은 고객의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서 처리해요. 그게 다른 회사와 확실히 다른 점이죠.
보통은 매뉴얼대로 처리하고 고객에게도 이 이상 처리가 어렵다는 점을 명확히 고지하거든요. 그런데 앳홈은 억지스러운 요구를 제외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이 고객 입장에서 타당함이 있다면 회사가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처리해요. 물론 CX 담당자로서는 규정대로 하는 것보다 업무가 늘어날 순 있지만, 한편으론 고객 분들이 만족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죠.
Q. CX 담당자에게 필요한 자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김수민: 고객을 최우선으로 보는 관점,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을 갖춘 분이 앳홈 CX팀에 맞는 분인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앳홈은 그 어떤 회사보다 고객을 최우선시하는 회사잖아요. 제품을 개발하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그 시작 포인트 또한 ‘해당 영역에 고객의 불편이 존재하는지, 또 그 불편을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지’일 정도로요.
그런데 자기 중심적이거나 회사의 이익만을 놓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앳홈에 맞지 않을 것 같아요. 최대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분을 채용하려고 해요. 또, 단순히 고객 응대에만 집중하기보다 CX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CX의 다양한 영역을 스스로 공부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분이 저희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CX팀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이나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김수민: 가장 이루고 싶고 중요하게 생각되는 첫 번째는 당연히 고객 분들에게 양질의 CX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 팀 모두의 공통적인 계획, 목표가 아닐까 싶어요.
두 번째 계획은 저희 팀원 분들 중 경력 5년 내외의 주니어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하루하루 그날의 업무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많은 경험과 학습을 하면서 CX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거예요. 앳홈은 누구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깊이 배울 수 있고 또 얼마든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회사잖아요. 제가 갖고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많이 나누고 전파하면서 팀원 분들이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어느 회사에서나 탐내는 CX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앳홈이 오랜 시간 준비한 신제품들이 런칭을 앞두고 있는데요, CX팀장으로서 최고의 제품에 걸맞은 최고의 CX팀을 만들어서 고객 분들께 최고의 만족을 드리고 싶습니다.
· 종합 Care서비스 플랫폼 보유 위니아에이드가 고객 맞춤 설치서비스 제공 · 고장 시 리퍼브 제품으로 즉시 교환, 고객 불편 제로화
앳홈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고객 만족도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위니아에이드와 자사 미닉스 식기세척기의 배송·설치·교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위니아에이드 화성 사옥에서 22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진우 앳홈 가전사업부장과 이종태 위니아에이드 플랫폼Biz팀장이 참석했다.
미닉스 식기세척기는 오는 1월 2일 설치형과 비설치형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설치형은 씽크대 수전을 연결해 자동 급수형으로 사용하며, 비설치형은 별도 연결 없이 내장된 물 탱크에 직접 급수해 사용한다. 이 중 고객이 설치형을 주문할 경우 위니아에이드 소속 전문 설치기사가 직접 배송 및 고객 맞춤 설치서비스를 제공한다.
A/S는 사용 제품을 수거하여 수리 후 전달하는 형태와 새로운 리퍼브(refurb) 제품으로 즉시 교환하는 형태 중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수리 기간 동안 사용 공백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제로화하기 위한 것으로, 설치형은 위니아에이드가 고장 제품 수거 및 교환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위니아에이드는 전국적인 배송·설치센터를 보유한 종합 Care서비스 플랫폼 회사로 애플·일렉트로룩스·테팔·소니 등 국내외 주요 IT, 생활가전 업체의 대행을 맡고 있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가전은 판매가 끝이 아니라 그 순간부터 새로운 서비스의 시작이다. 특히 별도 설치가 필요한 가전은 어떤 설치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고객 만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전국적인 배송·설치 인프라를 보유한 위니아에이드와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앳홈 가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10월 현대홈쇼핑에 이어 두 번째 홈쇼핑 런칭 · 방송 중 앱·일시불·카드 할인 제공, 필터세트 3년치 증정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은 자사 ‘미닉스’ 미니 건조기 PRO를 오는 1일 오후 11시 38분 GS홈쇼핑에 첫 런칭한다고 30일 밝혔다.
홈쇼핑 런칭은 지난 10월 방송한 현대홈쇼핑에 이어 두 번째로,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는 오후 11시 5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1분당 20여 대가 팔리는 등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미닉스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1,2인 가구에 걸맞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감각적인 디자인, 탁월한 성능 등을 토대로 네이버 리뷰좋은순 1위 등을 차지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올 5월에는 강력 모드 및 울/섬세 모드, 의류관리 기능과 베이지, 그린 색상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모델 ‘미닉스 PRO’를 출시했는데, 이후 6~8월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GS홈쇼핑에서는 앱 할인과 일시불 할인, 카드 할인 및 무이자 10개월 혜택 등을 제공하며, 필터세트를 기본 1년치에 2년치를 추가해 총 3년치를 증정한다. 미닉스가 업계 최초로 운영 중인 한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가능한 CS정책 또한 동일하게 적용된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지난 10월에 런칭한 현대홈쇼핑에서도 늦은 시간임에도 2개 색상이 품절되는 등 큰 성원을 받았던 만큼 이번 방송 또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능·디자인·CS정책 등 미닉스만의 강점이 홈쇼핑을 통해 상세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고객 분들이 구매를 결정하시는 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